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 재밌어 보이네요. 전 다 첨 본 책들이어요. ^^;
야구는 운동장에서 하는 거 맞지요?
태양이 이글거리는 운동장에서...
요즘 아이가 축 처져서 돌아옵니다. 교실이 무지 덥다고..
6교시에 농구를 했는데 얼마나 더웠으면 머리까지 다 아프다고 했어요.
중간 힘든 사람 쉬어도 된다고 해서 빠졌다는데...
발까지 열이 펄펄났다고..
지쳐 돌아온 아이보니 참 안스럽고, 체력이 약해 큰일이예요.ㅠㅠ
암튼 잘하든 못하든 실력이 어찌됐던간에 운동장서 야구, 축구 등등 하는 아이들 보면 대단하다싶어요.
체력이 짱이라는 !!!! 부러워요 참!!
라바님.. 우리집 아덜을 위한 책이군요..^^
오늘 캠젠슨 책 중에 베이브 루스 관련된 걸 주었더니..
그래도 잘 보네요.. 요게 생각보다는 레벨이 좀 쉬운 것 같네요..
중간에 베이브가 하는 행동을 흉내까지 내더군요..
홈런 날릴 곳을 가리키고.. 친다는....ㅋ
이하늘은.. 좌에서부터 우로 훑는다고.. 어디든 넘기겠다고..
그러다 늘 포볼로 나간다는 이야기도 나눴어요..
오늘 초등동창 녀석이(남자친구) 결혼한다고.. 청첩장 준다고 나오라는데..
참.. 친한 녀석이라.. 안나갈수도 엄꼬..
퍼진 몸으로 나갈려니.. 옷도 엄꼬... 참.. 싫더라구요..
근데.. 그나이에 장가가면서.. 어찌나 능력잇는 여자를 잘 골랏는지..
완전 개과천선해갖고.. 예전에 제가 알던 친구 녀석이 아니더라구요..
어찌나 여자한테 잘해주는지.. 나한테는 그리 틱틱대던 넘이...
근데.. 이 엄마표가.. 참말
오늘 제가 플룻 레슨 받는 날인디..
레슨 받기 전에 뭐좀 하라고 하고..
레슨 받는 동안엔.. 꿀맛 좀 시키고..
그리고 영어책 (캠잰슨.. 한권 후다닥 읽히고..) 할머니집으로 휘리릭 보내는디..
이놈아가.. 숙제가 또 있다고..
결국 숙제 도와주고 1시간 늦게 나갔어요..
저녁에 어딜 나갈려니.. 참말 괴롭습니다.
제가 집에 붙박이로 있어야.. 아이가 좀 마음잡고 하기에 말이죠..
결국 오늘은 수학을 못했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요즘 수학에관한 교육서를 다시 보고 있어요..
수학 고민도 함께 하고 있죠. 수학은 주2-3회정도 하다보니..
양이 너무 부족한 거에요. 그리고 감도 떨어져요..
매일 할 때는 문제보면.. 술술 풀던 녀석이..
되려 쉬운 것인데도... 겨울방학보다.. 더 건드리질 못해요.
그래서 이것도 매일 꼭 하자..고 맘먹었는데..
오늘 제 사정으로 펑크냈네요.
할머니집서 재웁니다. 낼을 야구 땜에 또 구멍날 가능성 있는디..
요새.. 수학, 영어 어떻게 할 것인가..
시간배분에 머리가 좀 아픕니다. 언제 수학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