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분이셨어요?
맨 마지막에 있는 ox -cart man책 읽었었거든요..
한글번역본을 읽고 너무 좋아서 다시 영어서적도 찾아보게 된 책인데
정말 잔잔하니 좋지요...그림도 세세히 잘 그려놓았구요...
작가별 책이 필요했는데 고맙습니다...
엄마표로 시작하며 챕터북과 쉬운 그림책 위주로 읽기를 하고 있는데
막상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보면 어떤 그림책이 좋을지 모르니 그냥 대책없이 빌려다가 보여줄 때가 많아요..
그런데 아이 말이 챕터북이나 일반 책을 보지만 정말 그림책 보는 것이 더욱 즐겁고 좋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옆에서 아이가 보더니 소개시켜 준 책들이 넘 보고싶다고하네요..
좋은 그림책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몸이 안좋아 누워있다가 남표니 일찍 와서 사주는 밥 먹고 여유롭게 들어왔더니만 이렇게 친숙한 이름에 클릭을 했답니다.^^
이런 이런,,,
작가분 얼굴이 화풍과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왠지 동유럽 계통 사람처럼 보이면서,,,괜히 아는 척은,,,ㅋㅋㅋ
아는 책이라고는 첫권인데 참 재밌게 읽은 기억만 있네요.
우리 아이들 처음 영어를 한적엔 제가 더 흥분해서 그림책을 사 모으고 읽고 했는데 아이들도 저도 그림책 읽기는 실종상태인데 이번 방학 제가 책 읽어주기 목록에 꼭 넣어야 겠습니다^^
영어가 거기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얻어가는 것이 많은 게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그림책을 쓰는 작가들의 상상력과 천재성에 깜짝 놀라곤 하지요.
얼마 전 안소니 브라운의 책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는 데 구석 구석 작가의 상상력을 얼마나 섬세하게 심어놓았는지 정말 이 작가는 천재구나 싶더라구요.
저처럼 덤덤한 어른 눈에도 이럴진데 감성이 말랑 말랑한 아이들한테는 어떻까 싶더군요.
자극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조만간 민머리 되지 싶어요. ㅋ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너무 이쁜 책 소개 감사드려요.
저도 ox-cart man과 miss rumphius를 가지고 있어요.
참 아름다운 책이에요.
은이는 책을 볼때 일러스트를 굉장히 따져요.
4살때부터 그림을 꼼꼼하게 보고 그림이 마음에 들면 무한반복하지만 그림이 마음에 안들면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그런 아이의 특성때문에 저는 그림책을 살때 첫장부터 끝장까지 그림을 꼼꼼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 서점에 직접 서서 책장 전부 넘겨보고 산답니다.
색채감도 이뻐야 하고 등장인물의 감정도 그림에 잘 살아있어야 하고 특히 글의 내용이 그림으로 유추가 되어야 만족을 하거든요.
참 까다로운 독자시랍니다.
그래서 챕터북들은 좋아하지 않고 그림책을 좋아한답니다.
때로는 챕터북 읽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운데 은이는 챕터북에서 큰 즐거움을 못 느끼는 것 같아요.
좋은 그림책들을 많이 사서 보여주다가 크면 명작 읽다가 소설책으로 가는 노선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소개를 멋지게 해주시는 로빙화님의 능력이 너무너무 부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면 제가 너무 욕심쟁이죠???
로빙화님, 범상치 않으신 분이라 요즘 느끼고 있던 차에 또 안타를 날려 주십니다.
너무너무 이쁜 그림책 한가득^^
저는 아이 그림책 1학년 때까지 읽어 주었는데 늠후늠후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와서 사전 찾아가며 읽어 주다 보니 그만 힘이 딸려서^^;
대단하셔요. 일하시면서 아이에게도 이렇게 가이드를 잘 해주시다니...
나이 들어도 읽어 보면 좋을 그림책이 참 많지요.
저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 중에 지금도 생각나고 그리운 책들이 있는데(영어책 아니고 한글책)
지금도 가지고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이에게 읽어 줄 때의 느낌도 남다를 것 같고 저도 마음이 땃땃해 질 것 같아서요.
그림만 봐도 너무 행복하네요. 이야기가 다 전해지는 듯.
로빙화님네 보물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요^^
와 바바라 쿠니 들고 오셨군요.. 주인공이 대부분 여자여서 남자아이의 취향은 아닌듯 하지만
읽어주면 듣고는 있으니 바바라 쿠니 작품도 몇권 쟁여두긴 했어요..
좋은 책 다 보여주고 싶은 욕심많은 엄마라....
예전에 단어의 쉽고 어려움에 상관이 없이 이정도 되는 글밥의 책도 읽어주기 힘들었어요.
읽어주면 그냥 튕겨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베렌과 매직스쿨버스 리더스를 끝내고 난후에는
글밥있는 그림책도 읽어주면 듣고 있네요....이제 본격적으로 그림책을 읽어줘 볼려구요...
그림책 소개 감사드려요....
아까 도서관 가느냐 바빠서 추천만 누르고 이제 댓글을 다네요. ^^
<미스 럼피우스>만 한글책으로 한번 보고 다 처음 보는 책이네요.
그래도 예림이는 책 읽어주면 듣는군요.
울 큰도령은 아예 쳐다도 안봐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이런 수채화풍의 그림책은
저부터 손도 대지 않게 되었어요. 흑~
로빙화님은 딸이 있어
같이 그림책보며 세계명작 보며 교감할수 있어 좋겠어요.
전 아들놈의 세계만 쫒다보니
오로지 엽기, 코믹, 환타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그림책 소개 감사하구요,
저도 한달전부터 소개하려던 책이 있는데
이참에 자극 받아 사진부터 좀 찍어둬야겠어요.
예전에 그림책 공부 할때 바바라 쿠니 책 많이 봤었습니다
그림이 너무 이쁘지요 저는 한글 번역본으로 많이 봤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에밀리'였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요. 영어책은 쉬운 책은 아닌 것 같아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렇게 책소개도 이쁘게 해주시는지.....
저두.. 이런책들 참 좋아하는데....
아들놈을 키우면서 이런책 읽기가 쉽지만은 않네요....ㅋㅋㅋ
한글책은 서정적이어도 잘 보는데.. 영어책은 아직까지 그렇지를 못해요...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ㅋㅋㅋㅋ
저두... 건령이가 어른이되어서도 그림책을 좋아해 줬으면 좋겠는데...
로빙화님이 소개해주신 책중에서 좀 쉬운걸로 읽어줘보고 싶네요..
책소개 넘 감사하구요...
행복한 하루 되셔용...ㅋㅋㅋ
로빙화님이 정말 멋진 그림책 소개를 들고 오셨네요. 바바라 쿠니의 작품은 Miss Rumphius와 Roxaboxon 읽어봤어요. 럼피우스는 집에도 있는 데, 정말 잔잔한 문장에 끝에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그런데 역시 좋은 작품을 쓴 분이라 그분의 작품이 정말 많군요. 사랑이한테 ox-cart man을 사서 보여주고 싶군요. 예전에 바구니와 달은 도서관에서 한글판으로 봤었답니다. 그림책인 데 글밥이 꽤 되는 그림책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초등고학년 그림책으로 분류되었던 것으로요. 로빙화님처럼만 해주신다면 아이가 영어를 재밌고 즐겁게 해 나갈 수 있을 거에요. 로빙화님, 멋져요~~~^^*
로빙화님은 지금도 책을 읽어주시는군요. 저도 사랑이한테 오래도록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영어책도 한글책도... 영어책은 정말 글밥이 너무 많고 어려운 그림책이라 저도 읽어주면서 그 수준에 너무 놀라기도 했답니다. 나중에 엄마가 너무 더듬거리면서 읽어줬더니 아이가 스스로 읽게 되었고요. 한글책은 더 오래 읽어주었답니다. 거의 2학년말까지... 지금은 너무 읽히고 싶은 책은 제가 옆에서 자꾸 읽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궁금해서 자기도 읽어보겠다고 하구요 ㅎㅎ 아이한테 책 읽어주는 것, 그것은 아이가 원할 때까지 마니마니 읽어주면 정말 좋지요. 초등6학년이라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너무나 좋답니다. 엄마가 한 번 읽어봐 주세요. 아이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엄마 곁으로 파고 들어 귀를 쫑긋할 겁니다.
그림책에서 사용하는 어휘와 문장은 기존 챕터북과는 정말 차이가 많이 나죠. 그림책이라 무시하기 쉽지만, 이런 그림책을 읽고 자란 아이들은 문학작품으로 훨씬 쉽게 다가가기도 해요. 물론 문학작품만 읽기 편해지는 게 아니라 고학년 되도 읽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굉장히 좋고요.
저는 적어도 초등까지는 그림책과 함께 가도 너무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도 6학년이지만, 아직도 그림책을 참 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많이 읽어온 게 아이의 정서에도 영어 실력향상에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미쳤고요. 그림책 중에서 이런 문학성 높은 작품도 참 많고, 지식을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아낸 작품도 많습니다.
초등 고학년, 그림책 읽기에 너무 늦은 나이 아니랍니다. 그림책 중에는 해리포터보다 레벨 높은 책들도 많습니다. 뉴베리5, 6레벨보다 높은 책들도 많고요. 그림책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해 보는 거 어떨까요?
저도 로빙화님에 자극받아 그림책 올려보고 싶네요^^* 추천도 찐허게~~~!!!
와앙~~
그림이 너무 이쁘당~
이리 자세한 내용 소개에다가 렉사일 지수까지 안내해 주시공~ 감사~~~
그리고 보니 집에 그림책이 별로 없네요.^^
여름방학도 다가오고 하니... 아이 소원 좀 풀어줘야겠어요.
책을 좀 들여놔야지 싶은데.... 산이보고 고르라고 해야겠네요.^^
어디선가 본 듯한 그림이다 싶더니 "챈타클리어와 여우" 가 저의 집에 있습니다.(한글 번역본)
로빙화님의 책소개글이 예사롭지 않아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봅니다.
단순한 나열이 아닌 자세한 설명과 책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느껴져서 혹시 책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저도 아이가 선호하는 책을 위주로만 고르다 보니, 호리드 헨리나 캡틴 언더팬츠 처럼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코믹한 쪽으로만 흐르는 게 아닌가 싶어, 칼데콧 수상작 낱권으로 한권씩 구입할까? 계획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간 패키지나 시리즈물위주로 구입했던게,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나중에 중고시장에 내 놓으면 쉽게 팔린다는 단순한 이유때문이었는데,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책소개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