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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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21:19

초2 루나

초1이라고만 쓰다가 초2라고 쓰는 게 처음인 것 같습니다.

3월 들어 처음 글 쓰는 건가봐요. 새학기라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네요.

11권은 해 놓고도 너무 늦어 올리지도 못하고 오늘은 12권만 찍어 올리는데, 밑에 앨리스님꺼 보니 저도 찍어놓을 걸 그랬네요.ㅎ

여럿의 힘이, 이렇게 꾸준히 갈 수 있게 하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세 아이의 엄마지만, 세아이와님 정말 정말 잘해내고 계셔서 무슨 칭찬의 말을 해도 모자랄 것 같아요.

단어장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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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22:07

월드콘님도 세아이의 엄마시구나....너무 반갑네요 ^^ 루나가 첫째인가요? 궁금하네요
정신 없으시죠 뭔 특별한 일이 없어도 매일이 정신없습니다
그 와중에 아이들 하나하나 챙길려면 분신술이라도 써야 할 정도지요 ㅎㅎㅎ
숙제 체크는 공평성을 위해서 사진 찍어 올리신 것만 확인하겠습니다 서운하시면 안되는뎅 ^^;;
루나도 아직 어린데 야무지게 잘해주었네요 화이팅입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섬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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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09:04

제 이름이 빠져서.

지난번에 올렸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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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2:28

네 제가 실수했네요 수정했습니다 ^^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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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4 15:39

초4 jessia

제 채점이 늦어져서 좀 늦게 올립니다.

예전보다 단어나 내용을 더 꼼꼼히 확인해서 그런가 정답률은 높아진게 눈에 보이지만 여전히 단어쓰기는 싫어하네요...

세아이와님 단어장으로 저도 모처럼 단어맞추기 놀이 해봤는데 의외로 아이가 흥미를 보였어요.

항상 시간없어 단어만 쭉 읽고 보고 넘어가곤 했었는데 말이죠.

정성껏 만들어 올려주신 단어장 활용에 대해 더 고려해봐야 겠어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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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00:37

단어장 활용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게임반복을 통해 단어를 쉽게 습득하는 방법 권해드립니다
시간은 정말 얼마 안걸려요 ^^ 초스피드로 척척 찾아내며 단어뜻을 줄줄 말하게 되던데요 ^^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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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21:22

역시 놀이로 접근하는 방법이 제일 좋아요.
저도 제대로 활용 한 번 해볼게요.

클라라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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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21:23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저희집 둘째녀석이 초등학교를 입학해서 더욱 분주한 요즘입니다. 직장생할하며 아이들 스케줄 관리하느라 맘은 바쁘고 몸은 안따라주고 그러네요 ㅎㅎ 세아이를 훌륭하게 키우시는 맘님들도 계신데 제가 쫌 엄살을 부렸네요^^ 참! 세아이맘님께서 내주신 아이디어 좋네여~저희집도 당근이 필요했던지라 아이들이 좋아라합니다.더불어 올려주신 단어장 활용해 보았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부담없이 놀이로 접근하니 아이도 스트레스없이 받아들이네요 감사합니다^^ #11 #12두개다 올려봅니다.#13은 주말에 활용하고 바로 올려보려구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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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0:02

저는 직장생활하시며 아이들 엄마표로 키우는 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엄마의 의지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
단어장 활용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단어는 결국엔 학습적인 요소를 배제할 순 없지만 이렇게 처음에 적응하면서 단어량을 늘려가는게 놀이식이라 좋더라구요 ^^ 엄마표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