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6학년입니다. 반아이들이 싸울 때 옆에서 본 아이들이 싸움을 말리지 않으면 담임선생님께서 싸움을 보고 말리지 않은 아이도 싸운애들과 똑같이 혼내신다고 합니다. 싸움에 말려들어 피해를 보지 않으려는 것이 요즘 세태인지라 저는 선생님의 가르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먼 발치에서 보기만 한 것은 처벌 대상이 아니겠지만 같이 응원하는 말을 했거나 거들었거나 부추기는 말을 했다면 처벌대상으로 압니다.
아이는 무조건 자기는 보기만 했다고 말할테니 다른 목격자의 말을 들어봐야겠지요.
에구..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다음에는 그런일이 있을 때 옆에 서있지 말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