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쪽으로 너무 좋죠.
유학 다녀온 사람들을 좀 알아서 겉으로 보기엔 그냥 부럽더군요.
그리구 여행도 많이 할 수 있어서 더욱요.
게다가 울 아그는 왠지 그 나라말을 너무 좋아하는 관계루다가...
저처럼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왕 가게 된거라면 좋은 쪽으로 생각해 보세요.
혹시 회사에서 배려해주면
가족들은 헬싱키에서 지내시고 남편분만 상트에 지내시다가
한달에 한 두번 주말에 만나고 하면 좋을텐데요.
뻬쩨르부르그랑 헬싱키랑 가깝거든요.
뭐 헬싱키 환경 좋은 거야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테고.
근데 아마 안 된다고 하겠죠?
뻬쩨르부르그도 치안이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아요.
정말 아름답고, 만약 아이들이 음악이나 미술 쪽으로 나갈 생각이 있으시다면
다른 어느 곳 보다도 교육환경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반가반가워요
맞아요 R나라고 M도시는 아니구요
상트로 가라고 하네요
L회사는 아니구 H회사입니다.
미국계 학교는 인가가 안나서 못보내고
영국계는 들어가기 힘들어 현재 주재원 모두 사립학교 보내고 있다네요.
제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남편까지 안땡기나봐요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