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니비님 칼럼에서 읽고 댓글 썼는데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여기다가 댓글 쓸까봐요.
저는 힘들때 하니비님 글 보고 많이 위로받고 자신감을 갖는답니다.
평생 일하면 우리 형제들을 키우는 친정 엄마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결혼 후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려오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요즘들어 눈물이 납니다.
제가 어릴때는 여름휴가도 없었습니다. 일하느라 아이들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셨을지 상상이 안가요.
그런데 제가 너무 말을 안 들었어요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요 초등때 모든 효도를 다한거 같아요.
아드님이 다니시는 학교 근처에서 30년동안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덕에 제가 과외를 많이 했지요.
그런데 별 효과를 못보았어요. 지난주 월요일 30주년 기념 아이스크림케이크 잽싸게 사드리고 왔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아이 둘다 어제 교회에서 여름 캠프(바이블 썸머캠프 4박 5일)를 가서 오늘 오후 내내 쑥질만 했습니다.
하니비님 칼럼에는 매일 1시간씩 공부하겠다고 댓글 썼는데 말이죠.^^
사무실에서 글을 읽고 나니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아드님을 엄마표 영어로 성공시키고 하니비님도 성장하시고
멋지십니다....
많은 갈등 상황들을 꿋꿋하게 이겨 내시고 여기까지 오셨겠지요 !그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제 80 일 만에 서울대 보내기 저자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등 1년 이지만 무언가 배워 아이에게 써 먹어 보려구요...주당 27~30 시간 개인 공부를 해야하며 우짜든 궁뎅이가 무거워야 한다는디.....(고등 위주.)그중 주말 을 한가롭게 보내지 말라..공부 열심히 했다는 착각을 하지말라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면서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잡아라 등등 좋은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아이고 힘이쭈욱 빠졌습니다 .
아이딴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수학 풀이 노트에 적어라 ,영어 손으로 짚어가며 읽고 모르는 단어 외워라 ,집중하고 잠좀 깨워 세수하고 해라(웬잠이 그리 많은지 본인도 짜증이 난다고 하네요,..) 비몽사몽이면 능률적이지 않다. 등등 잔소리로 체크를 하고 있으니 ㅠㅠㅠㅠ 피곤하네요 ....언제 잔소리 안하고 아이에게 믿고 맡길 수 있을지...제가 부족해서 겠죠.. 조급증 때문에 ㅋㅋㅋ 이번 기말은 중간보다 올라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해보자 했더니 쉽게 네 라고 답하네요. 이럴때 확 당길수 있는 비책 ,,생각나는게 있으심 알려 주세요~`
공부 잘하는 기쁨은 배로 느끼겠지만 그이면에 부모나 아이에겐 남들보다 더한 몇배의 노력, 인고의 세월이 이있어야 가능한 이야기 라는걸 요즘 많이 깨닫습니다....공부 잘하는 아이는 기쁘지만 저는 게을러 지고파요ㅎㅎㅎ 세상에 공짜는 없을까요???ㅎㅎㅎㅎㅎ
공짜로 살고파요 요즘 ㅋㅋㅋㅋ 참 !!님의 삶과 철학을 공짜로 배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내아이 잘키워 후배들에게 님처럼 좋은 글들을 남기는 꿈을 꾸며 오늘도 시작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모두가 바라는 아들로 커준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일지 짐작은 하지만 그림의 떡인것만 같아 마냥 부럽습니다.
내가 하니비님과 같은 엄마가 아니기에 욕심버리고 삽니다.^^
훌륭한 부모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나온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대학졸업후의 모습들까지 꾸준히소식 올려주셔요 꼭요! 둘째아드님두요...
어제 올렸다가 오타가 너무 많아 삭제후 다시 올립니다.
아직도 오타가 너무 많지만...그냥 올립니다.ㅠㅠㅠ...
짤린 글자 어데로 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