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린

5월은 정말 몸과 마음이 바뿌네요......

세아이와님 아이들 미소 세배에 제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신문 진행은 단어정리,듣기,읽기, 녹음 순으로 진행했어요..

바이오닉콥터 흥미있게 진행했구요..

패럿은 음.... 쉽다는 이유로 선택..

나머지 기사는 흘려듣기~~~

그리고 포토뉴스는 짧게 기사 하나씩 정말 아나운서 처럼 녹음을 해야 한다고 했더니..

재미있어하며 열심히네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

초5 Cathy

운동회하고 몸살이 난 울딸입니다.

신문은 진행할수록 재미가 있습니다.

14번 소피아, 그레이스

지난 주는 행사가 많아서 넘 바쁜 한 주였어요~~ㅎㅎ

소피아는 스티븐 호킹 기사를 읽고 서머리하고 단어 찾았구요

그레이스는 2개 기사를 단어 찾고 소리내어서 읽어보고 웍싯 했답니다~

제가 바쁘니 챙겨주기 쉽지 않네요..ㅎㅎ

열심히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11번 초4 케빈

헉~ 댓글 쓴 게 다 날라갔네요...

여행다녀오느라 이번 주말에는 못하고 그 전 주에

미리 해 놓은 것 올려요

3번 듣기, 녹음순으로 진행했어요

12번 초4 Jessica

이번주 신문활동도 읽고 듣기만 살짝 진행했습니다.

요새 동생도 영어 진행을 시작해서 제가 신경을 잘 못썼더니 아이도 덩달아 신경을 안쓰네요^^;

그래도 읽기 듣기가 어디냐 하면서 감사히 진행 중입니다.

활용을 잘 해야 사진도 올리고 할건데 올릴게 없네요.T.T

조금씩 자리 잡으면 다시 신경 써서 진행기 올릴께요.

3번 초4 sera

이번주는 다들 바쁘셨군요..저흰 친정부모님과 식사하고 시댁은 멀리 있어서 17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함 다녀올려구 계획중이예요...

스카이콩콩 선물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전 왜 그 생각은 못했는지...

우리 세라는 유니세프의 팔찌를 선물 선택해서 그걸 했구요, 둘째는 레고 닌자고를 해 줬지요..

아들래미의 레고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ㅋ ㅋ

지난 주에 중간고사를 치고 역시나 킨더 사이트에서 속청, 퍼즐스터디, 단어 이렇게 했어요..

당분간 이런 순서로 나갈 것 같은데, 딱히 하는 모습외에 보여드릴께 없네요...

10번 초5 레이

유행은 돌고 돈다고 다시 스카이 콩콩이 나올줄이야...

어린시절 보던 콩콩을 다시 보니 설레네요.

아이들 신나하는 모습 넘 예뻐요^^

저흰 아들 형제라 노는것도 총쏘기, 칼싸움, 딱지치기... 뭐 이런것들^^!

그래서 이번에 사격세트랑 딱지160장 들어있는 박스를 통째로 안겼더니 입들이 귀에 걸리더군요.

5월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그걸 제대로 느낄 겨를이 없네요.

레이는 이번주 수욜 중간고사 칩니다.

그래서 기사는 딱 두개만 봤네요. 그거라도 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1번 초3 Anna

아고~~~~~셋다 너무 이뻐요.

활짝 웃는 세아이들 얼굴이 햇님 같아요~^^*

어린이날 외할머니와 이모들,,,그리고 할머니와 고모네와 함께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어린이날 행사도 함께 했었네요.

저는 친정식구들 저녁식사준비하고 Anna 노는데 쫓아다니고, 제 직장 어린이날 홍보행사도 하고,

Anna 어린이날 선물도 사러 다녀오고 ,,,혼이 나갔었네요.

선물은 스카이 콩콩과 보드게임~~

세아이와님네 큰아이것처럼 어른겸용으로 샀는데 저도 네번이상은 못뛰겠구요~

Anna도 혼자서는 최대 다섯번 뛰었네요.

이거 은근 운동되던걸요?ㅎㅎㅎㅎ Anna는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서 들어왔더라구요.

신문스크랩도 짬짬히 했네요.

8번 초2 벤자민

어린이날이 지나갔네요~

저희는 친정부모님께도 갔고, 어린이날 행사에도 참여하느라 토일요일 내내 밖에서 살았답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일요일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들어와... 짐정리하고, 북클럽 들어왔어요.

저도 쓰러져 자고 싶네요~~~

아이들에겐 참 행복한 5월입니다.. 실컷 놀고 실컷 자고...

친정부모님께서 전북 고창에 농장을 만드셨어요.

1년만에 첨으로 농장 구경했답니다.

부모님께서 경기도에 사시는데, 고창에도 왔다갔다 하시면서 열심히 일궈낸 농장을 보니...

그 어떤 여행보다도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겸사 고창 청보리밭축제도 실컷 즐기고왔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이번주는 북클럽이 쉬는 주여서 덕분에 주중에 영자신문을 3개나~~~ㅎㅎ

9번 데릭 초4 타임포키즈

신청은 해 놓고 이사에 다른 일에 정신 없어 깜빡하고 있었어요..

죄송해요...

그래도 강토ㅣ 안 시키고 기다려주시고 쪽지 보내주신 세아이와님 감사해요^^

드디어 데릭이 기다린 타임포키즈가 왔어요...

첫 대충 읽어보고 홈페이지에도 못 들어가보고 시골 내려갈 일이 생겨 며칠 다녀왔어요,,,

아빠는 너무 피곤해 잠들었고 아이들도 증조할머니 장례 치르는 동안 많이 놀았는지

거부하지 않고 듣기랑 웍싯을 해 주었어요...

처음이라 그냥 듣고 단어 확인 한번 하고 문제만 풀어봤어요...

웍싯이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서 매주 한 섹션 씩 할까 생각 중입니다..

내일은 틀린 문제도 좀 보고 단어 체크도 한번 해 봐야겠어요...

억싯에서는 내용이해나 단어는 거의 맞는데 문법이 문제이더군요...

자연스럽게 아는 것도 있는데 이제는 문법을 잡아 주어야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으흐흐흐...잘 한 쪽만..^^

어린이 날 선물로 스카이 콩콩 정말 좋으네요..

우리 아이들은 '뜯어만드는 세상' 이랑 레고 골랐어요...

큰 넘들은 적당한 선물을 고르고 만족하는데 막내는 할머니 집에 갔다가 아이들이

타고 놀수 있는 전동차 가게를 봐서 그거 사달라네요..-.-

절대 안될일이겠죠..-.-;;

16번 Sky 초4 키즈타임즈

화요일 중간고사가 있었고 오늘 운동회를 하고 이번주 진행은 3개밖에 못했네요

듣기, 주제문 밑줄긋고 , 읽기3회, 녹음,문제풀기

이번주부터 홈페이지 단어암기 프로그램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날 할 기사의 단어를 먼저 저녁먹기전에 공부한 후 저녁에 신문을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암기하고 영한, 한영, 받아쓰기 프로그램인데 반복하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평일에 이렇게 공부하고 주말에 중요단어는 다시 확인합니다

초1 Annie

킨더 타임즈와 오빠가 보는 키즈타임즈 편지기사 활용하기를 시작했어요

프린트해서 보다가 신문으로 하니 더 좋아합니다

4문장 정리하고 2문장은 외워서 말하기 했어요

킨더는 기본문장 받아쓰기도 하나씩 해보구요

애니는 엄마랑 신문활동하기를 좋아하는데 영어책읽기 줄여주고 신문 더 보면 안되겠냐고 그래서

잔소리 들었어요 ^^;;;

책 읽기가 제일 쭝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