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3개월 단기 연수는 기본이고요^^, 1년~2년 나갔다 컴백하는 일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지난 번에 lazy님이 쓰신 것처럼 영어 환경은 날로 변화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진짜로 영어 잘 하는 아이들도 많고, 외국 나갔다 온 아이들도 많고...
그 아이들의 실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또한 많고요.
이런 와중에서 국내파로, 엄마표로 해서 외국 갔다 온 아이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는 게 우리가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거구요, 엄마표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다 책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이랍니다. 외국이든 우리나라든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저력이 있잖아요.
그래서 lazy님 말씀처럼 글로벌 영어 세상에서 그네들과 당당히 겨룰 만한 실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해야 적어도 낙오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하셔도 할 수 있습니다. lazy님 댁의 경우는 늦게 시작했는데도 뛰어난 책읽기 능력, 말하기 능력까지 갖추셨잖아요.
lazy님처럼 당장의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멀리보면서 기본을 잃지 않고 해 나가신다면 원하는 성취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슬비님, 같이 열심히 해 봐요^^, 저 67입니당^^ 또 엄마표 화이팅!!!
제 주변에도 너무 많네요.
방학때 필리핀으로 2~3달 가기도 하고 미국이나 캐나다로 1년 정도도 많이 가고..
제가 듣기로 한 열집 정도가 가거나 갔다 왔어요..
저도 갔다와야 할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이 늘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