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에게 좋은 딸이 아니듯 .. 내 딸도 나에게 좋은 딸이 될꺼라는 기대는 없씁니다. 그래서 울엄마에게 넘 미안합니다.마음만요!!!!!
제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나다. 어떤날은 넘 막막해서... 손들기 좋아하는 울딸과 함께 접수하기 좋아 하는 저 때문에 이근방 초등학교는 거의 다 가본거 같습니다..
명훈맘님 아드님 아주 재미있네요.ㅎㅎㅎㅎ
TV프로에서 봤는데 공부할때 엄마가 옆에 그냥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외로움(혼자 공부한다는 외로움)을 이긴다 합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딸(초2) 공부할때 꼭 옆에 앉아
영어단어 외우거나 채점합니다.
아이들이 상전이죠.
이제 초등2인데 어쩌나......갈 길이 멉니다.
지금 방학인데 무슨 시험 준비 하세요?....영어 ?..수학?...
전 중1 아들 기말 고사 , 중간 고사 볼때 하는 일 없이 밤 11시 30분 까지 기다리는 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잠이 많아서 아무리 낮잠을 자도 그 시간만 되면 왜 졸리는지...
아인 엄청 화내고...자기가 오면 기다렸다가 간식도 주고..공부도 도와 주고 해야지....
무슨 엄마가 그러냐고..
시험만 끝나라..했는데....끝나도 아이 뒷바라지가 힘겹네요...이제 중학생인데...
열심히 시켜서 꼭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를 보낼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