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시겠습니다.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특한 아들들.
제 아이도 여름방학동안에 텝스를 좀 정리해서 8월이나 9월에 마지막(?)으로 시험볼 계획이네요.
아직 중2이니까 이번을 끝으로 고1이후에나 볼 것 같아요.^^
그러니 이번 시험이 비장하게 느껴지네요.
아이의 스케줄로는 8월시험이 좋은데 소문에 의하면 9월이 대박달이니 그때를 노리라는 얘기가 있어
아직도 맘을 정하지 못했는데요, 이런 얘기에 혹하지 않으셨나요? 저는 귀가 무지 얇아서^^
텝스 첫시험을 엄마의 기대만큼 해주어서 이번 시험은 은근히 900을 바라고 있는 중인데
아이는 기대반 부담반이구요.
아드님들에게도 좋은 소식기대합니다.
나중에 하니비님께도 제 아이소식전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최고의 컨디션이라니 부럽습니다.
체력 관리 역시 '뿌린대로 거두리라'였군요.
저희 초3 아들 영어가 방치 상태라 마음 한 켠에 불안한 맘이 항상 있었는 데요.
둘째 아드님 얘기에 위안을 얻습니다.
좋아하는 책 열심히 읽기로 당분간 가 보려구요.
단어가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한다는 것
저희 아들도 비슷해요,
우뇌아라서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해오고 있습니다.
둘째 아드님 얘기 많이 해주세요!!
새벽 두시네요.
너무 바쁜 하루 일과입니다.
24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봄 최악의 컨디션으로 고군분투하고 운동으로 체력을 만들어 최고의 컨디션으로 이 여름을
지내고 있습니다.역시 운동이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