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아이들은 아직 이른 듯하여 스크랩만 합니다.
신용카드와 회원카드도 구별못하는 아이들이니까요 ㅋㅋ
이 담에 꼭 읽혀봐야 겠습니다.
부모가 모두 이과계통이라 경제관념이 없으니 이리 도움주시는 글들은 감사할 뿐입니다.
귀한 시간 쪼개서 큰 도움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꾹~
친정 아버님이 금융계에서 평생 일하셔서 어려서부터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초등시절부터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물론 제게 직접 해 주신것이 아니고 엄마와 대화를 나누시는 이야기를 옆에서 들었을 뿐입니다.
지금은 큰애와 나누는 경제이야기가 재미납니다.
주식 ,채권,파생상품,금리...
제가 부모에게 들었던 이야기 아이가 전공을 정한후 신문경제면에서 얻는 정보..
요즘 금리가 너무 떨어지는데 재테크 고민도 나누어 봅니다.
우리 애는 왕소금입니다.
정말 연애하기 힘들겠다고 제가 조언을 합니다.
용돈 50만원 중 30쓰고 20은 CMA에 장학금등과 함께 모았다가 제2금융권에..
대학생들이 주식도 많이 하지만 저는 절대 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전공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학생은 학업에 전념해야하니까요...
주식하면 신경이 쓰이지요.저도 애들 키우기에 전념하면서 펀드,주식 모두 정리.
가끔 한국은행장이 되면 어떨까? 라는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금리를 발표하는 한국은행장의 포스...
한 국가의 금리를 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여려운 일이겠습니까?
돈 잘 안쓰는 큰애..초4이지만 간식 사먹는다고 돈달라 소리 한번 안하고 학원비도 비싸다 합니다..
반면에 작은애..5살..큰애 학원 앞에서 다른 엄마들이랑 같이 기다리면서 얘기하고 있으면 저 데리고 자판기로 갑니다..아줌마들 커피한잔씩 사주라고요..
둘이 이렇게 성향이 다르니..머리 쥐납니다..ㅡ.ㅡ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아이 학교에 매점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빵을 사먹기도 하고, 요즘은 아이스크림도 판다고 하네요.
외상도 해준답니다.^^
아이는 없으면 안쓰고, 있으면 있는 만큼 다 씁니다. 클 때가 항상 배가 고픈건지.. 가끔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기도 하고, 사주기도 하고, 모자라면 외상도 하네요..
소개해주신 책들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제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자산 구입과 현금 흐름의 중요성을 깨닫고 감동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좋은 책 읽는 사람은 많은데, 책 읽고 크게 달라지지 않는 거 보면.. 같은 책으로 같은 선생님께 배우고 동일한 시간 동안 공부를 해도 결과가 제각각인 이유랑 같은 걸까요.
사업 혹은 장사를 하더라도 무엇을 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역시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인가 봅니다.
리치 흐름님.. 책 소개 감사드려요..
The Story of the World 북클럽에서 오늘은 이슬람 편을 읽는데 미국 세계사 교과서를 참고하다가 이전에 전혀 몰랐던 이슬람 문명의 과학와 의학에 대한 내용을 보고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쑥쑥 게시판에도 오늘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좋은 책 소개가 있어서 감사 드리지 않고 갈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