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하다가 이제야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좋은 글을 놓칠 뻔 했어요)
작년초에 동아일보인가 조선일보에 소개되었던 책과 아이인 것 같군요.
어린시절 독일에서 생활하고 학원은 안다니고 열심히 뛰어놀았던 소년이라고 기억해요.
엄마와 오징어해부도 해보고, 호기심이 많고 환타지 소설을 쓰는데 정말 과학적이였다는... 기사였어요.
저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우리 아이는 3학년인데 읽어낼 수 있을지...
제가 먼저 읽어주고 차츰 혼자 읽게 두어야겠습니다.
'그리미'님은 수학은 물론 과학까지도 참으로 관심도가 넓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학습말고 다각적으로 아이에게 많은 것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마음뿐, 쉽지 않습니다.
한발한발 조금씩 이해의 폭을 넓혀주도록 하겠습니다.늘 감사해요. 남은 여름 잘 보내세요.
13살짜리가 책까지 쓰다니...
저는 몇 줄 짧은 글쓰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작가보다 훨씬 오래 산 저와 비교되네요~~. 쩝!^^
요즘 애들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미님글보고 검색해보니.
한국 아이가 지은 책이였네요. 와우.
활이가 어릴때부터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한데다가
그 부모님들도 아이가 창의력을 발휘할때는 절대 방해하지 않고
공부하라는 얘기도 해본적이 없다고 하니
아이도 대단하지만 그 부모님들의 확고한 교육관과 소신도 대단한 것 같아요.
판타지와 과학이 결합된 책이라 과학도를 꿈꾸는 사랑이가 열광했을 듯.^^
제목이 낯익어서 찾아보니, 자모몰에 있는 책이네요.
나중에라도 혹시 예림이가 과학쪽의 책을 즐기게 된다면 기억해뒀다가 꼭 읽혀줘야겠어요.
그리미님 책 소개 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