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영화보고 데이지꽃이 뭔지 알았답니다^^
언젠가 다시보고 싶은 영화들 중 하나여요. 맘마미아도 그렇고요~~
하니비님~~ 요즘 성균관 스캔들도 재미있어요. 아름다운 꽃도령들과 색고운 한복 그리고 그들의 성장을 통해 저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하는 드라마여요. 바쁘셔서 못보시겠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으실 때 강추여요.
주말부터 추워진다던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며칠 전에 솔트 봤어요. 안젤리나 졸리가 너무 멋있던데요. ^^
새로 개봉한 영화도 많던데.. 영화관에 가고 싶네요.
뉴욕, 특히 맨하탄은 살아있죠.
퀸즈에서 맨하탄까지 버스타고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나요.
다시 가면 다운타운에 머물면서 상영중인 뮤지컬을 모두 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연휴때 플로리다 가거든요. 간 김에 좀 떨어져있긴 한데 올랜도 디즈니 랜드랑 뉴올리언즈 가려고 요. 워터 파크에서 돌고래랑 수영도 하고.. 근데, 미국은 땅이 너무 넓어서.. 비행기 타고 가야할지 ..
톰 헹크스가 좋아요~~~ 히히...
집에 dvd가 있어서 몇 번 보았지요.
이걸로 영어를 깨쳐 보리라 다짐한 적도 있었지만
쉽지 않네요.
뉴욕의 거리를 아주 잠깐 걸어보았지만 익숙한 이유가 있었네요.
이 참에 다시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영화라면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이는 접니다.^^
개봉작들 거의 안 빼고 다 보는 편이고 좋으면 디브디도 주저없이 사는 편이구요.
남편과 저의 영화 취향은 상당히 다르지만 동무 삼아 보기에 다양한 장르를 보게 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최근엔 아이들 영화까지 합세를 하다보니 거의 일주일이 멀다하고 극장을 댕긴답니다.
말씀처럼 미국 영화에서 뉴욕은 단골 장소중 최고인듯 해요.
책에서도 뉴욕이라는 곳이 정말 많이 등장하지요.
유럽인이 미국에 터를 잡기시작하던 시절부터니까 역사도 깊고 바다를 끼고 있다보니 지정학적으로도 발전을 안 할수 없는 곳이라 그런가 봅니다.
얼마 전 읽은 탐험책을 보니 허드슨강도 그쪽을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더라구요.
미국의 개척사를 읽다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으로 재밌고 역사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이쪽 저쪽에서 야금 야금 땅을 빼았고 사들이고 해서 영토를 넓혀서 나라가 만들어지다보니 결국 연방을 될 수 밖에 없었더라구요.
시작부터 하나가 아니다보니 쪼개질 위기가 몇번이나 있었지만 링컨의 확고한 연방주의 덕에 미국이 지금까지 하나가 될수 있었다더군요.
우리는 그를 흑인 노예해방론자로 알고 있지만 실은 그에겐 전혀 관심 밖의 사안이었고 남부를 끌어안으려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쪽 노선을 이용했다는,,,
지금도 미국의 존경하는 인물이 되는 이유 또한 미국을 쪼개지지않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더군요.
이런,,,^^;; 유브갓메일 야그하라시는 데 이런 엉뚱한 소리만,,, ㅎㅎㅎ
워낙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이 영화도 참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입니다.
본지 좀 되다보니 기억은 가물 가물,,, 맥의 전성기 시절 영화 중 하나지요?
제인 오스틴,,,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인디,,,^^
말씀처럼 대사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영화가 주는 느낌이 더 좋긴 하지요.
몇 달전 본 아마데우스가 저는 좋더라구요.
배우들이 어찌나 분명하게 말을 해주던지 와,,, 내가 영어 좀 하네 이런 착각을 했다지요. ㅋㅋ
영화 얘기를 하니 괜히 혼자 흥분해서 글이 늘어졌네요.
요즘은 영화보다 책이 더 재밌어요. 저는,,, ㅎㅎㅎ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
멕 라이언 보톡스 맞은 얼굴 안습이에요
차라리 다이앤 키튼처럼 주름진 얼굴로 살지...............
역할이 안들어오잖아요.
하니비님, 이 영화 좋아하는 점, 늘 뉴욕과 월스트리트를 동경한다는 점,
꼭 계 타서 다녀오세요... 가볼만 하답니다.
이 영화를 보았을 때는 그냥 로맨스로만 보아서...
잘 몰랐었는데 ...
또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새롭네요.
안그래도 집에 dvd 있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