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덕분에 저도 하니비님글 잘 담아가요~제 딸도 초5인데 5년동안 시키던 피아노 끊고서 딸보다 제가 더 마음아픈중이랍니다~
제 필명 어뜨케 기억하셨나요.ㅋㅋ...올드 회원이시군요.
초등게시판 시절 실명으로 활동하다 두아드님을 너무나 훌륭하게 키우신 분에게 아이디를 물려받았죠.ㅋㅋ..
초5 라면 텝스리스닝 성적 신경쓰지 마세요.초등학생에게 맞지 않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중3 정도에 성적에 신경쓰세요.
그나저나 초5가 텝스 정기시험을 보았단 말입니까? 시험시간이 너무길어 애들이 떡실신 해요.
시험보다 중간에 조는 애들도 많고 초등학생이 집중하기는 어려운 시험이죠.
으이구...어려서 공부만 시키셨나요? ㅎㅎㅎㅎㅎ...
농담이구요.
모든 것도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5,6 되면 중학교 음,미,체 수행평가 슬슬 걱정하죠.
참으로 이상한 것이 어려서 악기,미술,한자, 컴퓨터자격증...기타등등
이런거 안하고 영어,수학에 올인한 애들이 중,고등가서 영,수가 특출날 것 같은데,그건 아니더군요.
중학교 전교석차에는 수행평가가 큰 영향을 끼치지만 대학갈 땐 필요없어요.
그래도 중학교때 음미체 수행으로 1,2등 다투던 애들이 고등가서 음미체 빠져도 마찬가지로 1,2등 다투죠.
아무튼 뭐든 최선을 다하고 잘하는 애들이 공부도 잘해요.
5학년이면 피아노나,바이올린은 하기 힘들고 7년 이상은 해야 좋은 소리를 내요.
주변 맘님들(해야한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악기를 선택하세요.정 힘들면 오카리나.하모니카도 해요.
미술은 소묘,디자인의 포스터칼라 작품등은 좀 배워야 해요.수채화도 해야 하고요.이것도 주변 맘님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얻고 시키세요.
우리 큰애도 컴퓨터,한문 안시켜서 중,고 5년 지독히 고생했어요.서울대 가는 발목을 잡을 뻔 했죠.
작은애는 한문 집중적으로 1년 정도해서 어문회 3급 받았어요.초5부터 한문하면 빨리 해요.
특목고는 요즘 특목고 정책이 워낙 춤을 추고 있어서리...잘 살펴보셔야 하고요.
수학 잘하면 과학고 추천이죠.과학고는 변함이 없더군요.
국제중,외고는 고유의 의미가 사라지거나 없어질 가능성...이번 선거로 많은 변화가 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