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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club> the Magic Finger 그 두번째 미션!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빨강머리앤
  • |
  • 2010-03-23 18:07
답댓글

1. 2'25''

2.총도 부수고 더이상 아무 동물도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3. 약속 후에 깜깜해지고 바람이 휙 불더니 눈 앞에 여러 색들이 지나간 후 밝아지면서 원래대로 돌아오죠.

4. 그레그씨는 총을 부수고 있고 엄마는 어제 죽인 오리들의 무덤에 꽃을 주고 아이들은 여러 종류의 새들에게 먹이를 뿌려주고 있네요.

5. 정치인들을 싸그리 알거지로 만들어 최하층민의 삶을 살게 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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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23 23:07
ta-da!
빨강머리앤님 등장이요^^
댓글 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제 아이들도 학교 생활에 좀 익숙해졌을까요^^*
빨강머리 앤님 다시 한국에서 뵙게(?) 되어 정말 기뻐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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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3-23 00:11
답댓글

1. ^^

2. 총을 없애버리고 다시는 사냥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살아 있는 한...

3. 눈 앞이 순식간에  캄캄해지고 간지러운 느낌이 들고 나서 세찬 바람 소리가 귓가를 맴돕니다.

깜깜했던 시야가 파랑, 녹색, 빨강, 금색으로 바뀐 후 밝은 햇살 아래 정원에 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4. 그레그 부인은 오리들의 무덤을 만들어서 무덤 하나하나마다 꽃을 꽂아주고 있었고

그레그씨는 총을 산산조각내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5. 독도를 넘보는 일본을 혼내주고 싶습니다.

 

지난 주 미션을 뒤늦게 하고 마쳤구나 하고 한숨 돌렸는데, 벌써 한주가 지나 버렸어요.

시간이 정말 빠른 거 같아요.

참 ... 제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거든요. 지난 주 총회에 교실 청소에 좀 정신 없었네요.

이번에도 꼴등... 다음은 꼴등 탈피할께요. *^^*

데니맘님... 울 딸 개월수를 어떻게 아셨대요? 대단대단... 감사합니다. 미션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모두 너무 부지런하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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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23 01:01
great job!!
어머 전 밀리님이 아기 하나 둔 새댁인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초딩아이맘이셨군요 헐헐 저보다도 선배님이시군요^^
이제부터 밀리님을 제 선배님으로 깍듯이 모시겠나이다^^*
그나저나 큰애랑 작은애랑 나이차가 나다보니 조금(?) 힘드시겠네요
큰애도 알고보면 아직 어린 아이인데, 작은애랑 비교해보면 큰애 같은 느낌이라
어떨런지..확실히 동생이 생기면 큰애가 좀 어른스러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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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23 18:15
진짜 꼴등 여기 있으니 걱정 마셔요^__^
밀리님 이 달만 지나면 조금 나아지실거에요.
독도를 넘보는 일본은 매직핑거로 어떤 매직을 걸면 될까나~~
일본을 태평양 한가운데로 옮겨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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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3-22 20:47
답댓글

1. speed reading.. ^^

2. 총은 모두 산산조각 내고 다시는 총질(?)을 안하겠다고 약속했어요..

3. 오리들에게 용서를 빌고 나자 눈앞이 깜깜해졌다가 바람소리가 귓가를 윙윙 지나가더니

눈앞이 파랑, 초록, 빨강, 금색으로 변한 다음 원상복귀!

4 그레그씨는 총들을 산산조각 내고 있었고, 그레그 부인은 16개의 오리무덤에 꽃을 놓으며 애도를 표하고 있었고, 윌리엄과 필립은 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어요.

5. 글쎄요... 역지사지의 배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이야 너무 많지만..

    저나 잘 할랍니다~~

미션 내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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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22 23:53
맞습니다, 맞고요^^
모두가 다 같이 자기만 잘할려고 해도 사회가 바뀌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합시다!!! ^0^

슈가룬님도 수고하셨어요^^ c 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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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23 18:17
막 누구누구 혼재주자 으쌰으쌰 하던 분위기에서 갑자기 너나 잘하세요~~ 모드로 돌변!
네.............
사실 누가 저한테 매직핑거 쏘면 저도 우찌될지 모르는 사람이니까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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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3-20 11:36
답댓글

날씨가 너무나 흉흉하네요.    이러다 봄이 올 수나 있을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다가도 항시 그렇듯 자연의

순환은 배반하지 않으니, 곧 봄이 올거라 기대해 봅니다.

 

1.  이미 묵독을 했던 터라, 한번만 read aloud했어요.

     3분 41초

2.  살아 있는 동안은, 어떤 동물도 사냥하지 않겠다는, 총을 작은 조각으로 부수겠다는 다짐을 했지요.

     꼭, 그 상황이 되보아야 깨달을 수 있는건지 ~~~

     항상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도록 노력은 하지만 그거이 잘 되지는 않지요.

3.   그레그 가족들이 둥지에서 날아 내려오자 그들 눈앞의 모든것들이 검게 변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모두에게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굉장한 바람 소리가 들리고 난 후 눈앞의 검은색이 블루로, 그린으로

      레드로 골드로 변하다가, 갑자기 그들의 정원, 멋지고 밝은 태양빛 아래에 서 있게 되었지요.

      모든것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4.  그레그씨는 총 세 자루를 부수고 있었고, 그레그 부인은 전 날 총에 맞아 죽은 16마리의 야생오리 무덤에

     아름다운 꽃들을 놓고 있었구요.      뜰 중앙에는 필립과 윌리엄이 야생오리들, 비둘기들, 참새들,

     울새들, 종달새들과 이름모를 새들에게 둘러싸여 보리 한 줌씩을 뿌려 주고 있었지요.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이런 뜰이있고 나무가 있고, 새와 꽃이 있는 곳에서 살고파요~~ 

5.   단지 밖에서 딸을 혼내고 있는 모습을 철없던 울 딸이 (초등 입학후 2주 정도 되었을때)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았다는 이유로,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다가 둘이 내리면서 울 딸이 내리는 층수의

     (우리가 윗층)버튼을 끄고 내려서, 울 딸 슝하고 다시 내려가고, 타는 모습 확인하고 집 앞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던 나를 너무나 황당하고 걱정하게 만들었던 밑에층 아줌마를, 나와 딸의 모습으로

      변신시켜서 같은 경험을 하게 하고 싶답니다.      별로 떠올리고 싶지않은 일이지만, 가끔 분노로

      떠오릅니다.    

 

미션내려고 저도 열심히 책 읽고 고민했지만, 참 열심히들 잘 하시네요.  

애쓰셨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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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22 00:19
참 무서운 경험이셨겠네요.
사람만큼 진저리 나게 만드는 대상은 없죠.

하지만 가림맘님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분을 용서하세요^^;
그 분이 이뻐서가 아니라 내 딸을 위해서 쓸데없는 적군을 만들지 않는편이
좋을 것 같아요. (절대 친하게 지내라는 뜻 아님)

사람 사이 관계 참 어렵네요..

수고하셨어요 가림맘님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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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23 21:38
저 5번 다섯번 읽었네요. 이제 무슨 이야그인지 알겠다는...
헐.. 별 인간들이 다 있어요.
미션수행 열심히 하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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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3-19 08:56
답댓글

1.  스피드리딩- 3분14 /2분 50

 

2. 앞으로 절대 오리뿐아니라 사슴//다른 동물도 사냥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또 총을 부숴버리겠다고 약속합니다..

 

3. 눈앞이 캄캄해지며 재미있는 느낌을 받고... 귓가에 거대한 바람 소리가 들렸다....

  캄캄하던 눈앞이 파랑 녹색 빨강 금색으로 바뀌더니 밝은 햇살이 그들의 정원에 가득했고...

   그리고 모든것이 정상으로 되돌아왔다..

 

4.그레그씨는 3개의 총을 망치로 조각조각 부스고 있었고...

  그레그 부인은 16개의 작은 오리 무덤에 꽃을 놓고 있었다..

  필립과 윌리암은 새들에게 보리를 뿌려주고 있었다..

   그레그씨가 이름을 egg로 바꿨다는 부분이 재밌네요~~~

 

5. 아동 성범죄자들이 힘없는 약자가 되서 겪어봐야..

  다시는 재범을 저리르지 않을까요?   전자팔찌보다 강한 매직핑거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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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9 13:40
정말 우리 아이들 아동 성범죄자들로 부터 지켜주는 매직 핑거 있음 좋겠어요.
사회가 점점 더 흉흉해지고 이런 사건에 많이 노출되어 놀라는 것도 무뎌지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피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지는지??? 좀 따뜻하고 훈훈하고 인간미가 있는 뉴스가 많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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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3-20 12:10
네. 또한 같은 마음이에요. 딸 하나를 키우다보니, 젤 걱정스런 부분입니다.
일종의 정신병인데, 주로 자라난 가정환경으로 인해 대부분 생기는거 같아요.
주위의 환경 나쁜 아이들 친구들을 보면, 저 아이들을 잘 이끌어야 나중에 좀 더 낳은 사회가
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아이들도 잘 보듬을 수 있는
그런 마음들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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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22 00:13
헤헤 글(매직핑거)은 익살스러운데
답글은 무겁군요^^

가림맘님 저도 그 부메랑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심히 걱정하고 있어요.
내 아이만 잘 키운다고 되는 부분이 아닌데...
왜 그걸 모를까요?
담만 높이 쌓고, 또 자기들만의 사회(소위 상류층...)를 만들려고 국제중, 특목고, 각종 고급인력양성기관들(의과, 법과 대학원 등)- 돈 없이는 절대(?) 못 들어감- 제도를 만들지만 결국 그곳에 속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은 어찌 감당할려 하는지...아휴 오늘밤은 정말 걱정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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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23 18:13
둘사랑맘님. 다음 책 끝까지 화이팅!!
성범죄자들은 어떤 벌로도 마땅한 벌을 주지 못할 거 같아요.
다 우리 사회 탓이지요.
정신병자가 많아지는 세상에 저도 일조 하고 있는 사람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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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8 07:25
답댓글

데니맘님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멋지게 이끌어 주셨네요.

덕분에 매직핑거 즐겁게 읽었던 것 같아요^^

 

1. speed reading ---2:58"

 

2. 다시는 사냥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네요 (오리와 다른 동물들도). 그리고 총을 부신다고 약속하지요~~

 

3. 갑자기 눈 앞이 보이지 않게 되고 바람소리가 귓가에 들리고 어둡던 시야가 여러가지 색으로 바뀌다가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자신들의 집 정원 서있게 됩니다. 그리고 한순간에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요.

 

4. 그레그는 큰 망치로 3자루 총을 부수고 있고 부인은 16개의 오리 무덤 위에 꽃을 놓고 있습니다.

    마당 한 가운데에는 필립과 윌리암이 보리를  오리와 새들에게 모이로 뿌리고 있네요.

    --- 매직 핑거의 위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사람들이 한 번의 체험으로 완전히 달라지네요~~  

 

5.   -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정치인.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부 관료

    (매직핑그의 위력으로 사람들이 정말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아마도 뉴스를 보다가 나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사람들?? 

    (먹는 음식에 장난치는 장삿꾼. 아이들 돈을 노리는 양심 없는 어른 등등~~)

 

** 둘사랑맘의 다음 책과 미션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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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8 23:07
5번 조이맘님 의견에는 누구나 다 공감할 거예요.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부르르 부르르.

어른이 되가면서 감성이 둔해진다 둔해진다 하는데
아이 엄마가 되면서 다른쪽으로 감성이 매우 예민해져 가는 걸 느끼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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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9 13:34
저도 엄마가 되어 보니 예전과 달리 아이에게 촛점을 맞추게 되네요.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기본적인 것을 지키려하고 자녀들 우리 아이들에게 본이 되려고 노력하는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디 이런 매직핑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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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3-20 12:03
우리 엄마들이 아이의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옳고 그름을 잘 알려주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덕적인 마인드들을 갖게 된다면, 그것이 매직핑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열심히 이런 가치관으로 아이를 기르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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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22 00:03
맞습니다.
내 아이는 나가서 안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집에서의 모습이랑 나가서의 모습이 다르다고 많이들 그럽니다.(믿고 싶진 않지만)
내 아이의 모습을 바르게 세우다 보면 저 자신도 다른 아이들을 보는 시선도 달라지겠지요.
먼저 어른이 바뀌고 교육시스템이 바뀌고 사회 가치관이 바뀌어야 이룰 수 있는
대망이 되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수능에 당연히 필수 과목으로 도덕탐구, 역사탐구, 체육탐구가 있어야만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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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23 18:10
먹는 걸로 장난치는 사람들 그거 다 먹어치우게 매직핑거로 어찌 안될까나~~~
재미있는 발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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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3-16 08:56
답댓글

여러가지 많은생각을 하게 한 magic finger미션 이었습니다...

돌아가면서 방장을 맡는다는게 많이 부담스러웠고....^^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수준높은 책을 읽을 준비가 덜되어 있었던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분명 아이들이 초등쯤 되었을꺼야...스스로 위안하고..

아이가 초등이 되면 엄마수준도 그냥 그렇게 업그레이드되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아는 책도 별로 없어서..

요번에 magic finger 주문하면서 데니맘님이 2번으로 적어놓으신

fantastis Mr. fox 를 같이 주문했는데...재밌더라구요.....

같은 작가책이기도 하고...다음 미션을 fantastic Mr.fox 로 했음 해요...

여러책중 골라보아요~~~라고 선택권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yes/no 로 의견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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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8 07:30
fantastic mr. fox 도 재미있어요. 방장 의견에 따를께요.
이미 이 책을 읽은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이어서 읽을 다른 책도 미리 추천 받아서
먼저 읽고 있으면 안될까요?? 뉴베리 수상작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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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8 23:01
앗 왜 제 전 글이 지워진거죠??? ^^;;

저의 의견은 yes입니다. 왜냐하면 저한테 있고^^ 또 반 정도 읽다 말았는데 이 참에 '
같이 읽으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ㅎㅎ

둘사랑맘님 홧팅 하시구요, 저도 열심히 즐첵해서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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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3-20 12:12
빨리 책 주문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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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0:59
답댓글

1. 1st : 2' 11"     2nd : 2' 07"

 

2. 다시는 오리를 사냥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물론 사슴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요.^^;

  총은 아예 부셔서 아작을 내겠다는군요.ㅎㅎ 이런 화해 무드 속에 오리가 그레그씨의 둥지를 처음치고는 훌륭하다고 칭찬해 주는 므흣한 광경도 ㅎ

 

3. 그레그 가족이 날아 내려오는데 갑자기 시야가 어두워지더니, 웃긴 느낌과 더불어 바람 소리가 귓가를 스쳐지나가고, 그 암흑이 파랑색으로 또 초록색으로 빨강으로 또 황금색으로 바뀌더니 갑자기 환한 햇빛이 비치는 가운데 그들의 정원에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와 있게 되었다는군요.(ㅎㅎ완죤 직역이당)

 

4. 한쪽 모퉁이에서 그레그씨는 거대한 망치로 세 자루의 총을 완죤 아작내고 있었구요,

 다른 편에서는 그레그 부인이 아름다운 꽃을 16개나 되는 작은 봉분(새들의 무덤) 위에 헌화하고 있었구요,

마당 한 가운데에서는 필립과 윌리엄 형제가 보리를 온갖 종류의 새들에게 먹이로 뿌려주고 있었군요.

그 중 압권인 것은 그레그씨 가족이 이름을 새친구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에그로 개명했다는 데서 박장대소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ㅎㅎ

 

5. 지금 이 순간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mb와 그 일당들을 그냥 mice로 만들어 찍찍 최악의 밤동안 민심을 엿듣게 해 반성하게 만들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잃어버린 2년'을 최대한 원상복귀하게 만드는 것? ㅎㅎ 근데 하룻밤 갖고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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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8 07:34
미션 수행하시면서 따뜻한 말로 모두에게 댓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제 순서 앞에 반장 몇분이 계시지만 두세달후쯤 반장할거라 생각하니 부담이 되네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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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8 23:03
전 믿슙니다,.....조이맘님이 잘 해내실거를!
까이거 부담 갖지 마시고 데니맘도 했다(?)고 생각하시면 위안이 되실런지^^
제가 함께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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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3-19 09:05
mb와 그 일당이 mice가 되어 밤새 서민들 사는 얘기를 좀들어봐야..정신을 차릴런지..
쥐로 변한다는 발상이 너무 재밌네요..
데니맘님은 다른분들글에 자상하게 댓글도 잘 달아주시는데..~~
어찌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덕분에 매직핑거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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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9 13:26
둘사랑맘님 미션 수행하실 때 아마도 저도 다른맘들도 댓글 도와 드릴꺼에요.
저도 약한 모습 보였더니 얼렁 데니맘 위로해 주시네요...
7기 북클럽에 맘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책도 읽어 좋지만 좋은 분들과 대화를 하는 것 같아 즐거워요.
오늘도 즐거우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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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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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0 11:57
재밌네요. mb의 mouse화. 근디 참한 령감이 대체 나오질 않는건 무슨 일인지요?
밑의 사람 잘 키우지 않는 것이 울 나라 일반적인 system이지요, 아마. 밑의 사람이 나를 뛰어넘는
능력을 발휘하는 걸 잘 참지 못하는 그런~~
정말 마음으로 지지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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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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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1 23:56
흑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mb 찍었습니다. 평소 민주당 성향 특히 노무현 팬인 저로서는 정말 단순하게
경제 대통령 뽑아야지... 민주당 뽑고 픈 인물이 없어...하면서 찍었는데
정말 이런 참담한 결과가 있을줄은...
제가 뽑은 대통령님들...김 대중 그리고 노 무현(흑 바보 대통령 ..눈물이) , 바로 소위 잃어버린 8년의 주인공들, 저는 그들 뽑고 후회한 적 한번도 없었지요.
그런데...정말 지금 이 시기를 겪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독재적일 수가 있지 어떻게 이런일들이
버젓이 허용되지 의문을 품으며 대통령 한 번 잘 못 선택한 것이 이 나라를 어떻게 이런 지경까지 떨구어내릴 수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며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두고 보자 하지만 한번 기득권을 잡은 자들이 얼마나 악착같은지 역사적 경험으로 알고 있는 지라
사믓 두렵기까지 합니다.

바보같은 그 분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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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23 18:09
에그로 개명할 거 생각하고 그레그라고 작가가 이름 지었었나봐요.
거꾸로 생각하면 참 단순한데 .. ㅎㅎ
덕분에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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