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 잭 숙제제출이 늦었네요.

제가 요즘 신경을 못셨더니....ㅠㅠ

제시간에 제출할께요...

숙제 올려요 

환이네 입니다. 숙제를 다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것 위주로 해서 올립니다. 책은 좋아하는데 웍싯을 공부로 생각해서 찬찬히 양을 늘려나가려고 합니다.

6번 저스틴입니다 ~

내용이 많아서 그랬는지 주말까지 헤매길래 이번에는 좀 늦게 올렸습니다. 내용은 우리 아이에게는 다소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모두들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 학기 맞이할 준비하세요 ^^

52번 가연

늦었네요~ 숙제 제출합니다~^^

9번 Kelly 입니다.

공룡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공룡 그리기 넘 힘들다는 투정아닌 투정을 들었네요~^^

강주연 숙제입니다.

모두들 열심히열공하시는군요.

화이팅

남아라 그런지 깨끗하게 예쁘게 되기가 힘든가봐요 ㅠ.ㅠ 메기쌤 뵙기 민망할 정도예요 ;;;

54번 클레어예요~ 

저희집도 아이 수준에 비해 책이 많~이 어려워요 ^^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문학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려 시작한거라 이렇게라도 따라가주는게 어디냐며 그냥 쉬엄쉬엄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벌써 개학이네요. 얼마안남은 봄방학 쑥맘님들도 우리 아이들도 모두 즐거운 시간되길 소원합니다~~^^ 

20번 세나맘2입니다.

저희 아이 수준을 모르고 너무 어려운 것이 아닐까 여러번 고민하면서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번 주제는 공룡이 참 즐겁게 해 준것 같아요. 새로운 책에 대한 설레임... 이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것 같아요.

아이 수준에 맞는 워크시트만 하다보니 숙제양이 좀 작긴 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이쁘게 봐주세요.

저희는 워크시트 하나 하는데도 붙잡고 겨우하고 숙제 마무리에 감사하며 뿌듯해 했는데  ^^;;

 피곤한데도 알아서 숙제를 한다니 부럽네요.

쑥쑥엔 대단한 친구들이 많아서 비교되고 욕심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