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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많아 나누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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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원
  • |
  • 2010-06-01 18:02
답댓글

하니비님 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한 사람의 모습을 봅니다.

앞서간 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가야할 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지금 가고 있는 길에 대해 돌아보기도 하구요.

하니비님의 글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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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
  • |
  • 2010-06-01 14:08
답댓글

얼마전부터 어렴품이 기억나는 하니비님의 글을 읽기 위해 쑥쑥에 들어왔습니다.

컴맹에 컴퓨터앞에 1시간이상 앉아있으면 어지럼증까지 있어 그냥 영어공부하기 위해 잠시켰다가 카페글 몇개 읽다가 위리릭 나가기 바빴죠.

그러다 우울증...전 베트남에 살고 있어요.애들 학교가고 남편 죽기살기로 일하고 자기개발 한답시고 공부 좀 하고...이웃이랑은 인사만 하고 지내고..제대로된 인간관계를 못 형성하다보니 생긴 선진국병이라고나 할까?

(누군가가 말하더군요.후진국에선 우울증이 없다고..먹고살기 바쁘니..여기 베트남 사람들도 그렇네요.)

애들 교육애기하면 답답하고...

그러다 하니비님 생각이 문득 났습니다.하니비님 글을 처음 읽은건 저희남편이 여기 주재원으로 오기전이네요.2년전...

요즘 다시 칼럼에 들어와 글을 읽으며 다시 저의 방향을,아이들 교육방향을 잡아봅니다.

하니비님의 글에는 따뜻함이 있어 넘 좋아요.하니비님~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저도 무엇이되었든 나눠주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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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
  • |
  • 2010-06-01 12:57
답댓글

저도 하니비님 글 좋은데...

누가 쓰던 그 글에 다 동의할 순 없지만 살아가는데,아이 키우는데 많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예요...

단지 요샌 노안에 난독증인지 글을 한 번에 찬찬히 못 읽고 여러번 곱씹어 읽어야 한다는 거죠^^

똑똑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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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5-31 13:59
답댓글

전 하나비님 글속에 살아있는 글을 느껴요

그리고 항상 뭔가 잔잔한 물결이 흐르고있음을 느끼지요

첫아이가 초등인 저에게 하나비님의 글은 때론 많은 정보도 되고

또 때론 멘토가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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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5-31 11:50
답댓글

쏟아내는 글 나누는 글.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이 구분하실수 있을실것 같아요.

마음 상하시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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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버
  • |
  • 2010-05-30 11:54
답댓글

저는 하니비님 글 보며 지나치던 제 일상도 돌아볼 줄 알게 되었어요.

쉬고 있던 성당도 다시 다니게 되고, 자식들에 대한 내 욕심도 내려놓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등등

삶의 관점, 가치관도 없이 흔들리던 제가 책도 좀 더 적극적으로 읽게 되었어요.

삭막하게만 느껴지던 현실도 따뜻한 시선으로 보게 되었고요.

내성적이라 친구도 별로 없는데 하니비님 글을 계속 만나다 보니 관계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었어요.

결국은 정신과 자세를 배웠네요.

정말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저도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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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10-05-30 11:42
답댓글

초등게시판을 보시면 아직도 가슴이 뛰신다니 하니비님 영(young) 하셔요 ㅎㅎ

하니비님은 이곳에 반짝이는 물과 공기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인생 선배" 시고요. (제 아이 성적과는 무관한 ^^)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슬비님 말씀처럼 얼굴 맞대고 좋은시간 가질 날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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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
  • |
  • 2010-05-30 10:35
답댓글

저도 항상 하니비님 글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컴에 소심해서 댓글은 남기지 못하지만.. 감사히 생각해요. 한번 만나서 차 한잔 했으면 하는 생각을 종종 한답니다.

 

초등학교 1학년, 6살 여자아이 둘을 키우는 두아이의 엄마.. 요즘은 자주 우울해져요.  아이들에게 그닥 올인도  못하고, 별다르게 잘하는것도 없고.. 살림살이도 그저그렇고..가정적이지만 바쁜남편,,

내 삶은 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요. 

저도 카톨릭신자여서 삼년째 성경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 시간에 많은 위로를 받지만..

요즘은 자주 서글퍼 지네요.

당신처럼 치열하게 사는 열정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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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0-05-30 08:04
답댓글

컴을 켜면 맨먼저 쑥에 들어와 하니비님의 글을 가장 먼저 찾아읽는 울트라 열혈광팬 초등맘입니다.

우리 친언니 다음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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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맘
  • |
  • 2010-05-29 18:27
답댓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던 글이라는 말에...

 

하니비님 마음 속 짐의 무게를 가늠하게 되네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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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0-05-29 10:44
답댓글

모처럼 주말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제 과음탓인지 아직도 머리가 띵~ 합니다. ^^

 

하니비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누려고 하는 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글을 읽다가보니 하니비님의 심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마치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들을 읽을때와 비슷하게, stream of conciousness 기법으로 읽었습니다.

 

아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1등은 외로운 것입니다. 고독하지만, 그래서 남이 가보지 못한 길을 새롭게 열어가야하기에 부담스럽고, 손에서 놔버리고 싶지만, 이런 강한 유혹을 다시 뿌리치고 털고 일어나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하니비님의 삶이 늘 시련에 대한 극복의 역사이기 때문이 아닐가 합니다.

 

힘들고 슬프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외로운 길을 가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길을 분명 가고 계시고, 앞으로도 가실 수 있으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하니비님을 비롯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몇몇분들에게서 빚을 지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또 감동해서였습니다.

 

힘내시고 가던 길 계속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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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맘
  • |
  • 2010-05-29 10:35
답댓글

하니비님! 하루도 빠짐없이 님의글을 읽어 이젠 님의 글을 읽지 않으면 우울할 지경~ㅋㅋㅋㅋ 입니당.*^^*혹시라도 쑥에서 빠지실 요량이면 그냥 나가심 절대 아니되옵니다 ...아이가 어려 앞으로만 나가도 힘들판에 자꾸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가까워져 우울해있을때 님의 글들은 보약이 됩니다. ㅎㅎ 일상사를 어쩜 이렇게 마음에 와 닿게 묘사 하실까!!!~~ 이런분도 삶의 과정은 비슷 하구나 ! 힘내서 시작 ~~~땅 /

 

쉽지 않은 일들을~~ 나누어 주심에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  *

제가 요즘 아이 중간고사 끝나고 엄마표만 고수해 오다 (방임형)열심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엄마의 잣대로( 그냥 나 닮아 평범 하니 이대로 인강들으며 집에서 하자 .학원 가서 잉여 인간 되면 돈낭비에 시간낭비 잖아! 그리 똑똑하지도 않는데....하는 생각)  있다 망치면 어떡해!! 수학 영어도  학원으로 돌려 볼까?  그럼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고 아이도 힘들텐데 ... 그냥 집에서 독서 시키며 필요한부분 인강 듣고 복습하며 버텨? 머리가 복잡합니다 ㅠㅠ 

 

현재 논술만 다니고 있습니다.

초등때 책을 많이 읽었다 생각 했는데 나오는게 너무 없어서 ~~다녀도 점수는 80 점대 (중1)

 

쉬고 싶은 분을 괴롭혀  드린점 죄송합니다만  시간 있으실때 효율적으로 사교육 시키는 방법을  올려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 부담은 절대로 느끼시지 마시구요 .성인들이 드나드는 공간에 선택은 엄마들의 몫입니다 ..도움 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 인걸요 ~~~

 

나누어 드릴것이 없어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웃에 계시다면 김치라도 맘아 드리고 싶은 심정 ㅎㅎㅎ하니비님을 안 것은 저에겐 축복 입니다*^^*항상 축복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하는 맘밖에 드릴것이 없네요.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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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10-05-29 10:14
답댓글

하니비님의 "나누시는" 그 마음이 이 게시판을 실질적으로 존립하게 한다는 느낌입니다.

 

세상에는 존경할만한 인품을 지니신 분들이 별처럼 총총히 계시는 구나 하는 것을 직접 보면서도 배우고

 

또 글에서 묻어나는 것으로도 배우게 되었지요.^^

 

글 쓰시는 테크닉도 배우고 있답니다. 담담하고 진솔하며, 저절로 넘치는 "품격"^^

 

아흑, 하니비님, 꼭 한 번 뵙고싶지만, 신비주의 (신비일까요?)로 서로 글 친구 하는 것이 나을라나...

 

(애들 키워놓고 나들이삼아 떠돌 수 있을 때, 인연이 이어진다면 못 뵐 것도 없다 싶어요.^^)

 

글 나누시느라 애쓰십니다. 아래 제가 남긴 댓글은 읽으신 것 같아 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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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0-05-29 08:43
답댓글

하니비님께서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씀하신 그것은 지금도 나누어 주시고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참으로 공개적으로 글을 써서 같이 함께 한다는 것 참 어려운 일입니다.

언제부터인지 하니비님의 마음에 느껴지는 그 날의 기분이 저에게도 영향이 커서 하루종일 하니비님이 좋으시면 좋고 우울하면 같이 우울했던 기억입니다.

늘 님의 글을 기다리면서 하루 컴을 켜면서 시작합니다.

나누는 삶은 어느 특정한 것이 아닌 내가 가진 것중에 줄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나누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쩜 이렇게 나누고 있는 삶의 복이  본인인 나에게는 오지 못할지라도 자식에게 돌아가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 마음으로 이 게시판에 이런저런 일들을 올려주십사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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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덕
  • |
  • 2010-05-29 06:07
답댓글

하니비님 칼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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