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팥죽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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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1:47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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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6:01

초6 노똑민지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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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20

초6 프린스

이제서야 끝내네요. 중간고사후 쉼이 길어지고 있어 조금은 걱정입니다.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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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20:42

초 6 Eric

일찍 해 놓았는데... 이제야...

미션 내준 그레이스 정말 고마워~~~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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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9:03

초 6 줄리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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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00:07

중1 정유석입니다.

유석이가 지난 4월말부터 저녁에 주 3회 수영을 다닙니다.

다른 공부가 걱정이 안되는 건 아닌데, 건강이 먼저인거 같아 보내기로 했어요..

유석이가 자세가 안 좋아요.. 지난 겨울에 한의원에 척추측만에 대해 추나요법도 받았는데, 습관이 들어서 잘 안 고쳐지네요..

그래서 요즘 느림보 유석이가 정말 시간이 없네요.. 정작 본인은 너무 재미있게 수영을 다니네요..

9시부라서 학생은 없고 아저씨 아줌마들만 계신데 이쁨 받고 있어요..

지금 올리려고 보니, 단어에 대해 문장작성을 안했네요..이번엔 패쓰하겠습니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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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06:20

유석이 수영시작했군요.
쉽지않은 결정이였을텐데 유석이도 엄마도 대단한 결심한것같아요^^
저희 줄리는 수영시키려고 3번이나 시도했는데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매번 그만두고 말았어요.
코피가 너무 심하게 터지는 바람에요.ㅜ.ㅜ
대신 제가 주3회 다니고 있네요.
요즘 오리발 들어갔는데 그야말로 속도가 "오빠 달려~"
수준입니다. 너무 신납니다.
유석이도 꾸준히 배워서 오리발 신는 순간이 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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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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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0:43

바쁘지만 시간내어 운동하는건 정말 좋은것같아요~
우리 벨라도 체력을 위해 운동을 시키고픈데 마땅히 뭘 해야할지 고민만1년째에요^^;;
유석이가 요즘 너무 즐겁고 활기찰것 같은데요.
수영 처음 배울때 너무 재밌고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행복한고민님처럼 오리발이 너무 좋아서 열심히 다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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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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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8:43

바빠도 미션 열심히 잘 했네요.
맞아요, 건강이 먼저죠.
애들이 크면 클수록 체력전이라는 말들도 하던데요.
유석이가 척추측만이 있다니 걱정 되시겠어요..
그래도 아직 자라는 아이들이니까 운동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 좋아질 거에요..
바쁜 중학생활 중에도 즐겁게 운동다니니 대견하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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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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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8:59

아니 우리 2기에 이렇게 인어공주가 많으셨나요?
예전에 수영다닐때 상급자 코스에서 여유롭게 물살을 가르는 선배님들보며 부러워했던 기억이 ㅋㅋ
유석이는 초등학교때 수영을 조금 배운 적이 있어요.
근데 수영은 잘 못하고 잠수만 잘해요. 해녀의 피가 흐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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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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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0:13

수영..
저도 방학동안 울 둘째 민서도 수영을 배우게 할 참이었는데..바쁜 일정에 수영까지 시간많이 잡을텐데 대단함돠^^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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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21:28

중1 민트냥이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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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0:45

스맛폰으로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죠~
고개가 저절로 옆으로 돌아가네요ㅎㅎ
옆으로 누워도 깔끔한건 변함 없네요~^^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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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8:38

네~^^
사진을 옆으로 돌려도 바로 해도 옆으로만 올라가네요.
지난번엔 잘 올라가더니만..
얘들도 더위를 타는지..
갑자기 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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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0:14

글이 누워버렸네요.-.-
내용을 읽기 조금 힘들지만 깔끔한 정리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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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1:34

맞아요. 누워도 깔끔.크 동감이요!
민트냥이의 꼼꼼한 미션 이번에도 넘넘 잘했어요~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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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21:26

둘째장입니다.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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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0:15

아.. 위에글에 대한 연결이군요;.
둘다 누워버렸네요.. ㅎㅎ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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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9:11

초6 Grace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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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0:51

요즘은 난방비가 점점 올라서 저희도 겨울에 옷을 껴입고 살아요^^
이제는 여름이 다가오니 에어컨때문에 또 전기요금걱정이네요~ㅎㅎ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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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0:16

어쩜 이리도 깔끔하게들 정리를 잘 했는지..
맞아요. 난방비가 비싸요.
오히려 전기세가 더 쌀듯 싶네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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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1:36

그레이스가 집에서 학원비? 를 벌려고 열심히 설겆이를 하네요~~
넘 착하네요. 어떤 Academy일까요?
미션도 성실히 참 잘했어요.

구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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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2:19

초6/앨빈

그레이스네 가족도 부산여행 하셨군요~

저희도 지난 금요일에 부산에 내려가 2박3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는데....

10년전의 부산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그레이스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겠죠?!~~~

미션 고마워요~~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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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0:34

구구스님도 부산에 가셨네요~~저도 10년전에 가보고 못가봤는데...
요새는 세상이 정말 금방금방 변하는것 같아요.
그나마 부산에사는 친구의 사진보면서 변화를 느껴보네요^^
여전히 깔끔한 앨빈의 미션이네요.너무 잘했어 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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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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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9:15

구구스님도 부산에 가셨어요?@@ 관광지 어디서쯤 우리 지나치지 않았을까요?^^
저도 15년만에 가본 부산인데 정말 많이 변했더라구요. 광안리에서 보는 부산은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마저 들게 했어요. 그레이스는 종이로 된 지하철티켓을 신기해 했어요.
앨빈이 그림실력이 좋으네요. 온실효과를 그림으로 너무 잘 설명한 것 같아요. 미션내용도 알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