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이나 퀵브레인은 초6 혹은 중학생에 전혀 맞지 않는 독해훈련입니다.
훈련방법도 상당히 독특하고요.고1이상은 되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예비 중학생이라면 지금처럼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하루 두권이면 많이 읽는 겁니다.환타지 청소년 도서 뭐라도 심지어 만화라도 일단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만난 언신들 보면 생각보다 만화도 많이 읽었더군요.
애들 마다 다르겠지만요.
신문을 읽히세요.조중동과 한겨레를 함께 읽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비문학 지문이 신문의 사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처음 비문학 읽기의 시작은 신문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문학 책도 아이의 취향에 맞추면 많은 양을 읽을 수 있어요.
우리 애들은 정재승씨의 책 모두 읽었고 좋아했는데...과학을 좋아했기 때문이죠.
세계사를 좋아한다면 먼나라 이웃나라 만화지만 수준 높은 비문학 교양도서죠.
아이의 관심사를 살펴 비문학 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역사에 빠지는 애들도 있고,과학이나 사회과학에 빠지는 애들도 있어요.
중등국어는 중등 사회나 과학에 비하면 어휘가 오히려 상당히 쉽습니다.
완자라는 책을 사서 개념 정리를 하고 다른 문제집 두권 정도 풀고 교과서로 최종 정리하면 됩니다.
그러나 요즘 서술형 답안 작성을 위해 글을 짧고 조리있게 핵심을 넣어 쓰는 방법도 연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