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던가? 안교수님이 전남대강연 온다고 해서 신랑과 함께 간적이 있어요..거기서 들었던 내용도 있고 못들은 내용도 있네요..마음에 눈물이 납니다..성공이라는 의미..삶의 흔적부분에서..
나는 어떤 삶의 흔적을 남기고 갈것인지..
신랑이 컴퓨터보완전문가로 사업을 하는데 사업이 넘 힘들고 어렵네요..
기업의 목적이 돈이 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돈을 바라며 신랑을 채근한것 같아서요..
내가 계속 일을 했더라면 생활비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신랑이 가치를 추구하며 사업을 할 수 있었을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생각이 복잡해 집니다..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했구나..언제가는 사업이 잘될꺼야하는 뜨거운 머리만 있었나..
이런 어려운 상황이 오래갈수도 있다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나도 무언가의 대책을 세워야하는데..
에궁..다시 숙제만 한아름입니다..
[펌]안철수교수 관악초청 강연
올해 봄 서울대선배 초청강연으로 안철수 교수의 강연을 요약한 것입니다.
안교수님의 책도 읽고 신문기고도 읽었지만 깊이 있는 강연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세계샘님 안교수님 제자가 되려면 카이스트로 진학하셔야 하는데요.
현재 카이스트교수로 계십니다.^^
우리 애는 뭐가 그리 바쁜지 이 훌륭한 강연을 직접 듣지 못했답니다.
제 꿈은 그저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한때는 '너를 태워 촛불이 되어라..'라는 야망도 가지고 있었지만,공부하는 모습이 안스러울 때가
많습니다.밤 12시가 넘은 서울대 중앙도서관을 돌아보며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결코 이것은 낭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고등학교 시절보다 바쁜 생활입니다.뭘 위해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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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의사, 프로그래머, 경영자, 교수를 하면서 시행착오의 과정에서 교훈을 얻었다.
그 교훈을 말하려 한다.
어느날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것이 있다고 기사가 났다. 그 기사를 보고 호기심에 컴퓨터를 뒤져서 봤다.
바이러스가 하는 일이 1,5를 바꾸고 2,3을 바꾸는 건데, 그것을 반대로 하면 원본 그대로 될 것 같았다.
이 일을 계기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학부때는 무의촌 같은 곳에 가서 봉사활동 하곤 했는데, 랩에 들어가다보니 봉사를 못하고 잇는 상황이었다.
7년 정도는 새벽 3시부터 아침 6시까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새벽 3시에 일어나는 것이 7년동안 괴롭더라도 일하다보면 재밌어서 시간이 금방 갔었다.
3. Establishment
97년도에 한글과 컴퓨터 망해가면서 동시경영도 힘들어졌다.
예전에는 경영은 아무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
만약 투자가 필요하면 빚을 안쓰고 자기자본으로 했고, 같은 비용이 필요하면 고정비용이 아닌 변동비용으로 사용했다.
3)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
5. 2004년 / 가장 좋았던 시기
경영은 잘하고, 재밌었던 일이었다. 그리고 10년 정도 하니까 공포감도 극복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다른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됨.
신문에 칼럼을 내고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학생으로서 공부를 한다는 얘기도 했었다.
의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라.
그러나 이것도 스타일이기 때문에 꼭 단정지어서 말할 수는 없다.
심리적, 경제적,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힘들다.
학생 때는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일을 하면 의미를 느끼고 재미를 느끼고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생각을 해야한다.
정치 : 적을 믿어야 함.
성공의 정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것인데 잘하지 못했었다면 포기했을지? 그런 갈등을 겪는다면 해줄 말은 없는지
*본질과 자기기준이 명확하고, 거기에 준하여 사고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함. 인재선발기준에 대해서 인재상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 얘기해줄 수 없는지.
*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봤다고 했는데, 우리들은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한 교육은 받지 못했다. 갖춰야 할 생활습관이나 꼭 지키고 싶은 신조는 어떤 것이 있는가?
닌텐도와 플스3의 싸움에서 플스3가 하드웨어가 우월한데도 닌텐도가 이기는 이유가, 닌텐도에 공급을 하면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고등학교 친구중에 공부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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