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학년 아들이 하나 있어요. 학교 단원평가나 중간고사 등은 평범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사실상 변별력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잘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올백이나 한두개 틀리는 정도더라구요. 하지만 교내수학경시대회나 성대경시 등은 심화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잘하는 아이와 평범한 아이가 구분되게 마련이죠. 저는 수학에서 사고력 수업도 필요하지만 해당 학년의 심화문제도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우리아이는 중간고사 네 과목에서 한 개 틀렸고 올봄에 치러진 성대경시에서 장려상을 탔으며 학교경시에서도 은상을 받았습니다.전교 200여명 학생중 7,8명정도만 상을 받아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스트레스 없이 아이를 가르치고 있지만 시험 며칠 전부터는 심화 문제집도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