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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3회-B팀(22~42번)숙제나눔방

컨텐츠

댓글 15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연지우맘
  • |
  • 2013-04-10 05:45
답댓글

지각제출이네요 ㅠㅠ

<40번, 지연(Lena)>

읽기(엄마와), cd듣기입니다...  

 지우가 자기스티커로 붙이겠다고 저리 동물스티커를 붙였다는 ㅋㅋ(몇개 떨어져서 엄마껄로 ㅋㅋ)

 아침에 한두장씩 하고 갔네요... 아침에 사과를 들고...

 사진 찍지 말라고 항변?하는 중이네요 ㅋㅋ

 웅...북노트는... 좀 성의 없죠? 피곤했거든요... 그래두 자기가 젤 좋아하는 장면...

Pal 목욕장면 ㅋㅋ 비누거품만 잔뜩 그리고... 아서의 형태는 좀 아니잖니? 했더니 휭~하니 사라졌어요ㅠㅠ

 결과물입니다... 컬러링 두장 투척하였습니다 ㅋㅋ

웍싯을 좋아합니다... 방장님 다시한번 감사요~~

Bubble Map에 엄마를 도와주는 많은 일들을 그리긴 했는데요ㅋㅋ

케잌에 불붙이는 것도 있네요 ㅋㅋ (왜 이걸 도와주지?하는 엄마로서의 의문이...)

실제 집안일 도와주는 거는요... 매일 아침 이부자리 정리를 도와주었어요 ㅎㅎ

저녁에 이부자리 펼때는 지우가 ㅋㅋ(언니한테 절~~대 지지 않으려는 지우네요...)

검색 웍싯은 엄마가 깜박잊고 출력을 안했다는 ㅠㅠ

조금 해두었다 이번 주 미션에 살짝 끼워넣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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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10 10:27
ㅎㅎㅎ 집안 일 돕기에 케이크 불 붙이기라....엉뚱하면서 재미있네요. ^^
지우의 언니에게 지지 않으려는 심리가 정말 강한가봐요~ㅋㅋ
지지맘님 미션에서 늘 보였던 공부방 풍경이 아닌...거실 풍경도 색다른데요~~~ㅎㅎ
미션 수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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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10 23:47
lena 나이가 되면 사진 찍지 말라고도 하는군요. 아직은 뭘 하든 사진을 찍어라고 하기에 ㅎㅎ
pal and arthur 그림도 훌륭하네요. ㅎㅎ 언니 동생이 아옹 다옹하는것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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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찬시후
  • |
  • 2013-04-08 14:24
답댓글

27번 찬시후맘 /9살 찬이

이번주도 지각제출이네요. 오랫만에 친정에 다녀오면서 무리되었는지 완전 몸살나서 오늘도 겨우겨우 일어났네요. 작년 추석에 가고 못 갔던 친정에 지난 주말에 다녀왔거든요.

딸기축제에 가볼까 했는데 날씨덕에 그냥 딸기만 많이 사서 친정으로 갔네요. 딸기쨈 많이 만들어서 왔는데, 제가 병이 나서 너무 힘들었다지요.

집안일에 대해 써보라고 했더니 집에서 하는 일들(영어, 피아노, 책읽기 등등)을 썼답니다. 그래서 뭐라고 설명할까 하다가.... 엄마가 하는 일이라고 하니... 그것도 좀 애매한 설명이더라구요.

청소도 같이 하고 책정리나 장난감 정리는 아이들이 하기에.. 엄마가 하는 일이 아니거든요...ㅋㅋ

엄마가 주로 하는 일이지만 함께 하는 일들을 적어보라고 해서 적었답니다.

워크시트 한 것들 올립니다.

매일매일 듣기 한번씩 했구요. 잠자리에서 한번씩 읽어줘서 아주 재미있게 한 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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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8 15:25
엄마가 아프면 가정의 모든 일이 스톱~
되는것 같아요.^^;;
몸살 어여 나으시구요~엄마의 건강이 가정의
건강입니다.^^
아프신 와중에도 미션 제출 감사해요~!!
찬이가 매일 한번씩 들었다니~!!
13기에는 성실남 등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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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10 23:51
평소에 책정리나 장남감 정리를 엄마를 도와 주는 일이 아닌 자기일로 인식한다는게 너무나 부럽네요. 어찌 그리 훌륭한 아드님을 키우셨는지. 울딸냄은 다섯살이긴 하지만 정리라는걸 알기는 하는데 손에 들고 놀던거를 새로운거를 보자마자 휙 어리론가 던져버리고 다른걸 가지고 놉니다. 자기가 던진것이 어디 갔는지를 아무도 모른다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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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0:45
답댓글

29번 형준/8세

이 번 웍싯은 아이가 재밌어하는 것은 잘 해주었어요.

그러나, 어김없이...말 풍선에 문장 보고 쓸땐, 엄마 속을 빡빡~ 긁더군요...ㅡㅡ^

전에 학원 다닐 때는...잘 쓰는 것 같더니, 엄마랑 하는 것은 왜케 투덜되는지...

역시~ 힘들네요)))) Writing~

아....북노트 그림은 책을 보고 따라 그리더니... 그리기 싫다며,

본인이 그리고 싶은 것 스케치북에 그리겠다고 해서.....주제와는 다른 내용을 그렸습니당~ ㅡㅡ쩝;;

역시, 엄마 말은 안 듣고 싶은가바요?

아....집안 일 돋기도 하나만 해보자니까,~

형준 왈, '엉~ 나 못하는데......'

ㅡㅡ쩝;;;;;;;;;;;;;;;;  에구, 에구~

아...게다가, 학교 담임샘께서 채점하는 것처럼, 채점해달라고 하는 걸,

나중에....라고, 했더니, 본인이 하더라구요! ^^;;

선배 맘님들 보면, 다채로운 게임도 집안 일 돕기도...다양한 액티를 접목시켜 하시던데....

전...........미숙한 엄마표라~~~~ 참으로 욱하네요! ))))))))))))))))))))))) 욱~ ㅠㅜ 

 

매일, 피곤하다는 형준이....주말에 한꺼번에 했더니.......
버블 맵을 보고 하는 말! 이건 엄마가 해에~
ㅡㅡ^ 컥;;;;;;;;;;;;;;;;;;;;;;;;;;;;;;;;;;;;;;;~
Chores란 단어 무언지 생각해 볼까?.....집안 일도 체험 해 볼까?..........(난 몰라~)
에구~ 에구~ 어찌하오리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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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08 12:06
와 저거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창작인가요? 대단해요. 쑥쑥의 언니 오빠야들은 정말 그림을 그려도 저리 똑부러지게 그리고 워크싯도 넘 잘했네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을 잘키워주면 이세상이 참 예쁠텐데요 ㅎㅎ 저도 잘 못키워저서 안타까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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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2:09
ㅎㅎㅎ^^;;
엄마가 원하는 건....북노트인데......(다른 그림 그려 놓고....--;;)
역시, 틀에 박힌 엄마 생각인가용? ㅎㅎ
Ylla님, 칭찬 해 주시니..........감사해용~ 많은 위로가 되네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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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43
앵그리도 넘 귀엽고 워크싯도 아주 꼼꼼히 잘했는데요 ^^
앨리스도 자기 글쓸때나 북노트 터치하면 아주 싫어라 합니다. 완전 Dw같아요. 큰애같으면 줄긋는것 하나 가지고도 엄청 교정했을텐데 둘째라서 그래 너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한답니다.
형준이도 자기 생각이 뚜렷하니 ㄱ지켜보기만 해도 될듯해요. 채점한것보니 완전 선생님같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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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록이
  • |
  • 2013-04-08 13:25
형준이의 스토리 있는 그림 재미있는데요...
거기다 한번에 했다는 웍싯!! 양도 대단하고 너무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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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3:40
아~ 그렇군요~ ㅋㅋ ^^;;
선배 어머님들의 말씀~~ 감솨합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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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8 14:04
형준맘님은 애가 타시는데 저는 형준이
앵그리버드 그림보고 깜놀~!!^^
원영이도 앵그리버드 중에서도 스타워즈버전을 젤 좋아하거든요.ㅎㅎ
그래서 스타워즈 등장인물 이름들도 줄줄이 외우고 있어요.ㅋ
오죽하면 제가 스타워즈 워크싯을 찾아 프린트해준 적도 있으니까요.^^;;
좋아하는 워크싯은 어떤 유형인가요?담에 만들때 참조하려구요~

형준이의 개성이 뭍어나는 미션수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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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04-10 05:53
ㅎㅎ저두 주말에 한꺼번에 하다가... 엄마가 지쳐서 ㅎㅎ
매일 아침 한 두장씩하고... 나머지는 토요일에 후딱해치웠어요 ㅎㅎ
그나 앵그리버드 정말 멋지게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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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4-08 10:42
답댓글

28 에릭 7세

 

 

에고고~~ 울집 컴이 요즘 한창 말썽을 피워서 울남푠 어젯밤~ 포맷하면서 포토샵프로그램 설치하는걸 까묵으셨네요~~ ^^;;

사진이 깨지고 난리여요~~ ㅋㅋㅋ 급한데로 핸폰사진편집으로 했더니.. ^^;;;

 

 

북노트는 자기방정리를 깨끗히하는 모습을 그렸군요.. 엄마를 위해 시금치 다듬기도와주공~~ ^^

베이킹할때 필요한 호두를 곱게 다져주었답니다. ㅋㅋ ^^

매일 매일 진행하던 방법대로 오전에 활동하구요~~ ^^ 매일매일 책읽고 듣기도 잘 진행하고 있답니다.

스스로 스티커붙이면서 안붙인걸 보고는 책읽고 듣기 해야한다고 책상앞에 오디오앞에 먼저 앉는 모습보면

정말 신통방통합니다. ~~ ^^

재미있는 알찬 웍싯들 제공해주신 원영사랑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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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1:27
아~ 부럽슴돠아~~~~~~^^
에릭은 알찬 웍싯을 더욱 알차고, 찰지게~ 하였네용~
저도 스스로 책 읽고, 듣기를 유도해봐야겠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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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46
에릭머리위에 찍찍인가요 ^^
호두도 부셔주고 시금치까지 다듬어 주는 아드님이라님 근사하네요 ~~
게다가 읽기 듣기도 빠진 없이 한 에릭정말 칭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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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록이
  • |
  • 2013-04-08 13:22
여전히 잘 하고 있는 에릭이네요^^
아이들한테 같이 음식만들자고 하면 항상 일이 더 많아져 말 하기가 겁나기도 하네요...^^
나경인 한번씩 유치원 물병을 씻겠다며 물병에 핸드숍을 거의 발라 놓고 바닥을 한강을 만들곤하죠..
집안일까지 잘 도와주는 에릭~~~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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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8 14:10
역시~~성실소년 에뤽~~!!^^b
생쥐인형 머리 위에 올린 모습도 귀엽구요.ㅎㅎ
미션 게시판이 빛이 나는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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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3-04-09 10:24
작은기적님 따라서...
책 읽기, CD 듣기 스티커 붙이고 거기에 얼굴표정 그리고 잘하면 하트, 별 모양 그려줬더니 요거 받으려고 잘 듣고 있네요^^..
딸밖에 없는 엄마로...나중에 에릭처럼 참한 사위 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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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트리02
  • |
  • 2013-04-08 10:23
답댓글

32 세라/ 8세

 

갑자기 일이 생겨 나가봐야 하는데 컴은 잘 다루지 못하고

맘이 급해 숙제 제출이 미흡하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댓글은 이따 저녁에 달께요. 우선 숙제 제출이 먼저라~~

 

이번주 세라는 매일 cd1 듣기/ 1번 읽기/ 웍쉿 3~4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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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4-08 10:44
Bubble Map 활동하셨군요~~ ^^ 전 깜빡하고 패스해버렸네요~~ ^^;;
웍싯도 성실히 잘 풀어준 세라 너무너무 잘했어용~~ 짝짝짝!! ^^
해피트리님 이번주도 홧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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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1:30
매일, 피곤하다는 형준이....주말에 한꺼번에 했더니.......
버블 맵을 보고 하는 말! 이건 엄마가 해에~ ㅡㅡ^ 컥;;~
세라는 글씨도 예쁘게~
참 잘했네요~~~~^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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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8 16:42
매일 꾸준히 했다는 점에서 칭찬 마구 날립니다~!!^^
바쁘신일 잘 마무리 하시고 댓글로 또 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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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호야
  • |
  • 2013-04-08 10:05
답댓글

 

24번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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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4-08 10:44
호야 ~~ ^^ 참 잘했어용 !! ^^
이번주도 홧팅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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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48
어려운 단어 줄맞춰따라쓰기도 했고 워크싯을 빠진 없이 아주 잘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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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배행복맘
  • |
  • 2013-04-08 09:34
답댓글

36번 하영 9세

 

이번주는 하영이 열감기에 편도까지 붙고 진행을 하는데 좀 어려웠어요

몸이 아파서 그런지 너무 어렵다며 이제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 하냐고 투덜대길래 방향을 급 수정하였답니다

엄마의 욕심에 어휘를 좀 다지려고 쓰기를 시켰는데 아직 쓰기 까지는 무리인 듯...

여전히 듣기는 군말없이 하네요

휴~~~ 당행이조

 

집중듣기 >>> 따라읽기 >>> 혼자읽기 매일 한번씩

 

@@@ 워크싯

내용은 파악하는데 물음에 대답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해서 6하원칙 설명하고 

그 밖에 의문문은 예스, 노  답한다는 문법도 설명 했네요

아직 완전한 문장으로 대답은 못하고 단답형 대답을 하네요...

 

 

 

 

@@@ 6번 워크싯으로 메모리 게임 했어요

한번 워크싯으로 붙이고 끝내기에 넘 아까운 워크싯이여서 우유곽을 씻어 자른 후

그림//문장 맞추기 게임 했어요

 

@@@ 아이엠 그라운드 게임

사진이 없네요

쓰기를 싫어해서 문장을 어떻게 외우게 할까생각하다 한번 해봤는데 배곱잡고 넘 재미있어 했어요

 

엄마: 무릎치고 ## 손벽치 ## 뭐 할까?  -------------------공격

 

하영 :             ##           ##  What should I do? --------- 대답

                     ##           ##  떨어 뜨리지 마    -----------공격

 

엄마:              ##           ##  Don't drop  ----------------대답

                     ##           ##  잊지마

 

요렇게 몇번하다가 뒤에 단어를 다른 것을 넣어서 확장 시키면서 했지요

어려워 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당분간  쓰기는 쉬고 다른 방법으로 문장과 어휘 익히는 연습을 연구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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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0:30
이렇게 게임도 가능하네요
재미나보여요 공부같지 않은 공부^^
6세인 저희 딸도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시도는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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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4-08 10:47
4배 행복맘님~~ ^^
아이의 컨디션에 잘 맞춰 진행하시고 연구하시는모습이 정말 좋은엄마시네요~~ ^^
앞으로 울 하영이는 든든하겠어요!! ^^
게임방법도 멋지네요!! ^^
4배행복맘님 홧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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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1:46
아~ 이렇게 좋은 방법도 있군요!
요번 주제는 형준이가 집안 일 돕기라서인지.....흥미가 없더라구요~
저번 주제는 문장과 그림을 순서대로 잘~ 기억했는데......
이번엔 아~ ))))))))))0(((((((((((( (엄마표 힘들다~)
행복맘님과 하영인 재밌는 영어를~
멋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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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47
정말 아이디어가 무궁하신 분이시군요^^ 어떻게 게임을 할 생각을 @@
새학기만 되면 아이들이 쉽게 피곤하고 지치더군요. 하영이가 힘들었을텐데 정말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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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록이
  • |
  • 2013-04-08 13:17
정말 아이를 배려한 게임방법... 저도 큰 아이와 해봐야 겠는데요..^^
울 큰딸 이름 하령이라 왠지 더 보게 되네요...
하영아~~ 감기 빨리 낫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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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3-04-08 08:50
답댓글

37번 수민 /5세

수민이는 어린이집에서 이제 5세라고 4월부터 낮잠시간을 점점 없애고 있나봐요..

그래서 요번주엔 피곤한지 어린이집만 다녀오면 5시 쬠 넘는데 저녁도 못 먹고 잠을 자네요.

겨우 책 읽기, CD 듣기 3일 하고 워크시트 풀었어요. 북노트에는 역시 DW 방청소하는 그림 그리고 있네요.

작년에 백설공주 뮤지컬 보고 온 이후로는 집에만 오면 공주 옷 갈아입고 스타킹 신고 가디건 입고 머리띠하거나 머리 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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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배행복맘
  • |
  • 2013-04-08 09:46
5살이지만 야무진 무습이네요
어린아이들이 넘 잘 하고 있는 모습에 울 세째딸 항상 마음에 걸리네요
요러코럼 잘 하는에 울 딸 어짜조...
수민이 연필잡은 손도 넘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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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4-08 10:48
아공~~~ 북노트하는모습이 정말 야무집니다^^
큼지막한 헤어밴드가 참 잘어울려요~~
수민이 낮잠식나도 없어져서..피곤하겠구나... 곧 적응될꺼얌..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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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49
공주 수민이 이번주도 미션 클리어군요.
5살아이가 어쩜 이리 진지하게 워크싯을 풀수 있는 건지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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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록이
  • |
  • 2013-04-08 13:14
역시 수민이도 D.W를 좋아하는군요...^^ 나경이도 북노트에 항상 D.W만 그린다고 하고선 다른 그림이
완성되곤 합니다. 웍식도 많이 풀고 이쁜데요...^^
5세 여자아이들의 공주에 대한 로망은 아무도 못 말리나봐요~~~ 울집 공주부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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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3-04-08 03:23
답댓글

25번 휘(Annie) /7세

 

 

 

 

휘의 영어이름을 지어주었답니다. 3개의 후보를 놓고,, 휘가 결정하도록 했지요!

"Annie"~ '하나님의 사랑'이란 의미라고 하네요~ 요 이름이 아주 맘에 드나봅니다. 외우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스펠링도 금방 외워서 모든 웍싯에 쓰더라구요^^

이번 주제도 나름~ 재미있게 잘 진행했습니다^^

흘려듣기는 제가 수시로 틀어줬고, 책읽기는 2번? 정도 한 것 같구요~ 웍싯하면서 중간중간 펼쳐서 읽기도 했답니다. 확인차~^^;;

동생 철이의 방해로 낙서, 삐뚤 줄긋기..의 흔적이 남았지만,

이 정도는 아주~~괜찮은 상태라고 봅니다ㅎㅎ

맵 그리기.. 이전에도 해 봤는데 정말 좋아하고.. 집중력있게 하더라구요~ 이번건 휘가 불러주고 제가 써줬답니다^^ 북노트.. 빠트리기 쉬운건데.. ^^;; 집안 청소-빗자루로 쓸고 있는 장면- 중이고 바닥에 먼지들을 그렸다고 하네요^^

다음 책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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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3-04-08 08:55
우왕...새벽 3시...
수민이도 영어이름 없어서 하나 지어주고 싶은데 알아봐야겠어요..
버블 맵으로 생각 확장도 엄청 언니답게 잘 해주었네요..
북노트 sunday라고 되어 있는 것이 주말까지 열심히 했나봐요...
Annie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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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배행복맘
  • |
  • 2013-04-08 09:49
자기 이름에 애착이 가나봐요..
정말 예쁜의미의 이름이네요
그림도 잘 그리고
대걸레를 자세히도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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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4-08 10:50
Annie 이른 좋은데요~~ ^^

영어이름도 생겼으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는걸요!! ^^
웍싯마다 큼지막하게 이름 적어넣은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용~~ ^^
이번주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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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1:55
Annie~ 하나님의 사랑~
참으로 사랑 가득한 이름이네요~^^
맵 그리기도......색깔 별로 예쁘게........한글도 잘 썼네요~~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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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51
동생의 방해를 꿋꿋히 이겨내고 멋진 미션을 해냈네요.^^
Annie, 정말 예쁘고 뜻있는 이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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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33
답댓글

42번 6세 아영이

엄마가 정신도 시간도 없어서 책도 자주 못 읽어 주고 워크시트도 일욜 저녁에 후다닥 해치웠네요.ㅠ.ㅠ 

지금까지 친정아빠가 위암이라도 초기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30년 전에 위수술한 이력이 있어서 복강경도 안 되고 개복해서 위를 전부 다 잘라내고 소장도 일부 잘라 내야 된다는 의사샘 말을 듣고 완전 속상했거든요.ㅠ.ㅠ

아써 모집할 때쯤 아빠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 내시경 검사하러 가서 지금까지 매주 두번씩은 검사하고 소견 듣고 하느라 꼭꼭 병원 갔는데 아직도 수술날짜도 안 잡히고... 담주회의해서 그 담주 한다고 하고... 대학병원은 정말....ㅠ.ㅠ

 

2월 정도에 런투리드방에서 집안일 돕기 주제를 다뤄 봐서 아써 워크시트만 했어요. 런투리드할 때만 해도 유치원 입학 전이라 엄마가 진공청소기 돌리면 아영이가 밀대로 닦고, 빨래는 항상 같이 걸고 같이 개고, 일어나면 침대정리 완전 이쁘게 해 놓고 , 요리도 돕고... 엄마 일을 정말 많이 도왔는데 지금은 유치원 간 사이에 엄마가 혼자서 해 버려서 울딸이 하는 일이 너무 없다고 속상해 하네요. 그나마 화분에 물 주기는 꾸준히 하고 있어서 아영이가 북노트에 꽃에 물주는 그림을 그렸어요. 물구멍까지 세심하게 그려서 웃었네요.^^

일요일 저녁 요리(?)하는 아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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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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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03:12
아영이는 이름처럼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
물구멍까지 섬세하게 그린 북노트도 넘 멋져요~
글자도 또박또박 잘 쓰고... 아영이의 깔끔한 성격이 보여요~
그나저나.. 아버지 일도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어요..
그러게요.. 환자나 가족들은 속이 타 들어가는데.. 병원은 절차와 과정이 필요하다고
시간만 보내니... ㅠ.ㅠ
빨리 좋은 소식 들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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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3-04-08 08:58
에고..아버님 일로 정신 없었을텐데 워크시트는 빠짐없이 다했네요..
아영이도 대단하고 마이영님도 대단하세요!!
아버님 빨랑 수술날짜 잡히고 좋은 결과 있으면 싶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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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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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09:53
아버지일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힘네시고 부모님 힘네시도록 옆에서 도울 수 있는 것도 감사하지요
힘든가운데 아영이까지 챙기신다고 더 힘드시겠다
예쁘게 자라는 아영이보고 가족 모두 힘네세요
아영엄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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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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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10:54
아공~~ ㅠㅠ 마이영님 정말 속상하시고 심난하시겠어요~~
하루빨리 수술날짜잡히셔서 좋은결과있었으면 좋겠네요!! 에고고......힘내셔요 마이영님~~~ ^^

울 아영이 앙~~ 넘 귀요미!! ^^
평소 집안일을 참 많이 도와주었군요!! 아주 올바른 가정교육입니다용~~ ㅎㅎㅎ ^^
저도 요즘은 아이들에게 집안일돕기에 적극 참여하도록 시키는 편입니다용 ㅋㅋ
특히 울집 둘째 아들에겐 더욱이요~~ 울 에릭이 결혼할때쯤... 남자들도 살림 잘해야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ㅎ
울아영이 참 잘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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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1:59
대학병원이...더~ 힘들게 할 때가 많죠~
바쁘신 와중에도 아영이 참으로 알찬 웍싯을 했네요~
북노트 그림도....맵 그리기도.......집안 일 체험, 액티까정......
정말~ 잘 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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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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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12:53
맘이 복잡할텐데 워크싯, 정말 잘했네요 ^^
북노트와 마인드 맵 정말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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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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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13:10
아영이 웍식 야무지게 잘 했네요..^^
젓가락 잡는 모습까지도 야무진데요...
그리고 아버님도 빨리 쾌유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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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빈
  • |
  • 2013-04-0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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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8세 민혁

 

아침에 일어나면 듣기로 하루를 시작하죠.. 짧게 마치긴 하지만 cd의 경쾌한 음악과 함께 들리는 소리 좋은 것 같아요. 집안일을 도와주는 이번주 미션 책과 함께 그 반대의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함께 봤죠.. 느끼는 바 있는지 돼지책볼땐 엄마만 부려먹지 않겠다고 그러더니 그때 뿐여요. 다른 친구들처럼 집안일 돕기 미션을 해볼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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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37
듣기로 아침을 시작한다니 넘 대견하네요.^^
오빠라 그런지 글씨도 넘 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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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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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03:07
Piggybook 까지 챙겨봐주시고... 확장도서까지 꼼꼼히 챙겨주셨네요~
아침에 영어CD 듣기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군요~
그런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 아이들 실력을 키우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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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3-04-08 09:01
아침에 듣기...저도 요런거 하고파요..
애들은 아침에 일어나 어린이집 차량 태우기 바쁘고...저 역시 출근하느라 바쁘고...
아침은 전쟁입니다..ㅠ.ㅠ
근데 저 책 궁금하네요..왜 엄마가 아빠까지 다 업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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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56
8살 민혁이 대견하네요. 책을 볼때 그런 기특한 생각을 하다니 ^^
앨리스가 6살때 이 책을 보곤 엄마가 집나가면 자기들 밥은 어쩌나 이걱정만 하던걸요.
엄마 집나가지말라고 몇달동안 당부를 ^^;;
워크싯이랑 cd듣기까지 정말 잘 진행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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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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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01:16
답댓글

41번 5세 나경입니다.

 이번주 나경이는 helps out 외에 계속 아서의 다른 책을 읽고 싶어 했네요..

핑계지만 둘째라 같이 뭔가를 많이 해주지 못해서인지 첨엔 엄마와 한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하는듯 했었는데...(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3주째 하다보니 뭔가 하는것에 살짝 지겨워

진듯도 한지 웍싯보다는 책읽기를 더 원하는 주였답니다.^^

 

 북노트엔 D.W를 좋아하는지라 D.W나오는 장면을 그리겠다며 그렸는데 잘 그려지지 않았는지

결국엔 책과는 상관없이 엄마를 그린다며 엄마를 그렸답니다.^^

그리고나선, 혼자서 냉장고에 붙여 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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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39
나경이 책 넘 진지하게 보네요.ㅎㅎㅎ
아써의 다른 책들도 좋아한다니 넘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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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3:04
이쁜 엄마 그림이네요~~
북클럽 활동의 주 목적은 책읽기를 위한 활동이니..
나경이가 책읽는 것을 좋아하면.. 책 읽기만 꾸준히 하셔도 될 듯해요~
현우도 이번 책은 다른 책보다 흥미도가 떨어지더라구요~ ^^;;
워크시트가 필수 미션에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아이의 기분이나 상황이 더 중요한 것이니..
나경이한테 잘 맞추셔서 진행하시면 될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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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엄마
  • |
  • 2013-04-08 09:08
수민이와 같은 5세 나경이지만..
차분히 앉아있는거, 그림 그리는 것 모두 언니 포스네요..
근데 수민이는 책보다 워크시트를 더 재밌어 하는데..애들마다 달라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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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준맘05
  • |
  • 2013-04-08 12:04
보통 5세~ 하면, 책상에 오래 앉기~ 힘들죠!
나경인......저번에도 의젖하더니.....이번에도 의젖하게 앉아서....대견스러워요~^0^
p.s. 저희 사돈 댁...아이도 나경인데....ㅋㅋ 나경이 홧팅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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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12:57
나경이 북노트 그림, 워크싯하는 자세까지 5살의 모습은 아니네요. 정말 잘 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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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07 23:53
답댓글

35번 유승 6세

 

ㅋㅋ 저의 무지함.. Helps out이 책 읽어줬음에도 입에 안 붙어 House out 이라 했더니 울 아들 정정해주네요~^^;;;;

 

이번주엔 수요일부터 아파 열이 나서 유치원도 못가고, 금욜에는 괜찮을까해서 보냈더니 열나서 아무것도 못하니 델려가라해서 새벽에도 열나고 기침하느라 잠도 못자서 많이 못했습니다.

우선 한 것만 제출하고 나머지는 쉬엄쉬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못한  Tree house 웍싯 몇장 추가로 해서 올립니다~^^

이거. 이미지가 돌렸는데.. 이상하게 이렇게밖에 안 올라갑니다... ^^;;;;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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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8 00:00
에고. 열 많이 나고 아팟군요. 어째요. 이제 나아졌나요? 아파도 워크지 한 유승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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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03
날씨 탓인지 애들이 열이 쉽게 나네요.
유승이 좀 괜챦아졌나요? 아픈 짬짬이 워크싯하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담미션때 곡 젤리빈 사서 유승이 칭찬해주세요. 잘햇다 유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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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8 00:19
캐럿님 ㅋㅋ helps out이나 house out이나 뭐... 한끗 차이네요. ㅋㅋ
역쉬 똘똘한 유승이라니깐요. ^^
유승이도 참 자주 아프네요. 울집 아그들은 해열제 먹으면 그래도 곧잘 떨어지는데 유승이는 꽤 오랫동안 고생했네요. 그래도 저렇게 많이 웍싯 해주고~~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다음주는 꼭 별 탈 없이 유치원 등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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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08 00:41
어머나, 그렇게 열이 많이 나고 힘들었는데도 잘 했네요.
얼른 회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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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빈
  • |
  • 2013-04-08 01:11
유승이가 또 아팠네요~~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는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정말 완쾌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미션수행하면 더 좋을텐데요.. 꼭 그렇게 되리라 믿고 유승이도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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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41
유승이 열 이제 좀 괜찮아졌나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이죠.
아픈데도 엄마의 실수까지 정정해 주는 완전 비범한 유승이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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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3:00
역시 똑똑한 유승이~~ 엄마가 틀린 것을 콕! 짚어 내는군요~ ^^
그나저나.. 유승이가 많이 아팠군요..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더니..
현우는 이제 겨우 감기약을 끊었네요.. 하지만.. 목 소리가 아직 잠겨 있는 것이...
불안불안 하네요~
아픈데도 워크지도 저렇게 많이 하고.. 대견해요~
유승이 감기가 빨리 나아서 유치원을 즐겁게 갈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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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7 23:51
답댓글

 

30번 누리 미션 제출 합니다. 지난 주 수요일부터 가족 여행으로 경주에 다녀오느라 월요일에 책 읽고 화요일 저녁에 후다닥 워크지 하고 출발했어요. 자기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이 많다는걸 알고 신기해하는 우리 딸 직접 설겆이 해 본다고 해서 시켜 봣는데 꽤 꼼꼼히 잘하네요. 헹구면서 흘려보내는 물이 너무 많아 도와 준다고 해도 끝까지 스스로 한다고 고집을 부리셔서 결국 다 하고 누리 잘 때 엄마가 다시 헹궜답니다 ㅎㅎ 원래 빨래 널고 개기, 청소기 돌리기, 요리할 때 재료 다듬어주기 , 방 정리하기 등 엄마를 많이 도와 주는 딸이라서 누리가 할 수 있는 집안일 미니북 만둘기했어요. 프린터가 상태가 안좋아서 누리 사진 넣어서 못 만든게 속상하지만 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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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07 23:54
가족여행 갔어도 이리 이쁘게 엄마 도와주네요~ 다 컸어요!!!^^
이제 좀 있으면 엄마보다 더 집안일 잘하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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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8 00:22
누리의 설거지 솜씨~ 궁금한데요 ^^
요즘엔 지우도 설거지 돕겠다고 난리입니다. 특히, 고무장갑 끼는 걸 좋아라하지요.
사진 보고 안그래도 저거 미니북인갑다.. 했어요. ^^ 누리 하는 걸 보면 다섯살 같지가 않다니깐요.
경주 여행은 어떠셨나요? 마구마구 호기심 보이며 여기저기 다녔을 윤성이가 눈에 선하네요. ^^;
누리야~~ 이번에도 정말 잘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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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25
자고 나서 다시 헹구기 ㅎㅎ 다들 그리 하시는 군요.
후다닥한 미션치곤 넘 훌륭한데요 ~~ 미니북까지 만드셨군요^^
누리의 설겆이 표정이 사뭇 진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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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08 00:42
어머어머, 이렇게 고무장갑까지 끼고 이렇게 야무지게 하네요.
전 아직 클라라에게 맡기기가 좀 걱정스럽던데..
칭찬 듬뿍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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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빈
  • |
  • 2013-04-08 01:16
실전에 바로 적용해본 누리 정말 예뻐요~ 엄마를 잘 도와준다니 넘 행복하시겠어요~~누리 사진으로 만든 미니북 듣기만 해도 정말 환상적인데요~~~ 엄마 도와주기가 이정도인데 미션수행에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잘할까요? 잘 했어요~~누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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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43
와~ 설거지하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전 물바다 될까 봐 아직 아영이 설거지 안 시켜 봤는데 벌써 저렇게 잘 하다니 넘 대단해요~~~
자고 나서 다시 헹구는 엄마도 넘 멋지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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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2:56
누리가 설겆이를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가요~
뭐든 똑! 부러지게 하는 이쁜 꼬마숙녀!! 엄마가 다시 헹굴 것이 거의 없지 않았나요? ^^
가족여행가느라 후딱 했다지만..
평소에 엄마 잘 도와주는 누리에겐 아주 공감가는 책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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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맘
  • |
  • 2013-04-07 23:04
답댓글

38번/Justine/6세

 

점점 아서를 좋아해가네요. DW나 엄마, 아빠, pal도 알아가구요^^

 

이야기에 그림 맞추기나 말풍선 맞추는 것은 아직까지 엄마가 읽어주어야 하구요

단어 스크램블 되어 있는 것은 어려워 할것 같아 마그네트 알파벳으로 맞춰가면 익혀 보았습니다.

다 기억은 못하겠지만, 몇 가지 단어는 소리와 단어를 익히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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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4-07 23:17
저스틴이 연필 쥐고, 꼼꼼히 미션하는 모습이 사뭇 진진하네요..
마그네트 알파벳으로 단어를 맞춰보는 모습 즐겁고도 기억에 쏙쏙 남는 좋은 방법이네요.. 흐흐흐 탐납니다. 뒤에 붙어있는 아서도 멋지부러~~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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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07 23:50
와 저렇게 알파벳을 많이 맞추는군요. 저희는 제목도 꼬셔서 어찌 어찌 맞춰보는데 대단해요. ㅎㅎ 워크싯도 너무나 잘했어요. 6세인데도 글자도 너무나 반듯하게 쓰고 줄긋기도 한치도 어긋남 없는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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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07 23:56
어머~ 줄긋기도 이리 똑 부러지게 잘하고~ 꼼꼼함이 묻어나는 웍싯~!
아구~ 아무집니다~^^
차분하니 잘 하는게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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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7 23:57
저스틴이 미션하는 모습이 진지한데요? 6살이라는게 놀라워요. 알파벳으로 단어 만들기 담에는 따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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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05
우와 연필 잡은 모습 똑부러지는 걸요. 단어 끼워맞추기 너무 잘하고 있어요 ~~
검색자료에 집안일 딱지처럼 이미지 되어 있는 것 있답니다.같이 해보면 더 재미있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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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8 00:25
저 알파벳 자석 블럭 탐나네요. 요즘 자석블럭이 대세인가...^^
6세인데도 저리 웍싯 많이 했네요. 사진에 열심히 한 모습이 다 드러나요.
다음 주도 저스틴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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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08 00:43
알파벳 활용 너무 좋아요..
연필을 잡고 꼼꼼히 하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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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빈
  • |
  • 2013-04-08 01:19
이번주도 예쁜 저스틴 진지하게 아주 잘 했군요~~여자친구여서 꼼꼼하게 잘 하는 건가요? 자꾸 저의 아들과 비교되는데요..대충대충하려는 아들땜에 맘에 안들어 죽겠거든요..6살 저스틴 정말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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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45
마그네트 알파벳으로 맞춰가며 하기 넘 멋진 방법이네요.
글씨 완전 깔끔하게 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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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2:53
활동지 한 것들을 보니.. 야무진 아가씨군요~^^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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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4-07 22:53
답댓글

22번 6살유진이예요.

원영사랑님, 이번 주도 알찬 미션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틀에 나눠 미션을 했어요. 책읽은거 까지 치면 3일이 걸렸네요.

유진이는 제일 재미있는 장면이 Pal을 목욕시키는 장면이라고 하네요.

전에는 단어장을 활용하지 않았는데 단어장이 전체 윤곽을 잡는데 도움이 되어서 원영사랑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늘 좋은 자료 주시는데 이제야 조금씩 감을 잡네요.

Activity는 못했고요.. 책에 나오는 내용에 대해, Do the laundry, Go shopping, Toybox에 대해서만 사진 찰칵~~

모두 좋은 한주 되시고 새로운 주에는 더 빨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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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07 23:52
헐 6세에 한글쓰기가 가능한거 군요. 멋져요. 한글 읽는것도 거부하는 다섯살 딸인데 6세에 한글 쓰는건 생각도 안할랍니다. 가나다라만이라도 인지 해주면 감사할듯한데 어찌나 이리 똑부러지게 잘하시는 지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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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07 23:58
3일이라.. 울 아들도 3일한 웍싯인데 웍싯에 품격의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완전 잘 하네요~! 멋쪄부러요~!! 야무져라~!!!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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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8 00:00
한글도 또박 또박 쓰고 사진 포즈도 넘 이쁘게 잡아주는 유진이네요~~ 스토리맵도 잘했고 이번주도 열심히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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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08
유진이가 한글을 잘하네요. 앨리스보다 나은듯 저흰기탄 한글사놓고 발등에 불끄고 있어요 ㅠㅠ
학교 가서 공부를 잘할 결심이 되단 한걸요~~
엄마도와 빨래도 잘 넣고 워크싯도 꼼꼼히 한다고 수고했어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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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8 00:27
와~~ 북노트를 도대체 몇 개나 한거에요? 저것만으로도 만점이네요~~ ^^
여섯살인데도 저리 한글을 잘 쓰다니요... 울 딸래미 2년 전을 생각해보면 음... ㅋㅋ
웍싯 선긋기도 색색별로 칼라풀하게~ 책 내용에 따라 집안일까지 순간포착!!
넘 훌륭한 미션 수행이었네요.
유진이에게 시그마 이모야가 칭찬 뽀뽀 백 번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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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47
와~ 엄마 돕는 착한 딸 인증샷! 멋지네요.
한글도 잘 쓰고 엄마도 넘 잘 돕는 이쁜 유진이 칭찬해 주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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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2:51
유진이의 확실한 집안일 인증샷!! 이네요~ ^^
유진이는 6살답지 않게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고...
정말 재주 많은 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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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7 15:47
답댓글

26번, 나연 8세

 

전 지금 숙제 올리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다지요. 거의 꼴찌일거라 생각했거든요. ㅋㅋ

근데, 다섯번째라니~! 크크크

이번 웍싯은 3일에 걸쳐 했습니다.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네요.

북노트는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그렸어요. 디더블유 양 손에 있는 건 glasses입니다. 아써는 할아버지 같다고 혼자 킥킥거리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집안일은 한글로 적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구요. sp 문장은 한 번에 척척! 책 내용의 난이도 자체는 지난주보다 어려웠던 거 같은데, 대화체나 문장 오려서 붙이기는 더 수월하게 하더라구요.

기본 웍싯 이외에 [크로스퍼즐]과 [Good habits] 두 가지 하면서 set the table, sweep the floor, pack the bags 확실히 알았네요. sweep은 지난주 방과후영어 시간에서도 배워서 아는 척 해줬구요. ㅋ

개인적으로, 저는 Easy worksheet 아주 맘에 듭니다. 나연이가 아직 스스로 다 읽고 풀지는 못하지만, 제가 읽어주기만 하면 정답을 찾아내주니 그걸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마지막으로, 원영사랑님 이번주 미션도 넘 훌륭했습니다.

원영사랑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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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7 16:22
숙제는 오늘밤이나 내일 오전에 몰릴듯해요.ㅎㅎ
나연이의 방과후 영어가 북클럽과 함께 시너지 효과 확실이 내고있네요.^^

북노트 그림도 정말 잘 그렸구요~!!^^b
원영이도 항상 D.W.나오는 장면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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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7 21:40
나연언니정말잘해요
원영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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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4-07 22:31
헤헤 저희도 이제 막 끝나서 숙제 제출하러 왔더니 2번째 숙제방 아직 한가하네요.
나연언니의 북노트 흠 8세의 품격을 보여주네요.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에 절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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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07 23:53
워크지의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언니들의 실력은 대단해요. 울딸도 이런거 한번씩 보여주면서 줄긋기 하자고 꼬셔 봐야 겠어요. 요즘 너무 들이대서 줄긋기 안할려고 하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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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08 00:00
ㅋㅋㅋ 다섯번째 축하드려요~!!
원영이가 언니 잘했다고 타이프도 치고~ !! ^^
나연이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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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8 00:02
확실히 언니의 포스가 팍팍 뭍어나네요~ 나연이 점점 자신감 가지고 워크지도 꼼꼼히 잘하네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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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10
나연이의 dw표정이 정말 멋진데요. Dw의 약간 뻐기는듯한 눈 어쩜이리 잘 표현 했는지^^
펼쳐놓은 워크싯도 엄청나네요. 학교 다니면서도 요렇게 잘 챙겨할 수있군요.
나연이 정말 멋져 ,북노트 넘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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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08 00:21
나연이 워크지 척척 잘 한다니, 저도 흐믓하네요..
나연이 실력도 쑥~쑥..^^
북노트그림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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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08 00:46
북노트의 색감과 표정이 완전히 살아있네요~~
여러가지 기본 워크시트 이외에도 크로스 퍼즐까지..^^
칭찬 듬뿍 해주어야 겠어요.
쓰기를 싫어라 하는 클라라.. 음 내일 일어나면 여기저기 친구들 숙제 구경도 시켜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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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8 02:49
나연이가 그린 D.W.는 책하고 똑같은걸요~ 아슬아슬 들고 있는 유리컵까지~~^^
나머지 워크시트도 정말 알차게 잘~ 해주었네요... 나연아~~ 정말 잘 했어!! ^^
다음에 만나면 현우한테 나연이의 이따시만한 핀이나 머리띠하고 사진 한번 찍어야겠네요~
사촌누나들하고 자주 놀다보니... 이런 핀이나 머리띠는 즐겨한답니다~ ㅋㅋ
그나저나... 아직도 일은 못 저지르고 있어요..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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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50
와~ sp도 척척이고 북노트 그림도 넘 잘 그렸고...
나연양 칭찬받아 마땅하네요.ㅎㅎㅎ
아영인 아써가 잠들어 버린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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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달이
  • |
  • 2013-04-06 22:44
답댓글

33번, 8세 성경이입니다.

 

이번주 워크지는 sp 복습워크지와 함께

거의 오늘 하루에 몰아쳐 하게 되었네요.

다 끝내고 우리딸 하는 말이

"엄마 내가 한 워크지 두께를 보세요. 책 같아요"

힘들었을텐데도 "이런 날은 처음이야~"

하면서 다 해준 딸에게 "잘 했다"며 칭찬을 하고는

해야할 것이 밀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히 인식시키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무서운 엄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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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짱스맘
  • |
  • 2013-04-07 00:31
와~성경이 워크시트양이 장난 아니네요. 북노트의 가구랑 디시워셔도 디테일하게 잘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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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7 12:45
딸없는 저는 가끔 현우를 딸로 변신(?) 시키기도 해요~ ㅍㅎㅎ
하지만.. 어쩔수 없는 아들이라 어찌나 드세게 노는지.. 이젠 그 힘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ㅋㅋ^^
한꺼번에 워크지하면 힘들수도 있었을텐데.. 즐겁게 다~ 해주었군요!!
정말 잘 했어요!! 읽기표도 이쁜 하트로 뿅~뿅~ 장식해주고...
디테일한 그림의 북노트도 넘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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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7 15:32
와~~ 성경이는 하루에 저걸 다 했군요. 나연양은 3일에 걸쳐~ ^^
sp 봉투쓰기 여전히 뛰어나게 잘 썼네요.
나연이와 성경이는 거의 글을 앞뒤로 올리는 것 같아요. sp도 그렇고. 신기하죵? ㅋ
성경이 칭찬 많이 해주세요. 특히, 영어 넘 잘쓴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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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7 16:15
성경이 글씨체는 폰트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또박또박 예뻐요~!!♥
책 한권의 워크싯을 소화해낸 성경이~!!
정말 수고 많았네요.^^
성실한 성경이에게도 이런 벼락치기의 날이 있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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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4-07 23:18
제가 봐도 한권의 책이네요.. 성경이가 어찌나 꼼꼼히 쓰는지 아래 영어공책 보니 제가 다 흐뭇합니다~~
이번주도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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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08 00:01
성경이 아주 잘했어요~ 항상 차분하고 이쁘고 게다가 마음까지 비단결~!!
자기가 하고도 뿌듯했나봐요~ㅎㅎ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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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8 00:04
성경이의ㅜ하트 스티커~ 사랑스러워요 ㅎㅎ 정말 책 같이 두꺼운 분량의 워크지~~ 꾸준히 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거 성경이와 뿐달이님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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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13
하루만에 ^^;; 성경이가 밀리면 안된다고 확실히 알았겠어요.
워크싯 양이 제법 많던데,, 역시 언니답게 척척 해 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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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3-04-08 00:23
와~ 하루에 저걸 다하려면 힘들었을 텐데.. 성경이 집중력 대단해요..
ㅋㅋ 그래도 앞으론 나눠서 하게 해주셔야 겠어요..^^
읽기표 예쁜 하트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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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3-04-08 00:47
성경히하면 늘 저 하트의 읽기표가 떠오른답니다.
이번에도 요렇게 잘 햇네요,
어쩜 이렇게 아무말 없이 자 ㄹ할까요?
글씨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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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2:53
와~ 성경이 언니라 그런가요?
글씨가 정말 이쁘네요.
읽기 하트들 매일 거르지 않고 넘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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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
  • |
  • 2013-04-06 20:57
답댓글

34번 유진(5)

이번주에는 뒤 늦게 지난 주 트리 하우스를 아빠랑 만들며 놀고, 이번 주 워크싯은 조금만 했어요. 딱 한번 집중 듣기 해 보았구요. 흘려 듣기 좀 하고, 책을 몇번 봤는데, 여전히 저희집은 클리포드와 함께 아서가 가고 있내요. 오늘은 낮잠을 자지 못한 관계로 일찍 좀전에 잠들면서도 클리포드를 읽고 잠이 들었내요. 그래도 워크싯하며 제가 문장을 말하고 뒷부분을 말하지 않고 기다리면 두단어 정도는 말하더라구요. 듣기는 듣나봐요..ㅋㅋㅋ.

북노트를 하면서는 시작은 좋았어요. 중앙에 자신의 얼굴을 그린다면 시작하더니.. 결국은 바나나, 오렌지, 딸기 등등 과일이라고 하며 동그라미 색칠에 매주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죠. 그래도 북노트를 젤 열심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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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달이
  • |
  • 2013-04-06 22:47
유진이가 어린데도 뒷부분을 말할정도면 대단합니다~
색칠을 한걸 보니 꼼꼼하기도 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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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3-04-07 12:41
유진이는 아직 낮잠을 자는군요...현우는 24개월이후로는 거의 낮잠을 자질 않으니...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아이들이 낮잠자는 2시면 집으로 하원한답니다~
좀 자고 오면.. 엄마가 좀 더 편할텐데... 안 자는 아이를 억지로 재울수도 없고..ㅠ.ㅠ
이번주도 유진이가 잘 해주었네요~ ^^
알록달록 북노트도 잘 해 주었네요~ 북노트는 아이들의 생각의 확장을 위한 것이니..
어떤 식으로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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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7 15:30
와... 5세인데도 넘 잘했는데요. 선긋기도 훌륭하고. ^^
엄마 말을 뒤따라서 단어를 말하는 것도 보통이 아닌걸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바나나, 오렌지, 딸기도 넘 잘 했어요. 다 과일이잖아요. ㅎㅎ
아서 책을 봐주는 것만으로도 칭찬 만땅 해주셔야 합니다. 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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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7 16:19
과일이라며 칠한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아직도 클리포드와 함께하고 있으니...클리포드는 연중 프로그램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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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3-04-08 00:03
아빠가 같이 만들어준 트리하우스 너무 재미나고 신났겠어요~
울 남편은 솜씨가 메주라 제가 더 솜씨가 낫다는거.. 근데 제 솜씨도 남들보다는 못하다는거... ^^;;;
아빠도 함께 해주시니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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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15
문장의 뒷부분을 알다니 유진이 대단할걸요. 기다려주는 홍진님도 정말 센스있구요.
큰애때는 무조건 빨리 해라고 했는 제가 생각나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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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영
  • |
  • 2013-04-08 03:00
유진이 5살인데 아써 좋아한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것 같아요.
아빠가 트리 하우스 만들어 주셔서 넘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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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3-04-06 12:02
답댓글

 

31번 서연(7세) 주원(5세)

 

요즘 서연이랑 주원이한테 집안일을 시키고 있었어요^^

서연이는 신발정리하기, 빨래개기, 물고기 밥주기,

주원이는 이불정리하기, 장난감 정리하기 수저놓기 등등

그래서 인지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네요^^

먼저 서연이꺼예요^^ 

서연이 그림은 신발을 정리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장면을 그린거라네요^^

 

주원이는 이름쓰기 연습을 하고 있어요^^

ㅈ 자가 어려운지 그림을 그리네요^^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1박2일로 놀러간답니다^^

아빠들 빼고 아이들만 데리구요^^

장소는 도심에 있는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로요^^

아이들 처음 한옥에서 자는 거라 기대하고 있는데

날씨가 이러네요^^  훌쩍

그래도 잘 놀다올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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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6 14:28
오~~~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 될 듯해요~^^
아빠는 완전 자유시간 갖게되시는건가요?ㅎㅎ

비는 오지만 비가 와도 완전 운치 있을 듯합니다.
봄비 보면서 삼청동에서 분위기있게 커피 마시면...흐미~!!!^^♥

요즘 주원이 활동이 무척이나 눈에 띄여요~
둘째는 뭘 해도 기특하고 예쁘다더니...
쑥쑥의 둘째들을 보면 그 마음이 이해되는 요즘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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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
  • |
  • 2013-04-06 20:44
비오는 날의 한옥이라... 넘 운치있게 느껴지는 걸요.. 아이들과 함께라 좀 그렇긴하지만요.. 지금 이 시간 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내요... 주연이 서원이 모두 넘 차분하게 잘 한 거 같아요.. 큰아이가 잘하면 또 둘째는 잘 따라가는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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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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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6 22:13
저도 북촌 인터넷 검색해 놨어요. 멋진거 있으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중이예요.
한옥에서 비내리는 소리는 좀 다르겠죠. 운치 있을거같아요. 좋은 체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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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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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6 22:51
친구도 오래될수록 좋다고 했던가요~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행이라~~~
제게는 아득한 여고시절인데 너무 부럽네요.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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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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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7 12:35
서연이, 주원이가 엄마를 잘 도와주는군요..
둘 키우기가 어느 시기만 지나면 둘이 잘 놀아서, 하나 키우는 것보다는 덜 힘들다고들 하시던데..
그런가요? 아진 현우는 엄마가 놀아줘야하니... 아흐~~~ ^^;;
오늘은 날도 좋네요~ 북촌한옥마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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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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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7 15:25
미영님, 지금쯤 집에 오고 계실까요?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1박2일... 넘 좋으시겠당~~ ^^
부러워요. 주원이와 서연이도 즐거워겠어요.
주원이도 북클럽 누나와 함께 하는군요. 기특하여라~~
좋은 소식 들리던데... 댓글은 못 달았네요. 폰으로 확인을 해서.
새로운 일.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참 신날 것 같아요. 앞으로 쭈~~욱 계속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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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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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7 23:20
7살, 5살이면 어린 나이인데, 엄마를 도와 즐겁게 집안일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는 책이었겠어요.. 주말에 추웠는데 북촌 나들이 잘 하셨지요?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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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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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00:05
어머~ 너무 좋으시겠어요~!
한옥이라서 아이들한테는 색다르겠는데요~ 그런게 있다는거 들어보긴햇는데 나중에 후기 함 올려주세요~ 궁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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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17
직접하고 있던일이라 이 책이 더 재밌게 여겨졌겠어요^^
짧은 여행은 재미있었나요? 오늘은 비는 안와서 다헹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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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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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6 00:29
답댓글

23번 현우(5세)

이번 책은 우찌하다보니 넘 늦게 빌려서 많이는 못 읽었어요~

책은 4번정도 읽고, CD듣기 2번정도 들었어요~

요즘 엄마도 정신이 없고, 현우도 워크시트 활동에 시들하니...

뭔가 현우 마음을 사로잡을 활동이 필요한데... 지쳐있는 엄마의 머리속은 텅~~ 비어있는지라..

원영사랑님이 보내주신 워크시트에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1. Worksheet

  언제나 풀어보면서 감타하네요... 어쩜 이리도 잘 만드셨는지..

  반복을 하다보니 중요구문을 외워지게 되네요~ ^^

  SP는 함 해볼까? 시도했다가.. 바로 거부당했습니다~ ㅋㅋㅋ

 

2. Mindmap

 현우가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보았어요~

 엄마 도와주는 일도 한때 잘 하더니.. 이젠 엄마를 시켜먹기만 하니..ㅠ.ㅠ

 이번을 계기로 현우가 담당할 일을 하나 마련해야겠어요~ ^^

 

3. 분리수거

 한때 현우가 많이 했던 일이었는데.. 이젠 '엄마가 해~~~' 라며 거부하네요~ ㅋㅋ

 겨우 플라스틱 통 하나 분리하는 것으로 현우일이 마무리 되었다는... ^^;;

 현우가 입고 있는 옷은 엄마 겨울 조끼!! (아이들은 엄마 옷 입는 것을 왜이리 좋아하는지..ㅎㅎ)

 

4. Booknote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 그린 북노트입니다.

 현우가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일 중에 "feeding fish" 를 그려보았어요~

 집에서 키우는 구피(하단 왼쪽사진)에게 먹이 주는 일만은 현우 일인지라..
 저기 빨간 먹이통 보이시나요? 점..점..으로 먹이를 표현했어요~ 하늘색통은 물뿌리개.

 날씨는 덥고 앞머리가 좀 많이 길어서 핀하나 꽂고 활동했네요~ ㅋㅋ

 

5. Pointer  만들기

 현우가 활동하기 싫어해서.. 제가 초간단 뱀 포인터를 만들어줬더니...

 자신도 엄마에게 포이터만들어서 선물하겠다더니.. 저렇게 뚝딱! 만들어주었어요~

 그러곤.. 자신이 만들었으니.. 자신의 얼굴이 나오도록 인증샷!! 을 찍어야한다나요? 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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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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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6 00:57
ㅋㅋㅋ 현우 너무 이쁜데요~~
ㅎㅎ 여자옷입혀나가면 여자아이인지 알겠어요~!!!
아구~! 이뽀라~!^^
자신의 업적을 인증샷으로 나기려는 저 이뿐이~! 깨물어줄까부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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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3-04-06 11:55
ㅋㅋ 현우 머리삔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그림도 너무 잘그리고^^ 완전 멋진 현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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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6 14:35
SP는 정말 쉽지 않은 활동이에요.
제가 시작하고도 그만 할까...하는 생각을 수백번하면서 지금까지 왔네요.ㅎㅎ
6세 후반이나 7세쯤 시작하면 제일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듯해요.
원영이는 뭣도 모르고 얼결에 시작한 케이스라
근근히 이어왔지만요.^^;;;

늘 재미있는 액티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동안 많이 해오셨으니 관.여님 잠깐은 편하게
가셔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ㅎㅎ
이러다가 또 어느 날 갑자기 삘~~~받으면 또 잼나게 액티하고~그러는 것 아니겠어요?^^

현우 리본삔 정말 잘 어울립니다요~ㅎㅎ
관.여님이 이런 리본삔도??하는 생각도 문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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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
  • |
  • 2013-04-06 20:48
ㅋㅋㅋ 리본핀 보고 크아~~했어요^^* 눈도 크고 요렇게 보니 딱 공주님 느낌도... 상황에 따라 딸도 아들도 될 수 있는 멋쟁이 현우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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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6 22:17
현우 너무 이뻐요. 현우 팬으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혹시 현우 볼터치하신거 아니죠. 사진으로는 좀 하신거 처럼 보여서요. 머리핀 꽂은 모습이 여자아이 같아요. 이 사진 기념으로 남겨두세요. 저희집엔 재훈이 누나랑 같이 공주 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 있는데 신랑이 나중에 어쩔라고 남기냐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추억이죠. 7살 되면 그런거 안입죠. 5살인데 그림도 잘 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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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달이
  • |
  • 2013-04-06 22:55
핀꽂고 나서면 바로 딸아이 되겠슴다^^
먹이통에서 먹이가 떨어지는 표현도 일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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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짱스맘
  • |
  • 2013-04-07 00:34
전 미션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현우가 남자라고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예쁜 여자아이 사진이 있는거예요. ㅎ ㅎ ㅎ 아직 5살은 아기인데 참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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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7 15:22
푸하핫 현우 보니, 나연이 누나 이따시만하게 큰 머리띠 왕창 다 주고 싶네요. 나연인 머리가 짧아서 뽀인뜨로 항상 아주 큰 헤어밴드를 하고 다닌답니다.
귀요미 현우~~ 왠지 지우랑 붙여놓으면 잘 봐주면서 놀 듯... ㅎㅎ 아니당, 울 지우 귀찮아할랑가?ㅋㅋ
관여님, 이번에도 미션수행 확실히 하셨군요. 말하면 잔소리지유~~^^
현우는 관여님 같은 엄마 있어서 억수로 좋겠당~~~
그나저나, 뭐 지르시기로 생각 다 끝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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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7 21:37
현우야너그림참잘그린다
원영이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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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3-04-07 23:21
예쁜 현우 물고기 그림도 넘넘 잘 그렸네요..분리수거도 참 잘하고 으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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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3-04-07 23:57
현우가 그림을 너무 잘 그렸네요. 어항에 물고기와 저 세심하게 그린 밥들 ㅎㅎ 대단해요. 머리핀꼽은 딸있나했네요. 머리핀하나 꽂았을 뿐인데 딸이 됐네요. ㅎㅎ 넘 예뻐요. 뱀포인터도 너무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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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3-04-08 00:19
ㅎㅎ 현우 머릿핀보고 어 현우가 동생이 있구나 했어요^^
이마 올린 모습도 넘 귀였고 핀도 잘 어울리네요 ㅎㅎ
구피 먹이,, 정말 디테일하게 잘 그렸어요.워크싯도 정말 잘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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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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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00:29
사진찍을때 북노트 그리느라 상기됐는지 볼도 발그스름 한것이 ㅋㅋ 완전 현순이네요.. ㅎㅎ
항상 뭘 해야 하는건 아니니, 워크지만 해줘도...^^
sp도 좀 느긋하게 기다리니 자기가 하고싶어 하네요..
요즘 제일 재미나게 하는 활동중 하나에요..
확실히 또 6세가되니 워드크로스 워드서치 sp등에 관심을 보여요..
엄마가 미리 갈것이 아니라 아이가 관심을 보일때 엄마가 따라가면 되는것 같아요..
그럼 재미나게 하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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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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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00:51
ㅎㅎ 현우 너무 이뽀요. 어쩌죠? 현우 동생이 나오면 이럴까나요?
포인터가 인상적이네요. 클라라는 요즘은 포인터는 다행히 시들해 졌어요. 그냥 나무 젖가락으로..^^

현우는 원에 잘 적응하고 있지요? 재미나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관여님 여유가 좀 생겨서, 잠시 휴식시간은 갖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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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3-04-08 10:33
볼터치 색감이 넘 이쁩니다.^^
자연스러운 홍조가 저렇게 여성스러움을
만드는군요 ㅎㅎ
머리핀하나만 했을뿐인데 여자아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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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8 13:29
와~~~~!!
같은 5세인데두 넘 대단한데요..^^
대충 봤을때 여자 아이인가도 했네요....
눈이 커서 리본도 꽤 잘 어울려요... ^^
넘 잘했어... 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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