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시험문제를 어렵게 낸다고 해서 학생들이 공부에 더 흥미를 갖고 더 열심히 하며 더 학업수준이 높아진다는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대치동이나 목동으로 가서 중위권 밖에 못한다는 걱정을 끌어안고 전학을 간다는 것 자체가 걱정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도 적응력이 좋고 성취욕이 높다면(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우수한 아이들이 많은 학교환경이 좋겠지만, 환경의 영향보다 자신의 스타일과 페이스대로 공부해나가는 꾸준한 스타일이라면, 환경을 자꾸 바꿔 전학을 가는 것보다는 계속 지금 학교에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저도 올초 송파에서 목동으로 왔지만 아이들이 잘 해 주어야 하지 학군 좋은 곳으로 간다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지만 목동은 고등학교가 명문고가 없어서 갈 만한 곳이 없어요
물론 양정이나 한가람 가면 좋지만 둘다 자사고 바뀌었고 진명도 아마 이사 갈 것 같고 아무튼 고등학교로 저도 고민이네요
저는 일산맘입니다. 작년 목동으로 이사갔던 친구 겨울방학에 다시 일산으로 다시 돌아오려합니다. 내신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다구요. 국영수 주요과목에 신경쓸 여유가 없다구~~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없다구요. 고학년엄마들한테 자문좀 구하세요
목동맘입니다.
여기서도 고등학교 걱정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 진학율이 좋은 편은 아니랍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에 밀려 내신 깔아주기 한다고 합니다.
자율고(한가람, 양정)를 갈 수 있다면 모르지만....
그래서 8학군으로 이사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거기다 중학교 전학은.... 올백에서 일점이라도 깍이면 전교 등수 50등이 내려간답니다. 학생수도 많구요. 아이가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듯합니다.
단, 학원이나 학업분위기에 잇점도 있겠네요. 아이하고도 의논해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글쎄요.... 단순히 학교때문이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중1짜리 큰애가 걸리네요.
이제 중2가 될 것이고 사춘기이고 친구들도 많이 일산에 있을 것인데...
목동으로 이사가면 아이에게 더 혼란이 생겨서
지금 잘하고 있는 애가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생겨요.
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제가 고딩, 동생은 중딩때 8학군으로 전학왔었는데....
ㅜㅜ 둘다 제대로 적응 못 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8학군으로 가서 서울, 연, 고대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아직도 이 나이가 먹도록 ...
제가 졸업한 학교 근처 동네도 가고 싶지도 않네요....
이사 가지 않았으면 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