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흐름님 긴 글 쓰시는 수고에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서...
수고 하셨습니다.
스마폰이 큰 반향을 불러 온것은 맞습니다.
저도 아이가 내년 중학교 입학하면 사 줄까 고민을 하는 중이니까요.
득과 실을 좀 더 고민해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어느 시대든 불변의 능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는 말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잘 나가던 스티브 잡스가 곤혹을 치르는것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다른 능력에 미치지 못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해봤습니다.
의사소통에 둔한 큰아이..의사소통은 빠른 작은 아이..
각자 자신의 소질을 잘 살렸으면 하는 맘입니다..
나이가 드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데 둔해지내요..
예전 같았음 트위터도 금방 했을것을..지금은 관심조차 없는거 보면요..
몇년전에 선배들이 싸이월드가 뭐냐길래..웃으면서..<나이든 증거에요..새로운거 배우기 싫으시죠?>했는데..
지금 제가 딱 그렇네요..
스마트폰은 줘도 못쓸거 같네요..ㅡ.ㅡ
그러게 말입니다 전체적인 숲을 보며 아이에게 조언 해야하는데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네요 긴글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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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다루는 데 약간의 두려움이 있어서리
스마트폰이 탐이 나지만 과연 내가 잘 활용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용기를 내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