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bs에서 G20관련하여 세계교육에 교육에 관해 방송을 하더군요 제가 본 방송은 캐나다에 "점프수학"이라는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적용한 케이스인데요.. 아이들을 "수학 영재의 잠재성"을 가졌다라는 전제 조건 하에 개념을 충실히 하고 나니 정말 아이들은 어느새 수학영재가 되어 있더라구요... 영상으로 보고 부러워라 했는데.. 그 선생님이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것은 선생님이 잘 못가르쳐서지 절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도 에서로 님의 의견에 100%공감합니다.
저도 수학을 가르치면서. 함수를 무작정 어려워하는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는데,
가장 처음 하는 질문이. '도대체, 함수가 뭐냐? 그래프가 뭐냐?"하는 질문이지요.
아직. 한번도 대답해주는 친구를 만나지는 못했지만(초. 중등 아이들이어서 그럴거라고 위안을..)
똑같은 질문을 던져주시니 괜히 반갑네요.
항상 중학 과정에 들어가는 아이들은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함수가 어렵다 어렵다 해서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또. 그래프가 나와도. 그저 문제에 쓰인 숫자만 읽고 해결하려는 친구들이 많으니 더욱 그래프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구요.
앞으로의 글들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개념에 목말라 하는 마음입니다..
저조차 수학적 개념을 잘 모르기에 아이한테만은 개념을 알려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그래프에... 함수의 그래프만 있는 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