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왜 이렇게 조용하지요?
엄청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책사랑님 빼곤 아무도 안하셨네요?
미션1 소리내어 읽기
1회- 12분 53초 2회 -11분 4초 3회 - 13분 2초 (울딸내미가 말시켜서)
미션2
우울하거나 힘들때 예쁜 꽃을 보면 맘이 환해지고 좋아지잖아요. 그래서 메리나 딕콘의 생각처럼 콜린도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면 아주 건강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왜 우울증환자들에게 밖에 나가 햇빛을 쬐고 자연의 공기를 마실 것을 처방하잖아요.
특히 저는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씨를 좋아한답니다. 특히 우리 나라의 가을하늘은 정말 일품이죠~
미션3
예전에는 무관심이 더 나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게 더 안좋은 것 같아요. 상처가 되는 말은 정말 독이 되어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맘이 너무 아플 것 같아요. 무관심은 한편으로는 기다림으로 착각이나 할 수 있으니깐요~
1빠??
제가 요즘 재미붙였어요.소리내어읽기 3회로 어느정도 내용이해도 되고
사실 북클이 넘넘 재미있어요.
문법땜시 학원가야지 않나 하는 딸아이도 조금 더 있다가 가라고 했어요.
너희들땜시 엄마가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고.
6기 북클 아니었으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에요.그래서 늘 감사하고 살아요.
미션1.시간재기
16분 9초(낭독)/ 10분 34초(묵독)/12분 49초(정독)
미션2.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자연과 함께 사는 디콘도 확신에 차있고요.
"엄마학교"의 교장이자 저자인 서형숙 쌤도 아파트에 정원을 만들고 화분을 들여놓고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는 일련의 행동들을 자연과 융화(?)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다고 하셨던건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인데 옮기려니 정확히는 안되네요.
몸도 마음도 자연과 함께할 때 제일 건강하다고 봅니다.
웬만하면 자연을 거스리지않고 함께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션3.?????넘넘 어려워요.
콜린에게는 오히려 그런 감정들이 전환기가 된다고 봐요.이를 극복하고 나면 질투와 증오의 자리에 사랑과 배려가 들어안겠지요.
나이들어가면서 그런 격한 감정(질투,증오,집착,무관심,..)들은 좀 사그라들더라구요.
아이나 남편에 대해서도 이젠 현실직시하게 되요.유치원이나 초저에 갖던 허황된 야심도 다 내려놓았구요.
아이를 있는그대로 바라 보려 노력하면서,끈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쏟으며,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요.
때론 느리게 가는 작은 아이 땜시 빨리하라고 큰소리도 버럭버럭 지르게 되지만요....
### 똘똘맘님 미션 준비하느라 애쓰셨어요.
님의 좋은 미션 덕분에
지난 한주도 행복한 책 읽기였어요!!!
감사드립니다!!!!!
밀린 미션하려고 들어왔다가 봤네요.
아이와의 관계....
참 힘들죠!!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았는데, 그런 내모습이 아이에게 또 다른 부담과 폭력이 될때 저도 가끔 그런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
하지만 길을 찾아야지요. 끊임없이....
그리고 내가 지금 그 길 위를 가고 있다고 믿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힘! 내세요....
바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션을 내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고의 부재, 대화의 부재... 딸아이와의 멀어진 관계.,,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려 노력하시니..
다음번에 글 올리실 땐,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좋아진 상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옆에 계심 얘기라도 들어드리며 조금 마음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공들여주신 단어장과 미션 열심히 수행해 보겠습니다.
많이 생각하시고, 고민하신 후에 내 주신 멋진미션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똘똘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