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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club> The Magic Finger 첫 번째 미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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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밀리
  • |
  • 2010-03-16 00:55
답댓글

애기 재우다 저도 깜박 잠이 들었네요.

1. 4분 1초/5분 27초

2. I : 자존감이 강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도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아이인 거 같아요.

어른이라도 하더라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바로 말하는 똑똑한 8살 아이 . 그러나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당동한 아이겠죠. 어린아이답게 자제력도 좀 부족하구요.

Gregg씨 : 자신이 하는 일에 참견하는 걸 싫어하는 거 같아요. 더구나 아이들이 어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너무나 싫어하죠. 하지만 곤경에 처했을 때 진취적이고 대안을 제시할 줄 알며 노련한 사람 같아요. 아내와 두 아들에게는 큰 나무와 같은 가장이죠.

Gregg 부인 : 남편과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

Philip &William: 장난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무 생각없는  아이들 같아요.

Winter부인 : 냉정하고 아이의 실수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선생님

 

3. 어떻게 그 힝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화를 참지 못할 정도가 되면 오른손 검지 손가락에서 전기와 같은 번개가 나와 화나게 한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해요.

 

4. 전날 : 야생 오리를 16마리나 잡고 4마리를 잡으려고 아무리 해도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오리들이 계속 머리 위를 맴돌고 밤에는 그레그씨 집 주위를 계속 맴돌며 네가 오늘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당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손이 없어지고 몸은 새만큼 작아져 있어요. 처음에는 새처럼 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신기함에 아이들과 같이 날아보지만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는 오리를 보고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합니다.

 

5. 잘 모르겠네요.

6. 새가 된다면 훨훨 날아다니고 재미있을 거 같지만 그레그 가족처럼 손도 없어지고 먹을 수도 없다면 너무 싫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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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2:00
밀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기는 잘 크고 있죠? 많이 피곤하실텐데 책도 읽고 글도 남겨주시고.. 전 그맘때 그렇게 못했던 것 같은데 ^^..
이제 우리 공주님은 20개월에 접어 들었겠네요. 한참 아장 아장 걸을 나인가요? 행동 반경이 넓어지고 쫓아 다니며 돌봐줘야 하니 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육아 서적도 많이 읽으시고 즐육하세요.
지나고 나니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하지만 6살 우리 아들도 정말 엄마 손 매우 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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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림맘
  • |
  • 2010-03-15 21:05
답댓글

책은 진즉 읽었는데, 긴 시간 (타이핑의 애로사항)의 컴 사용 시간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마감날 부랴부랴

숙제 합니다.   

 

1.  1'st : 이미 숙제 내 주시기전 내용 파악에 들어간지라 pass합니다

     2'nd  :  4분 55초

 

2.  I (speaker )  :   부당함이나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의 소녀이나 참을성이 부족하군요

                           굉장한 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매직 핑거를 사용하는 걸 보면.

    Philip and William  :   아빠를 닮아 사냥을 매우 즐기는걸 보면,  용감하고 스릴을 즐기는 형제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매우 빠르네요.     새가 되어 바로 날아가는 시도를 하는걸 보면요.

    Mr. Gregg    :   무척 가부장적인것 같아요.    여자아이의 말을 완전 무시하고 두 아들들에게 사냥을

                          가르친걸 보면요.   또한 가장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사람이네요.

                           새가 되고나서도 집을 짓고, 가족들을 새로운 삶에 적응하도록 잘 이끌어 가구요.

    Mrs. Gregg  :    겁이 많지만, 역시 엄마지요  ?    새가 되어 먹거리 걱정하는 아들들에게  slugburgers

                           나 wormburgers 를 민달팽이나 벌레라고 못 느끼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걸 보면요.

    Mrs. Winter  :    사려깊지 못하시네요.    굉장히 둔하시기도 하구.    긴 수염이나 꼬리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3.  Magic Finger  :  When I get very,very hot all over, the tip of the forefinger of my right hand begins

                            to tingle most terribly...    And suddenly a sort of flash comes out of me, a quick

                            flash, like something electirc.

                            It jumps out and touches the preson who has made me cross....

                            And after that the Magic Finger is upon him or her, and things begin to happen...

 

          아웅,  나에게도 이런 finger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남편이 속 썩일때,  확~  뭘로 혼내 주지  ?

          어렸을때도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못된 친구들, 나쁜 선생님들

          하물며, 엄마나 동생들이 미웠을때도 마구마구 혼낼 수 있을텐데..  라며 상상속에 빠지곤 했었지요.

          아마, 울 딸도 그런 상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엄마가 잔소리 할 때, "사라져라, 이얍!!" 하면

          사라지는 그런 마술 없을까 ?  하고 말예요. 

 

4.   그 전날  :   이 날 따라 야생오리가 잘 잡혀 16마리나 잡고서, 기쁨을 만끽하지만, 네 마리의 야생오리가

                      계속 집으로 따라오고 밤 새 Gregg씨의 집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다.

      그 담날  :   모든 가족의 팔이 날개로 바뀌고 몸이 작아져서 새의 삶을 살게 된다.

                      대신 네 마리의 야생 오리들의 날개가 사람 팔로 바뀌고, Gregg씨의 집에서 Gregg씨 가족의

                      일상 생활을 하게 된다.

 

5.  네 마리의 야생 오리들을 계속 빗 맞추자, Gregg씨가 얼굴이 붉어져서, "It's the light"라고 말한 부분이

     총탄으로 인한 빛을 얘기 하는 것인지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It isn't any good crying 이 영국식 표현인가요  ?    이런 표현을 잘 못 본것 같아서요.

 

6.   우리 가족이 새가 된다면  ? 울 딸에게 물었더니,  날아다니니까 좋지만, 큰 새에게 잡아먹히거나

      사냥꾼에게 들켜서 죽음을 당하는 것이 싫어서 사람이 더 좋다네요.   날아다니는건 열기구나 이런걸로

      대체하면 된다나요  ?!

 

이 글을 쓰는걸 보던 딸이 "나, Magic Finger 읽고 싶어!!" 라고 외치고 있어요.

낼 읽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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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57
가림맘님, 반가워요.
따님이 엄마가 책 읽는 것 보고 본인도 읽어 보겠다고 했다니, 최상의 결과네요^^(웃음)

It isn't any good crying를 봤을 때 저는 it is no use ~ing(~해봤자 소용없다)라는 표현이 떠오르더라구요. 같은지는 모르겠구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재밌었던 부분 중 하나가 민달팽이 버거나 애벌레 버거 얘기였어요. 버거 속 고기는 원래 잘게 다져서 내용물 형체를 모르게 하는 것처럼 그레그 부인이 민달팽이나 지렁이 등을 잘게 다져주면 그냥 고긴줄 알고 맛나게 잘 먹을 것 같은데요? ㅎㅎ(단 팬에 잘 익혀줘야만 먹는다는 단서가 붙겠지만서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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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15 10:43
답댓글

그저께 답 길게 달았는데 중간에 저녁 먹고 왔더니 그새 로그아웃이 되었었나봐요.

댓글등록을 누르니 헉! 로그인하라고 뜨면서 모든 글이 날아갔어요.

맥 빠져 다시 못쓰고 있다가 이제사 다시 올립니다.

 

1. 4분 (중간에 사래 걸렸는데 죽기 살기로 읽었지요. ㅎㅎ)

2.소녀: 야무지고 당차고 어른한테고 애한테고 할 말은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저랑 비슷하네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죠.

  필립, 윌리엄 :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할 뿐더러 판단해야 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하는 그야말로 무개념의

                      초딩. 팔이 없어지고 날개가 되었는데도 날 수 있게 되었다고 신기해만 하는 모습을 보니 어휴.

                      야들을 우짤꼬!

 미스터 그렉: 남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 (사람이든 동물이든) 특히 아이의 말은 들을 가치조차 없다고 여김.

                   오리가 쫒아오는 게 무서우면서도 아내에게 그 두려움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남자들이 그렇지..)

 미세스 그렉: 자신의 소신보다는 남편에게 의지하여 사는 여자. 사냥에 가담하지 않았음에도 매직핑거의 매직

                   에 걸린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남편과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지 못한 죄 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윈터샘: 이름이 말해주든 냉정하고 온기라고는 없는 선생님. 오랜 교직생활의 타성에 젖어 편하게 가르치는 입

            장에서 편한대로 일하는 스타일.

 

3. 생긴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소녀가 불의한 일을 보고 마음에 화를 품으면 빨간 불이 보이면서 전기가 오듯 손가락에서 매직이 발사됩니다. 그러면 소녀도 예측하지 못했던 결과가 생겨나죠. 저에게 매직핑거가 있다면 아마 정치계. 교육계는 전신에 돼지우리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

 

4.Their arms changed to wings. They became small as duck. so They had to made their nest by themselves for their safe .

 

5.cross 말고는 영국식 표현을 잘 못찾겠네요. 사실 미국식 영국식 생각 안하면서 사는지라...

  P's and Q's  나 신경쓰라고 한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8살이 헷갈리기 쉬운 스펠링이니 네 나이에 맞는 걱정이나 하고 남의 일에 참견 말라는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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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40
에구 쓴 글이 날라갔을 때의 허탈감이라니,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말도 말아야 해요 ㅎㅎ
저도 지난 번 그런 경험이 있어 남일 같지 않습니다요.
빨강머리 앤님,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기면 =====>>>>>다시 글쓰기 페이지로 들어와 '붙여쓰기 하시면 이전 글쓰기가 다시 복구됩니다.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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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47
아 윈터샘 이름에 그런 의미가 있을 수 있겠군요....맞아요 작가들은 이름을 지을 때
뭔가 의미있는 연관있는 작명을 하는 걸 좋아하니 그럴 수 있겠군요 ^^

빨강머리 앤님은 열혈녀군요^^(웃음) 웬지 잘 어울려요.
용기가 있으실 것 같애요, 친구라면 든든할 듯.
전 속으로만 웅얼대다 그냥 참는 편이죠 나이들수록 심해지니 제 모습이 흐려지는 듯..
가끔씩 남을 신경쓰지 않던 학창 시절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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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3-15 09:27
답댓글

 

1. 1st; 4'40"

    2nd; 4'03"

 

2. 나: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8살 여자아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할 수 있고, 바로잡고자 하는

         용기가 있는 씩씩한 아이입니다..

   필립과 윌리엄: 아직 어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옳다고 하는 일은 옳다고 믿는 순수한 남자아이들

                        입니다.. 팔 대신 날개가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때도, 놀라기보다는 좋아서 날아다닙니다.

   그레그 부부: 딱히 사악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재미로 사냥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아마도 그 시대의 일반적인 어른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윈터 선생님: 아이가 철자를 잘 못 댄다고 해서 멍청하다는 둥 말을 하는 것이 그 시절 선생님의 전형적인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마틸다의 선생님을 생각하면 분명히 사려깊지 못하고 유며감각도 없는

                     그런 선생님임에는 틀림없네요.

 

3. 주인공이 정말로 정말로 화가 났을 때, 손가락을 들어 그 상대를 가리키면 뭔가 해꼬지를 할 수 있습니다.

    광선 같은 게 지지직~하고 나와서는 어떤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지요.

    학교의 윈터선생님이 주인공에게 고양이 철자를 못댄다고 바보 같다고 했을 때

    주인공의 매직핑거는 선생님에게 고양이의 수염과 꼬리를 갖도록 만들어 버렸지요..

 

4. 그레그 아저씨와 필립, 윌리엄이 어린 사슴을 사냥해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격노한 주인공이 매직핑거를

    들었는데, 그 후 오리사냥에 나선 아저씨와 아들들을 4마리의 거위가 따라와서 집 주위를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온 가족의 팔 대신 오리의 날개가 붙어 있고 몸은 오리처럼 작아져

    있습니다. 집 밖을 나가 날아다니다 보니, 사람의 팔을 가진 거대한 오리들이 자신들의 집으로 들어가구요.

    나뭇가지를 모아 둥지를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가지만 이제 먹을 일이 걱정입니다.

 

5. get cross - ORT에 자주 나오는 표현으로, 우리말로 하면 "열받다" 정도 될까요. 영국식 표현인 듯.

   see red - 격노하다,라는 뜻인데 사전에는 미국의 구어체라고 나오네요. 이 표현도 처음 본 듯.

   mind one's own P's and Q's - mind one's business의 뜻이겠죠?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6. 전 조류와 어류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그런 상상은 하고 싶지 않네요..^^;;

    하지만 새가 되어 날아다니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긴 해요..

    깃털이 있어서 정말 춥지 않은지...

    근데 팔이랑 손이 없으면 정말 불편할 듯..^^;

    남편은 새가 되자마자 새로 사는 방법을 얼른 익힐 것 같고..

    아이도 금새 적응하지 않을까.. 그리고 저는 부엌일 빨래 이런 거 안해도 되니까 편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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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15 11:48
아. 저는 see red 가 만 그대로 빨간 색이 눈에 보이는 건 줄 알았어요. 헌데 이 책이 영국작가가 쓴 거라면 정말 빨간 색이 보인다는 표현 일 수도 있을까요? (왠지 한 번 괜히 우겨보고 싶은 못된 습성.ㅎㅎ) 새로운 표현을 알려주셔서 감사!

남편분이 적응능력이 아주 좋으신가봐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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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32
^^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말 잠깐씩만 경험한다면 이것 저것 다 되봐도 좋겠지만 ㅎㅎ
목숨의 위협이 있다면 그래도 경험해본, 사람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가끔 고딩이나 중딩으로 돌아가 다시 공부해 보고 싶어요 그러면 더 잘 할 것 같은데.ㅎ
지금 현재 기억도 갖고 가면 더 좋고요..하지만 데스티네이션이란 영화 보면 어떻게 선택을 해도 그 운명의 결과는 같게 나온다는데... 에구구 가는 세월이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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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4 02:25
답댓글

얼렁 미션 수행하고 댓글 달기로 하고 넘 늦어졌네요. 데니맘께 도움이 되지 못해 넘 미안해요ㅠ;;

이번주부터 요가 시작했더니 몸도 피곤하고 아이 재우다 제가 먼저 잠이 들어 컴 앞에 앉지를 못했어요.

 

1.스피드 리딩 : 담에 기록 올리겠습니다.

 

2.등장인물

  - 나 : 정의롭고 용감한 아이 같아요. 매직핑거가 넘 부러워요~~

    (울 애들 이런 매직 핑거 가졌음 전 뭐로 변해도 매일 변신해서 제 모습으로 있지 못할 것 같아요ㅋㅋ)

 

 - 필립 & 윌리암 : 아빠의 사냥 취미에 아무 비판적인 생각 없이

                          사냥을 따라 하는 아이들지만 새로 변해 날아다닐 때 무척 신나하는 모습이

                          걱정없는 순진한 아이의 모습이네요. 

                       (부모의 행동이나 가치관, 가정 환경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력 미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부모님 : 처음 모습은 고집스럽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어른들이었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는 오리와 약속도 잘 지키는 달라진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사실 자신의 잘못을 알고서도 행동으로 고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

 

- 선생님 : 너그럽지도 따뜻하지도 않는 딱딱한 선생님의 인상이네요.

 

3. 매직핑거 : 주인공도 어떻게 사용하는 지 잘 알수 없지만 화가 날 때 몸이 더워지고

                  오른손 끝에서 매직의 힘이 나오지요~~ 

                  (작가의 상상력이 넘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넘 좋아할 것 같아요^^)

 

4. 16마리 오리를 잡고 4마리를 또 쉽게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죽지도 않고 계속 따라옵니다.

    밤에 나무를 가지러 집 밖을 나갔을 때 4마리 오리를 보고 두려워하게 되지요.

    다음 날 깨어보니 가족 모두 몸도 작아지고 팔 대신 날개를 가지게 되지요. 그리고 날개 대신 팔을 가진

   거대한 오리4 마리가  집으로 들어옵니다.

 

5. 'got cross' 는 우리 아이 ORT책 에서 많이 봤는데 이것이 영국식 표현인듯 해요~~

    나머진 잘 모르고 읽었어요.

 

날씨가 쌀쌀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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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4 23:23
에구 조이맘님 배려해주시는 말씀만 들어도 넘 고맙네요^^
사실 미션 담당을 맡다보니 ㅎㅎ 다른 님이 내준 것 수행할 때 하고는 마음 가짐이 틀려지네요. 전에는 가끔 들어와 생각나면 답글 한꺼번에 달고 부담이 없었는데 막상 미션 방장을 맡아보니 헤헤 책임감이 더 생기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좋은 경험이죠. 제가 조금은 성숙할 수 있을 것 같아요^^(나이 불혹 즈음인데 아직도 많이 커야해요^^;;;)
ort 얘기 하니 또 반갑네요. 우리 아이가 많이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특히 그림이 넘 재미있어서 저도 좋아해요. 흑 근데 작년 올해 1,2 단계에서 못 벗어나요. 아이는 그럭 저럭 책도 읽을 줄 아는데 넘 비싸 제가 담 단계를 못 사주겠어요 ㅠ.ㅠ(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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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15 09:31
데니맘님 아이는 몇살이에요? 아이들 나이 일전에 말씀하신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잊어버렸네요. 울집은 남자만 둘에 5살 7살인데 ORT 책 넘 좋아하네요. 저도 인북스 세일할 때 새책으로 8/9단계 없던 것 다 채워넣는라 출혈이 좀 있었어요. 그런데 애들이 넘 좋아하니 아깝다는 생각 사라지네요.
올해 쑥쑥 해바라기님이 하시는 리더스 200에 참여하면서 큰애 읽기 시작했는데 ORT로 하니 좋아하는 책이고 읽숙해서인지 잘 따라 오네요. 읽기 시작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데니맘도 아이 성향 잘 파악하셔서 잘 이끄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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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15 11:45
요가는 잘 하고 계시나요? 아.. 저도 운동 좀 해야하는데 워낙 꿈틀이라...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부모의 행동을 아이들이 그대로 보고 배운다는 생각을 했어요.
비단 사냥하는 겉 행위 뿐 아니라 잔인하게 동물을 죽여도 괜찮다는 그런 안이한 마음가짐까지요.

ort 싫어하는 애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어른이 봐도 재미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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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16 01:25
ㅋㅋ 꿈틀이라구요 ㅋㅋ (빨강머리 앤님은 꿈틀이래요~~~)
빨강머리 앤님 둘째(딸)가 7살인데 조이맘님 첫째랑 같네요^^
저의 외동아들 데니는 올해 6살 딱 중간이네요, 7살과 5살 사이 ㅎㅎ
ort는 reading책이라 그런지 파닉스 초입 단계인 데니도 곧잘 읽는 편입니다.
조이맘님 말씀 들어보니 조금 부담되더라도 구입해주는게 남는 장사일 듯 ㅎㅎ
저도 올해 초부터 독서록을 작성해 수학/과학 동화, 인성/리더십 동화, 창작/전래 동화, 영어동화, 기탄삼성학습지 부분으로 나눠 꾸준히 읽어주는 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눈에 보이니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조이맘님 우리 즐육에 홧팅해요, 엄마 독서, 아이 독서 홧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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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 |
  • 2010-03-13 11:50
답댓글

1. 1st : 3분 39초, 2nd: 4분 20초 (미션을 보기 전에 책을 다 읽어버려서 첫 번째가 아니라 2번,3번째가 되었네요.

 

2.등장인물

주인공 : . 정의감에 불타는 마음을 가진 여덟 살 소녀.

필립과 윌리엄 : 사냥을 좋아하는 소년들. 오리가 되었는데도 마냥 즐겁기만 한 철부지들.

그레그 씨 : 주인공의 말을 듣지 않아 어려움에 빠졌지만 나름대로 잘 대처하여 다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소년들의 아버지.

윈터 선생님 : 인정머리가 없어 보이는 선생님. 끝까지 수염과 꼬리를 달고 계셨다는 점에서 그레그 씨와는 다름.

 

3.magic finger : 화가 나면 몸이 더워지면 생기는 마술의 힘.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정확한 사용법도 모릅니다 (그레그씨 에게만 하려고 했는데 가족들 모두가 오리로 변하게 되었다는 문장을 본 것 같아요) 주인공에겐 당황스럽지만 즐겁고 통괘한 magic finger 인 것 같네요.

 

4.그레그 가족 : 16마리의 오리를 잡고 4마리를 더 잡으려다 못 잡게 되었어요. 분명 총으로 맞췄다고 생각했는데도 살아서 그레그가족을 쫓아와서 주위에서 맴돌았죠. 그 날밤 그레그 가족은 오리로 변했고 다음날 가족들이 밖으로 나온 사이 오리가 집을 차지 하는 바람에 진짜 오리의 생활을 몸소 체험하게 되죠.

 

5.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 :

-8page : It doesn't seem right to me that men and boys should kill animals just for fun they get out of it. - (they get out of it 이라는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5page : Well, the magic finger was now upon the whole of the Gregg family, and there was no taking if off again. ( no taking it off 라는 부분이 다시는 취소할수 없다는 뜻을 말하는 건가요?)

 

: 그냥 책만 따라 읽다보니 딱히 영국식 표현부분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만 적어 보았어요.

 

-3월은 봄이 아닌가 봐요. 왜 이리 날씨가 안좋은지.. 감기 조심하시고 즐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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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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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3 23:14
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1월부터 시작된 감기가 여직껏 제 곁에서 동무하고 있네요. 가래야 제발 나 너랑 안뇽하고 싶다아~~ 그래도 이번 주 수요날 본 하얀 눈은 정말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어요. 금방 녹아 다행이지만. 윤수맘님은 그날 어떤 기분이셨나요?^^

매직 핑거는 전체적인 스토리는 재미있게 큰 어려움 없이 잡을 수 있었지만 가끔 발을 잡아 끄는 표현들이 몇 개 있더라구요. 윤수맘님이나 저나 비슷한 부분에서 멈춘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Men and boys should kill animals just for fun + and they get fun out of it(=killing the animals)과 같이 두 개의 문장이 합해져(관계대명사절) '그들이 사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단지 그 즐거움 때문에 동물들을 죽여야 한다는 것이 내게는 옳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로 해석을 했는데 어떨런지...
매직핑거를 걸 때, put the magic finger on(put on)이라는 표현을 썼으니, 윤수맘님 말씀처럼 취소한다는 뜻으로 그 반대 개념인 take off를 썼을 수도 있겠어요.^^ 여하튼 제게는 take off는 떼어낸다는 느낌이 많으니 말예요.

다소 부족한 미션에 성심껏 답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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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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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4 17:51
데니맘님 댓글 감사해요. 전 추위를 너무 싫어해서요. 따듯한 나라로 이민가지 않은걸 가끔씩 후회하며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은 눈이 왔지만 포근한 날이어서 좋았어요. 그 뒤로 동장군이 다시 찾아왔는지 넘 춥네요.ㅋㅋ
boys should kill animals just for fun they get out of it
그들(they =boys)이 그것(it = 동물을 죽이는것)으로부터 얻어 낼 수 있는 즐거움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야기맞네요.
there was no taking it off again.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되돌리죠) 로 보는게 맞는 것 같애요

데니맘님 말씀대로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눈여겨 볼 표현들이 몇개 있었던것 같애요.

He was beside himself with joy. (즐거워서 제정신이 아니였다) -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보는 표현이라 반가웠어요.

데니맘님 좋은 미션 내주셔서 미션 완수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감사해요. 빨리 감기랑 헤어지세요.
저도 감기랑 친한데.. 목감기 초기에 프로폴리스를 편도 근처에 바르면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해요.
가래가 많은데는 약도라지 끓여 드시면 도움이 된다고.. 다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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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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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4 23:09
He was beside himself with joy. ^^
저도 이 표현 사전에서 찾아 봤는디 ㅎㅎ
오늘 일요일 전체적으로 춥지는 않았는데, (여기 청주) 낮에 동물원 가서 한 10분 정도 있다가 비가 와서 귀가했다는 슬픈 전설이 제게는 있답니다.
그런데 먼곳(?)에서 친구가 찾아와 집 근처 실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놀고 친구와 저는 간만에 즐거운 담화를 나눌 수 있어 결국 멋진 하루로 마무리 했지요.
사실 그 전에 만났을 때는 친구 아이들(현재 5살, 6살)과 우리 아이(6살) 잘 어울리지 않고 엄마와 함께 놀기를 원해 애들 쫓아다니다 보면 우리 사는 얘기는 별로 못했거든요. ㅎㅎ 아이들이 크긴 컸나봐요. 정말 잘 어울려 자기들끼리 노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기특하던지 ㅎ i feel so happy now.
윤수맘님은 오늘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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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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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5 11:36
짧은 소견으로 제 생각을 말하자면 they get ou of it 이 fun을 꾸며주는 형식 같습니다. 빠져나와야 하는 (해서는 안 되는) 즐거움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아저씨와 소년들이 나에게는 옳지 않아 보였다.

no taking it off 되돌릴 수 없었다 라는 의미 맞는 거 같아요.

오늘은 봄비가 오네요. 이제 만물이 소생하겠지요. 어서 빨리 푸른 들판이 보고싶어요.

데니맘님. 딸 둘이 초2 , 7세인 저는 완전 자유부인이랍니다. 같이 집에 있어도 대부분 그냥 제 시간 보내구요. 잠깐씩 나갈 때는 놔두고 가기도 하고.. 이제 아기 낳고 키우는 친구들 보면 너무 불쌍하기까지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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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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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5 13:17
데니맘님 청주 사시는 군요.. 이렇게 온라인 상이니 멀리 사시는 분도 뵙게 되는군요. 저는 일요일날 늦게 일어나서 아침 점심 저녁 밥상차리다 보니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아참 아이랑 삐삐 같이 봤어요. 춥다고 집에만 있네요. 저희 아이는 초3이예요. 이젠 너무 크는 거 같아서 아쉬워요. 6살때로 다시 돌아가면 잘해줄수 있을것 같은데...ㅋㅋㅋ 그런데 이번주 미션은 안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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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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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6 01:13
에구 빨강머리 앤님 넘 부러봐요. 형제가 있으면 아주 어릴 때는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크면 자기들끼리 어울려 놀기 때문에 엄마가 덜 힘들다는 얘기 많이 들었답니다. 또 나중에 커도 서로 의지가 될테구요. 에휴 전 외동만 둔지라 사실 지금도 걱정 나중도 걱정이랍니다 ㅎㅎ 나중에 형제 많은 집에 장가 보내야징 ㅎ

윤수맘님도 외동 두셨나요? ㅎㅎ 초 3도 아직 아기라 엄마 손 아직 많이 필요하답니다.
늘 나중에 떠날 때를 생각해 잘 해주려고 했는데... 6살 우리 아들 정말 가끔씩 참을 수 없는 밉상을 보여줘 .... 흠 저 부처님 반토막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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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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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0 16:05
답댓글

안녕하세요..7기멤버로 이름만 올려놓고 미션수행을 못했네요..

윈딕시의 엄청난 분량에 놀라서 시작도 못하고....책이 끝났어요..

윈딕시 미션수행 모두 마치신 다른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내요~~~

아이가 어려서 집에 그림책밖에 없어요..

데니맘님 덕분에 로알드책을 읽게 되었어요..

오늘책 받고 읽어보았는데..재밌네요...

 

1.  5분 45  /5분 37

2. I- 당차고 자신감있는 8세소녀...

      사냥을 즐기는 이웃집사람들에게 안된다고 말하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예쁘고,

      선생님한테 "I'm not a stupid little girl "이라고 주눅들지 않고 말할수 있는 당찬성격

      약간 다혈질의 b 형 소녀....

  philip and william- 사냥을 좋아하는 여느 남자 아이들..

                              magic에 의해 새가 되었을때도 날수 있는걸 재밌어하는 장난꾸러기 아이들

  Mr. Gregg- 가족을 사랑하고 용감한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침착하게 가족들을 이끌고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듬직해보임.

  Mrs Winter-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웃어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경직된 모습의 선생님..

                    학생에게 "stupid" 라고 말하고 구석에 벌을 세우는 학생을 품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전혀 없어

                    보이고....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성격이 변화여지가 전혀 없어보임

 

3. I can't tell you just how I do it, because I  don't know myself.

   but it always happens when I get cross, when I see red...

   then I get very very hot all over...

   then the tip of my right hand begins to tingle most terribly....

   다음에 아이가 커서 이책을 읽게 되면 무지 부러워 할것 같아요...

  요즘 읽고 있는 마녀위니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생각나요...

 

4. 전날- 4마리 야생오리가 낮게 날아오고 여느때 같음 쉽게 잡을수 있었을텐데..계속 총을 쏘아도

            결국 잡지 못함...그날밤 그레그씨가 나무를 가지러 밖에 나갔을때 또 4마리 야생오리들이

            가까이서 집주변을 날고 있는걸 보고 약간의 두려움을 느낌..

 

  다음날 아침- 그레그가족들이 모두 몸집이 줄어들고 날개를 가진 새로 변해버림..

                     대신 오리들은 커지고 사람들처럼 팔을 가지고 그레그씨집으로 들어가 집을 차지해 버림.

 

5.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  mind my own P's and Q's...

                                    it's the light/ it's getting too dark to see

                                    어두워져서 켜진 불빛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는건가요..

                                    " but.. "cried Mrs Gregg, going purple in the face..

                                    색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문구들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말로 파랗게  얼굴이  질렸다..뭐 이런정도인지...purple표현이 재밌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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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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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1 23:58
저도 요즘 위니 더 위치 읽었는데요 그림 색깔이 너무 예쁘고 볼 것도 많고 무엇보다도 오디오에서 이빨 빠진 목소리로 아브라 카다브라 할 때 넘 웃기답니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둘사랑맘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다시 보니 정말 반갑구요^^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인상적인 것은 Mrs. Winters에 대한 건데..저는 왜 그 선생님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나 궁금했었거든요 좀 안타깝기도 했었는데 그렇군요, 선생님이 성격이 안 좋으셔서 그런것도 같군요.^^ 다시 말하면 샘이 반성하고 성격이 좀 개선되면 매직핑거가 풀리겠죠? 얼굴 수염은 매일 면도하면 될 것 같은데 그 꼬리는 좀...ㅎㅎ 전 해피엔딩이 좋아서요.

it's getting too dark to see를 보면 예전에 배운 too~to~(너무 ~해서 ~할 수 없다)가 생각나요^^
저도 purple in the face보면서 파랗게 질렸다가 바로 떠올르더라구요^^

수고하셨구요 또 재밌었다니 다행이구요, 다음에도 함께 즐독하면서 생각을 나눠요^^ c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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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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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5 11:29
빛이 밝지 않아서 오리를 맞추지 못한 거라고 둘러대는 장면 같습니다. 어스름해져서 조준을 잘 못했다는 거죠.
아빠를 좋게 보셨네요? 저는 제 마음이 못되었는지 아주 나쁜 아빠라는 생각만 들던데... 가부장적이고 무지함때문에 아이들도 그를 따라가는 것 같아서요.. 하지만 어찌되었든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부분은 가장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긴 하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둘사랑맘님.
시간 될 때 윈딕시는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참 따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랍니다.
저희 딸에게 읽어주었는데 매우 빠져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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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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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0 00:40
답댓글

^^  hi.

1. 1st : 3' 50"   2nd : 3'31"

2. I (나)  :               8살 소녀입니다. 나름 똑똑하고 또 옳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는 것 같군요. 아직은 많이 어린 느낌입니다.

    Philip and William : 각각 8살과 11살인 형제이고 주인공의 옆 농장에 사는군요.

                                  흔히 남자애들이 그러듯 사냥을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할 것 같아요.

    Mr. Gregg :      사냥을 좋아하고 어린 여자애를 무시하지만, 상황 판단이 빠른 편 같고,

                                      침착해서 가장으로서 듬직한 면이 보입니다.

    Mrs. Gregg :    연약한 여자로서의 모습도 보이지만 나중 필요하다면 강한 엄마로서의

                               모습도 볼 수 있더군요.

    Mrs. Winter - 글쎄요. poor Mrs. Winter라는 말 밖에는.... 다만 어린아이에게

                             '멍청한(stupid)'이라는 말을 쓴 것은 그녀가 정말 실수했네요.

                  요맘때 아이들은 바보, 멍청이, 꼴찌,아기같다 뭐 이런말에 민감할 때인데.

                 하물며 벌까지 세우니 우리의 주인공 나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나봐요^^;

 

3. 주인공이 어떻게 매직핑거의 힘을 얻게 됐는지는 본인도 모른다는군요. 그냥 얻게 된 힘.

   화가 나 분노로 떨 때, 온 몸에 열이 나면서  오른쪽 검지 손가락 끝이 매우 심하게 찌릿해지기 시작한 순간, 갑자기 빠른 섬광이 내 손끝에서 나와 상대방을 향해 쏘아져 간다는데..right?

Mrs. Winter의 경우는 바로 즉시 효력이 발휘되었고, 그레그 가족에게도 토요일 오전에 매직핑거를 걸었는데 바로 오후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해 그 다음날 일요일 아침 가족 모두가 새로 변신했으니 효력 참 빠르네요^^

 

4. 그레그 부자가 전날 사냥할 때 오리 4마리가 바로 머리 위에서 빙빙 돌았음에도 못 맞춘 점이랑, 또 오리들이 사냥꾼들을 따라 날아온 점, 밤에 그레그씨가 볼 일 있어 나왔을 때 그 오리들이 집 주변을 배회한 점이 뭔가 이상한 사건이 일어날거라는 전조로 보이구요.

  결국 다음 날 아침 그레그씨 가족과 오리 가족이 크기랑 팔날개만 바뀌어 입장전환이 되었더군요. 쯧쯔 처음에는 멋모르고 날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또 높은 나무위에 둥지를 멋지게 짓게 되어 뿌듯해진 가족들, 왠지 잘 헤쳐 나갈 것 같은 긍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요.

하지만(BUT)...

 

5. 다른 건 모르겠는데, get cross란 표현이 눈에 띄더군요. 학교에서는 angry란 말을 더 쉽게 썼는데, 혹시 영국식 표현일까요. red in the face는 좀 익숙한 것 같구요.(p.19)

   * I saw red.(p.10  화났다는 뜻 같은데)  Well, that did it!(p.10) 

       It's the light.(빛때문이야라는 뜻인가요?p19)

    *  mind one's Ps and Qs : (informal) to behave in the most polite way you can.

                                  be careful to behave well and avoid giving offense.

                           [of unknown origin;said to refer to the care a young student  

                                    must take in differentiating the tailed letters p and q]

                                     언행을 조심하다. 예의바르게 행동하다.

 

우앙 상상하기도 무서워요. 왜 전 날 수 있다는 사실보다 독수리나 맹금류의 공격이 먼저 떠오르는 걸까요.(별로 모험적이지 못한 성격) 우리 아들을 보호해야 하니 어떻게든 힘을 내야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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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3-15 11:24
일단 제 미션 끝내고 다른 분들 글을 읽어보려고 미리 안 읽었는데 ,,
흠.. p and q 는 제 짐작이 맞았나 보군요. (흐흐. 좋아라)
I saw red 는 말 그대로 빨간색이 보인다는 것 같아요.
That did it은 그것이 매직핑거을 화나게 해서 화를 자초했다 라는 뜻으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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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4-06 23:35
처음에는 mind one's Ps and Qs를 mind one's own business로 보았는데, 다른 뜻이라
뭔가 배운 것 같아 기분이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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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3-09 02:22
답댓글

데니맘님,

매직핑거 시작부터 열심히 자료 찾아 올려주시고 앞으로 2주 잘 이끌어 나가시리라 믿어요.

얼렁 미션 완수 하려고 했더니 그냥 쉽게 할 수준이 아니데요... ( 다시 책을 보고 찾아야 할 듯 ~~)

곧 미션 수행하고 홀가분한 맘으로 다른 분들 글에 댓글 다는 여유를 갖고 싶어요^^

금주 다시 춥다고 하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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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3-09 12:20
조이맘님의 응원 감사드려요. 미션은 부담없게 해야 즐독인데...제 그릇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나올게 없더라구요 에궁 어쨌든 많은 호응 바람니다^^;(우문현답 안될까요?)
조이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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