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꾸준히 읽어 줘야 겠어요..... 님 말에 희망을 거네요....
울아들 표현을 하지 않아서 한글을 얼마나 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치만 가끔 영어랑 한글을 표현할 땐 넘넘 감사하더군요....헤헤
울 아들은 글자에 관심이 없는지,,, 2년넘게 글자 집어주며 책 읽어도 모르네요..
언젠가 알겠지 하면서 오늘도 또 책을 읽어줍니다....
안가르쳐도 알아가는 아이들보니 신기하기만 하군요..
우리아이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와 비슷하네요
제대로 순차적인 한글공부는 대충대충이고 책읽으면서 제목은 꼭 집어서 읽어주기는 잘 하고 있는데
5살 울 아들도 제목은 읽을수 있는 걸 보면 꽁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영어책 이제라도 열심히 읽어줘야 겠어요
축하드려요
소의 생일도 축하 한글깨친것도 축하해요~.^^
근데 생일이 지나서리. 에고..
개구장이맘님 말씀대로
귀여운 소의가 효도 지대로 했네요.^^
말씀대로, 영어책 꾸준히 읽어주시다보면
조금씩 읽기시작하는 날이 올꺼예요.
아마도 2010년 안쪽이 될 것 같은디 꽁이님 저랑 내기하실래요?^^
다시한번 축하축하~~~^^
엄마 범수할때 범자야....^^
도안이가 요즘 그래요...
오수빈할때 오자네....허민이 할때 허자네...
한글자 한글자 알아가는게 신기하긴해요..
근데 또 알았던 글자를 다른책제목읽을땐 또 헷갈려하고...
암튼 도안이 혼자 책읽기는 느긋하게 더 많이 다려야 할것 같아요~~~
도안이도 100일도 안됬을때 요로감염으로 입원하고..역류검사해야 한다고 했는데..
너무 힘든검사라....안하고 넘어갔는데....
암튼 한번씩 아프고 나면 아이들이 더 쑥쑥큰다고...많이 위로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아프지 말고 모두모두 건강했음 좋겠어요~~
소의가 글읽기가 참 빠르네요..
울 지연이두 올해 한글책 많이 읽어주려 노력중인데요...
세돌쯤엔(6월) 통문자 몇개는 알게 될러는지...
뭐 급하게 떼야겠다 그런 생각은 없지만 왠지 맘 한편엔 저 알아서 좀 해주믄 안되나? 요런 생각이 있는지라...
소의 낳을때 걱정 많았을텐데 요리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 주었네요... 이뿐 소의~~
울 지연인 예정일이 살짝 넘어서리 느무~~ 건강하게 태어났구만요... (4kg이 넘게시리... 부끄러버라)
태어날때 좀 힘들었는지 태변을 좀 먹어서리 폐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 일주일 가량 있었는데 넘 맘이 아프구 눈물나더만요...
그래두 그때 이후론 크게 속 한번 안썩이고 느무~~ 건강하게 자라줘서 항상 고마운데두 부족한 어미는 욕심이 넘 많구만요... 병원에 있을땐 그저 건강하믄 좋을거 같더만... 반성중인 엄마 ㅠㅠ
쑥의 이뿐 아그덜 모두 건강하자~~
헉.. 수신증.. 요즘은 병명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아픈게 넘넘 무섭고 싫고.. 건강이 최고인데
저절로 나아진 울 소의.. 날때부터 효녀네요.. 착한둥이~~
토깽이가 한자 한자 읽어 내려가면 얼마나 이쁠까요.. ㅎㅎ
울 아들도 지금 거의 소의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학습지를 해줘야 하나 어쩌나 고민만 하다 그냥..
책읽으면서 제목만 보기 하는데.. ㅋㅋ 저도 알때되면 알겠지 하고 내려놓고 있어요.
올해 목표가 읽기 독립인데.. 요맘때 애들이 제일 폭발적으로 크는 시기니까..
엄마는 그저 옆에서 기다려 주기만 해도 될거 같아요.
통문자도 아니고 낱글자를 하나 하나 보고 있는 이쁜 토깽이.. 소의 화이팅!!!
에구.. 소의가 아팠었군요.. 그래도, 저절로 나아진다니..
이런 효도가 또 어디있나.. 생각이 절로듭니다.
우리예인이가 1.98 킬로로 태어나서, 이주정도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
다행히 별다른것없이 2킬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퇴원하고..그후로는,
정말 걱정없이 잘 지냈었는데..
6개월정도쯤에..인큐베이터에 있었기때문에 시력이 나빠졌을수가 있다고하면서,
안과검진을 받아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6개월이면 정말 작잖아요..
암튼, 그때 예인이 우유를 먹이고, 갔는데..
양쪽눈에다가 집게같은걸 아래위로 집고는..눈을 뜨게해서, 검사를 했나봐요..
(부모는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
아주 잠깐이었는데.. 아래위 눈이 퉁퉁 부어서는...
얼굴이 마치 맞은것처럼 되어서..그걸보고는..
안과앞 대기의자에 앉아서 예인이를 안고 정말 펑펑 울었었어요..
다행히 아무 이상 없었고..지금은..
오빠보다 더 잘먹고, 키도 약간 더 커요.ㅎㅎ
사실, 이런게 효도가 아닐까 해요..
자꾸 잊어버린다는게 탈이지만..
아프지 않고.. 이렇게 커준다는것이 이미 효도를 다 한것이다~ 꽁이님글보면서
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한글은..올초에 한글포켓 차트로 해보려고했는데.
둘이 아직도 노느라바빠요.. 참.
느긋하게 맘먹은지 오래되어서..^^
이젠 뭐.. 언젠간하겠지.그러고 있어요.ㅋㅋ
소의는 왠지 스스로 잘하는 스타일같아요..
모든 엄마들의 꿈..^^
ㅎㅎ 소의가 글자랑 음운 관계를 빨리 깨우쳤네요....
읽어주다 보니까 되더라.. 가장 이상적인 경우인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니 아이가 어느새 자라있음 깨달을때 참 감격적인것 같아요.
수신증....
사실..울 제이도 수신증이에요.
오른쪽 콩팥이 좀 커요... 다행스럽게 소의처럼 저절로 좋아지는 케이스라...
그래도 걱정에 몇년에 한번은 초음파를 해보려구요.
저혼자만의 고통이었는데...꽁이님도 마음 고생좀 하셨겠어요...
진료할때...아시죠?
울 제이가 4살때 역류검사할때가 생각나네요...ㅠ.ㅠ
말도 못하는 놈이...ㅠ.ㅠ [엄마 살려주세요...엄마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는데....헉!
말이나 잘하면 모를까 문장도 늦게 뱉은 아이가 처절하게 외치니 정말 죽을것 같더라구요.
엄청...울어서... 그날 늦게까지 잠도 못자고 제이만 안고 있던게 생각이나네요.
사실..작년에 [my Town]공모전 했을때 파티마병원소개할때 사진중에 울 제이가 병실에서 손등에 링걸꽂고 복도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요.
그날 최후로 검사한 날이었거든요...행운의 날이기도 하구요...(좋은판정 받았으니깐...^^)
이궁..수기 잘읽다..이게 무슨 넋두리람....ㅠ.ㅠ
소의가 한글도 잘 깨치고...넘 자랑스럽겠어요.
큰 굴곡없이 자연스럽게 한글도 배웠으니 조만간 영어신동이 나올꺼라 기대해도 될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소의가 건강해라......
어머나~대견해라^^
제 친구 아들은 25개월에 한글 뗐다하여 저도 좀 욕심내다
아이한테 스트레스 주는것 같아 잠시 접었어요 ㅎㅎㅎ
그냥 토깽이(ㅎㅎ 귀여워서 저도 그냥 그렇게 불러도 괜찮을런지..ㅋㅋ)
처럼 천천히 알아서 떼주면 정말 좋을텐데...
너무 좋으시겠어요~
정말 영어도 그리 될것 같은데요?!! ㅎㅎ
화이팅!!입니당~~
소의가 효도했네요.
궁뎅이 토닥토닥...
저렇게 알아서 해주면 얼마나 엄마 마음이 편할까 싶어요.
한글을 쉽게 읽은 애들이 영어 읽기에도 진도가 잘 나가더군요.
음운인식능력이 좋은 탓이니 서로 관련이 많구요...
이렇게 저절로 한글을 깨치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요..우리 아이는 45개월인데 아직 통문자도 못읽거든요...한글책도 참 많이 읽어주고 읽을때마다 한글자씩 짚어가며 읽어주기도 하고...때가 되면 하겠지 싶은 마음도 있는데 이렇게 혼자서 깨치는 아이들을 보면 다시 한번 우리 애는 엄친아는 아니야..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된답니다...ㅠㅠ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
저도 그런 감동을 빨리 느끼고 싶네요. 이런 글 읽으면 조급증이. ㅋㅋㅋ
36개월 딸래미 어린이집 생일파티에서 받은 선물 주루륵 거실에 풀어놓더니 하나하나들고 이건 누가준거고, 이건 누가준거고,,, 다 얘기하길래 순간 울 딸래미가 벌써 한글을 깨쳤나 착각할 뻔 했답니다. ㅍㅎㅎ-포장지에 이름이 써있었거든요. -
그 많은 선물을 포장지만 보고 누가 준건지 알 수 있다니 놀랍더라구요.
암튼 그 일이 있은 후 한글을 가르쳐볼까 했는데... ㅋㅋㅋ 아직 통제가 되지 않는 나이라.. 그냥 책만 읽어주고 있어요. ^^ 꽁이님 글 보니까 맴이 조금 놓이네요. 지금처럼만... 그럼 되겠죠?
저희 큰애도 임신중에 수신증 의심받았었는데...웬지모를 동질감..ㅎ...안아프고 자라주어 다행이네요...
저도 그럼 책만 많이 읽어줘볼랍니당....요즘 영어관심끌기중이라 한글익히는데 좀 소홀했었는데...
글구 요즘 책을 좀 멀리하는거같아 좀 걱정이긴합니다만...지켜봐줘야겄지요?...편안한 글 잘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