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3월은 3학년인 아이랑 너무 많은 실랑이를 벌여서,그리고 1학년이 된 우리딸과도 얼마나 밀땅을 했는지...
이제 다시 충전해서 그리고 어느 정도 아이랑 타협을 해서 어느 정도 안정이 된듯합니다.
미션1
1회- 9분 41 2회 - 8분 23초 3회 - 8분 1초 (1번만 소리 내어 읽고, 2번은 도서관에서 묵독했어요.)
미션2
1) You stop! Mary shouted. I hate you - everybody does!
You'll scream yourself to death in a few minutes, and I wish you would!
2) Does the pony really understand Dickon?
Will I live to go in and see it?
3) The nurse gently pulled down Colin's nightshirt to expose his spine.
Colin was pitifully thin, and his ribs showed.
미션 3
저는 아이에게 너무 단호한 엄마가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이기 보다는...
그리고 친한 사람에겐 단호하게 얘길하지만 그닥 친하지 않으면 그렇지 못한편이예요.
제가 진정으로 바라는 멋진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단호한 그런 사람이예요.
제 꿈은 선생님이나 교수가 되고 싶었어요. 교수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한 시간강사까지 했으니깐 그리 여한은 없구요.친구들은 다 자리를 잡아가는데 저는 너무 오래 집에만 있어서 지금은 다시 일하는 건 꿈에도 못꾸죠~
옛날엔 일하는 친구들을 무지 부러워하고 ,도대체 나는 집에서 이게 뭔가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애들과 지지고 볶는 것도 잼나는 것 같아요. 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지금은 애들과 같이 시간보내면서 틈틈이 내공을 쌓아서 나중엔 나이가 들어 할머니가 되더라도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봉사활동도 하는게 제 꿈이랍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밀린 일 하느라, 많이 바빴습니다.
다음 미션부터 잘 참석할께요.
미션1. Read Alouds
7분 56초 / 10분 09초 / (기냥 요번엔 2번만 읽을께요.)
미션2. 영어로 간단하게 써보기
1) p.101
Mary shouted.
"You Stop!"
"I hate you -everybody does!You'll scream yourself to death in a few minutes, and I wish you would!"
"If you scream again, I'll sream louder than you!"
2) "Does the pony really understand Dickon?"
"Will I live to go in and see it?"
3) p.102 The nurse gently pulled down Colin's night-shirt to expose his spine.
Colin was pitifully thin, and his ribs showed.
미션3 .이야기 나누기
1) 아주 가까운 사람한테는 단호하게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그렇게 못해요.
아주 가까운 사람이래봐야.. 남편정도...
저도 Mary가 참 멋지게 느껴지네요. 이런 건 좀 배워야 하는데..
2) 재미있는 미션이네요.~~
콜린은 의사(요건 책사랑님 의견이랑 같아요.), 디콘은 수의사나 정원사, 마사는 간호사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메리는.. 뭔가 멋진 직업을 가진 커리어우먼이 되어있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네요. 사회복지가가 되어 있을 것도 같아요. 불우한 어린시절을 지내면서 자기와 처지가 비슷한 아이들을 돕거나 다르게 사회에 봉사할 것 같네요.
3)음. 꿈이라...
아주 어렸을 때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어요. 제가 아주 어려서 피아노를 시작하다가 초2때 그만두었거든요. 그러다가 화가로 꿈이 바뀌었고...
고등학교때는 어느 한 유명한 스님이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터를 보시고는
장차 영부인이 나올 터라고 말씀하셨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꼭 영부인이 될거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ㅋㅋㅋ 우습죠..? 남편이랑 연예할 때 나중에 자기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역쉬.. 난 영부인이 될 팔자인가봐...' 그랬어요.
살면서 정말 간절히 바라는 꿈을 가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치열하게 노력한 적도 없구요.
그래서 주위 환경이나 다른 사람들 말에 많이 영향을 받았어요.
한때 의사가 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험한 직업이라고 말리셔서 포기한 적도 있고..
대학때 선생님이 되고 싶어 교직이수 하려고 했는데.. 엄마, 언니가 말려서 그만둔 적도 있어요.(언니, 엄마가 교사 출신이거든요. 자기들 직업 안 좋다면서...)
젊어서 꿈을 꾸며 치열하게 그 꿈을 향해 달려보지 못해서 좀 아쉬워요.
지금은 우리 아이들을 행복한 아이들로 만드는 게 꿈이예요. 그리고 part time이라도 작은 내 일을 가지고 존재감을 느끼며 살고 싶은 게 꿈이랍니다.
넘 늦게 미션수행했네요. 책사랑님 훌륭한 미션 내 주셔서 감사해요.
이사랑 아이 초등 입학때문에 괜시리 정신없었는데.. 이제 제 생활패턴 다시 찾으려고 합니다.
다른 6기분들도 많이 바쁘신것 같은데.. 제가 쪽지라도 드려봐야겠네요.
암튼 다른 분들도 어여어여 뵈었으면 좋겠어요.
순짱님이 담 미션 내실때까지 우리 수다나 떨어보아요.~
흐... 오늘은 넘 즐거운 금요일이에요.. ^^
벌써 엉덩이가 들썩거려요.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어요. 흐흐..
책사랑님..
쪽지주셔서, 느무 죄송하면서 감사했어요.. ^^
역시나.. 마감날 하게 되네요.흑흑.
미션 1. 10분 5초, 13분 5초, 12분 35초
미션 2.
1) Mary shouted, " You stop."
" I hate you - everybody does!
You'll scream yourself to feath in a few minutes, and I wish you would!"
2) )
"Does the pony really understand Dickon?"
"I wouldn't mind Dickon looking at me,"
"will I live to go in and see it?"
3)
spine-The nurse gently pulled down Colin's night-shirt expose his spine.
rib-Colin was pitifully thin, and his ribs showed.
미션 3.
1) 자기 할말을 하는 ...그런 스타일은 못 되어서..
노력도 해보고 했는데, 그런건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닌것같아요.
아마도 성격탓도 있을것이고, 어렸을때부터 자라오면서, 조금씩 변화해야하는데,
커서 갑자기 바꾸려하니, 안되는것같아요..
사회나와서 느낀건, 가끔 내가 손해보아도, 분위기를 살리고, 또 뭐 여러가지로,
다수에게 좋다면, 기꺼이 감내하면서, 지냈지만..
또 가끔은 자기 의견을 단호하게 말할줄 알아야하는것같아요..
자신감의 문제인진모르겠지만.. 바꿀수있다면, 저도 좀 바꾸고 싶어요..
2) 아이들에 대한 기대는..
흐.. 정말 끝이 없는것같아요.. ^^
전에 신랑이랑, 요즘 세상이 무섭다는 얘기를 하면서,
예인이는 타지로 보내지 말고, 우리가 데리고 있어야한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 학교를 다른데로가면, 내가 따라가야지.. " 했더니, 울신랑이,
"아니야 여기 치대보내면 되잖아.. ㅎㅎ" 하는거에용..
강릉대 치대가 국립대라 무지 경쟁률이 세거든요..ㅋㅋㅋ
애들 아가때 얘기니, 그랬지만..
요즘은 신랑이랑, 그런 얘기를 해요..
자기가 좋아야하는거지, 남의 입속 들여다보면서, 하루종일 싫은일을 하면..
얼마나 괴롭겠냐고..
(저희 부부가 철이 들었는지..ㅎㅎㅎ)
이젠 아이가 좋아하는 일..
행복해서 할수있는 일을 찾을수있게 도와줘야겠다..막연하지만..
그런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도, 아직도, 가끔은, " 우리 둘다 이가 안좋은데. 예인이가 해주면 얼마나 좋을꼬..?"
ㅋㅋㅋㅋ
자식에 대한 기대는 끝이 없지만..
애들이 커가면서, 그걸 부모들이 조금은 접어두고..
아이들을 먼저 살펴봐야할것같아요.. 흐흐 잘될진 모르겠지만..
3)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까지는..
이가 너무 안좋아서 엄마랑 매일 치과에 다닌 기억으로..
내가 치과의사가 되어야지.. 생각을 어렴풋이 한것같아요..
어금니가 위로 안나서 바깥쫕으로 나서.. 자주 갔었고...
암튼,너무 아프고. 치과가는게 괴로웠어요.
한가지 좋았던건 치과갔다오면, 엄마가 항상 바나나를 1개 사주셔서,
(그땐 바나나가 무지 비쌌던것같은데.. 그래서 꼭 1개를 사주셨었어요.ㅋㅋ)
좋았던 기억밖에는...
(공부를 엄청 잘해야 치과 의사가 될수있고, 뭐 그런걸 알기도 전에..^^
자연스레 치과의사꿈은 없어졌어요. ㅎㅎㅎ 실력을 알았나?ㅋㅋ)
좀 커서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그 외엔.. 뭔가를 향해 막 열심히 달려가거나, 그래보진 못한것같아요..
목표없이 공부하고 학교다녔던, 안스러운 학생... --; 지금 생각하면 그런게 많이 아쉬워요..
나름대로는 착하게 학교생활하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며 했지만..
그닥 기억에 크게 남는건 없는것같아요..
우리 애들은, 성적이 우수하고 바른생활하는 그런 아이들도 좋지만...
한가지 더 소망하는건..
웃음도 많고, 코믹하고.. (희망은 오락부장 같은것도 좋구요. ㅋㅋㅋ)
유머가 많은 애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항상 하하 호호 웃는 애들..
또,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정하고, 그 일을 향해 열심히 투자하고 노력하고..
그런 모습을 기대해요.. 너무 큰 기대인가?ㅋㅋ( 아직 어린애들이라는걸 감안해주세요.ㅋㅋ)
근데, 막상 또, 애들이 학생이 되면,
성적에 달달 거리며, 애들을 볶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직은,^^ 이런 희망을 갖고 싶어요.. 흐흐..
저는 항상 뭔가를 꿈꿔요..
(계획만 세워놓고, 결과를 잘 못맺어서 그렇지, 일은 참 잘 벌려요.ㅎㅎㅎ)
그래서, 신랑을 비롯하여, 언니 동생 심지어 울아빠께도..
나한테 잘 보여놓으라고 큰소리를 쳐요.. ^^
아마도 내가 제일 성공할꺼라고 .. ㅋㅋㅋ
아직도 넘 철이 없지요.. 크크크...
주말 잘보내세요..
주말마다 제 감기땜에..애들 아토피 비스무레한 증상땜에 피부과, 치과를 순례하는게
일이었는데, 이번주는..
애들은 쉬고 상태봐서 저만 가보려고요.
그리고 저녁엔..
제 친구 셋째(아들^^) 돌이라서... 돌잔치에 가요..
아가들이 많은 애들이 무지 부러워요.. 시끌시끌..
요즘 예남매..
정말 많이 컸어요.. ^^

마트가면 항상 들르는곳..
예준이는 항상, " 고슴도치야.. 예준이가 왔어~~ 안녕?'ㅎㅎ

항상 돌아다니다 마트에 가기때문에..
마트에서는 거의 눈감기 일보직전..ㅎㅎ

요즘 주말마다 정동진 온천에 가요..
가면, 계란을 수대로 주는데..
전 먹을 겨를도 없이 예인이가 두개를 그자리에서..ㅋㅋ
오늘은 19일 금욜 미션 댓글에서 만나는 날이에요~~~~
밤 12시 이전에는 모두들 나오시겠지요!!!
올빼미스탈 졸업해서 저 먼저 올려요~~~
미션1.읽기
미션낼꺼 준비하면서 메모해두었는데 어제부터 찾아도 못찼어요ㅠ.ㅠ
예전에 책에다 기록하다가 책을 깨끗이 써보자는 의미로 이번엔 따로 메모했거든요.
꼭 시간체킹해서 올리시라했는데...
미션2.
1)"You stop"간단하게 쓰시라했는데 전 이부분이 젤루 맘에 들어단 두 단어입니다.
2)"Does the pony really understand Dickon?"
"I wouldn't mind Dickon looking at me,"
"will I live to go in and see it?"
3)spine-The nurse gently pulled down Colin's night-shirt expose his spine.
rib-Colin was pitifully thin, and his ribs showed.
미션3.
1)못해보았어요.그러나 앞으로는 하려고해요.
울 아들은 원칙대로 해야 된다는걸 알았거든요.
2)메리는 심리학자(울 아들은 꽃을 잘 가꾸니까 꽃파는 가게래요.),콜린은 의사,디콘은 생물학자(울 딸은
훌륭한 목장주인이래요.)
3)초'중때는 선생님,
고때는 외교관(공부못해서 후일 포기하고 지금은 딸아이가 "엄마는 내가 뭐되었으면 좋겠어?'하면
0.1초도 안걸려서 "외교관!"하지요~~
대학이후는 그 유명한 직업 CEO(준비하냐구요?아니죠.그냥 꿈이 그랬다는 거지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못하겠어요..
얼른얼른 바쁜일 추스리고 모두 등단하셔요.
제가 쪽지꺼정 보냈잖아요....
이렇게 멋지게 북클이 새단장되었는데.....
활기찬 댓글마당 넘넘 그리워요~~~~
책사랑님..
흐.. 어서 밀린 미션까지 다해서 올릴께요...
정성스레 미션 올려주신 분들께..그저 면목없다는 말씀밖에는..^^
봐주실꺼지요? 흐흐..(뻔뻐^^)
어서 해서 올릴께요..
너무 감사해요...^^
미션준비 후기~~~
저장했던 미션을 훌러덩 올리고 보니 지난번 미션 안올리신분들이 많으시네요...
방장님과 상의라도 했어야 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1주일 2챕터씩이고, 제가 미션올리는 날짜는 오늘이라고 수첩에 표시해둔터라 올렸네요.
저녁에 새벽시장 다녀오면 며칠을 헤매는 사람이라 오늘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심정으로요.
옷가게들은 계절이 바뀔때 좀 바쁘거든요....
막상 미션을 올리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그동안의 미션이 "보물단지"였다는 거예요.
함께 공부(?)하고픈 건 왜그리 많은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책을 읽으면서 그냥 마구마구 떠오르구요.
확인 사살하느라 집에 있는 한글책도 보았는데 넘 엉망이에요.
군더더기는 왜그리 많은지, 영어책에는 두세 단어로 표현했어도 그 느낌이 살아나던데
한글책은 서너줄씩 써대고.
제대로 번역한 책을 찾아보는 것도 책을 잘 볼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살아있는 느낌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신 홍박사님 생각이 절~로 났어요.
홍박사님! 좋은책 권해 주신것 감사드려요~
6기 READ 모두모두 즐독하시고 금욜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