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한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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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2:42

감사해요

수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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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08:32

구사일생 되었네요~~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할께요~~

레이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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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6:50

벌써 마감인가요? 참여가능한지 여쭤봅니다ㅠㅜ

일단 가입하기 버튼은 눌렀습니다.
구사일생되길 바래봅니다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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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8:05

구사일생 되셨습니다. ㅎㅎㅎ

수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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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4:16

이미 마감인가요??

요번주라고 기억해 놓고 오늘 시간이 되어서 들어왔는데..

시작하면 같이 할려고 책도 사놨는데...ㅜㅜ

어찌 안될까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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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8:06

수민엄마님 회원가입 승인해드렸습니다.
놀라셨죠? 생각보다 인원이 많아서 일찍 마감하게 되었네요. ^^;
댓글로 자주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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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09:44

가입 신청 했습니다.

북클럽은 처음인데 열심히 할께요~~^^

강퇴..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 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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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0:12

열심히~숙제 제출 기한만 지키시면 되니 큰 걱정 마시어요~^^
해피트리님 활동도 기대할게요~~!!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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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00:43

아서 스타터~ 함께 하렵니다~ 제가 워낙 북클럽에서는 불량 회원이라. 고민 백만번 했는데 신청이요~ ㅎㅎ 강퇴 안당하려면 열심히 해야겠어요. 홧팅~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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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07:20

우왓~~윤누맘님~!!!!^^
예진이 똘망똘망한 모습 13기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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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17:40

요기다가두 남겨요.

아서 스타터 참여하겠습니다~ ^^

가입신청 버튼 눌렀고, 저 지금 책 주문하러 갑니다~ㅎㅎ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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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17:50

올레~~~!!^^
시그마님 잘 오셨어요~ 격한 환영의 포옹을 날립니다.ㅋㅋ

맘사랑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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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 01:45

우리 애는 올해 초등입학했어요.

저랑만 하고 있으니 뭔가 타이트한게 없고 결과물도 적고 해서 찾던 중에

추천도 해주시고 또 저의 의지가 우선 불타고 있습니다. ㅎㅎ

가입신청만 하고 책 준비해 놓고 있음 되는건가요?

쑥쑥에서 뭔가에 가입해 하는게 첨이라 걱정도 되지만, 잘 해내고 싶네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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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9 04:40

맘사랑채영님 반갑습니다. ^^
가입신청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해주시면 된답니다.
가입신청 받기 전에 회원 일괄정리 예정이라서요. ^^;;
의지가 불타고 있다고 하시니...방장인 저로서는 무척 환영합니다~!! ㅎㅎㅎ
아서 미션방에서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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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용희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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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8 22:20

이제 아서 시작이군요
준혁재정맘님을 통해 미리 아서 스타트책도 구입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 준혁재정맘님 좋은정보 감사해요 그런데 솔직히 걱정이 많이되네요
북클럽도 처음이고 미션 수행이 계속 잘 될까 모르겠어요
희용이가 꾸준히 잘 따라 올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처음 책 받았을땐 재미있겠다 하더니 며칠뒤엔 모르겠다 그러고ㅠㅠ
여러 활동과 같이 하면 잘 할려나 싶네요
미션제출 제대로 못하면 강퇴라는데 급 부담
그래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아는 닉네임도 조금 보이고 낯설지는 않아서 님들 따라서 해볼랍니다 가입때 뵈요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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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00:25

항상 수고해주시는 방장님~~감사해요...

에고 워크지 만드실라믄 힘드실텐데...

암튼 저두 감사히 받아서 강퇴안당하게 할게요 ㅎㅎ

감사해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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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09:27

쪼매 부담이 되긴 하지만...뭐 잘 될 것이라 생가해요.
움하하~~~^^;;;;
지지맘님 다시 뵐 수 있으니 기뻐요~~^^*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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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00:01

강퇴... 후덜덜...그래도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사진올리기가.. 저는 왜케 힘든걸까요..?ㅡㅜ

글만 올려도 된다면..(사진올리도록 노력하겠지만서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책은 벌써 구입해놓았구요!!

이렇게 제대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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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09:26

글만 올리셔도 됩니다~^^
대신...글을 아주 길~~~~~게 올려주시는 걸로다가...ㅋㅋ
농담입니다~~~ㅎㅎ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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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23:52

원영사랑님! 이제서야 댓글 다보고 글쓰고 있어요. 민정이를 어린이집에 안보내고 제가 데리고 있으려니 마냥 놀릴수가 없어 올해부터 여기저기 쑥쑥 기웃거리면서 가입한게 많네요. 2달동안 13기에서 신나게 달려오다보니 넘넘 뿌듯하고 민정이도 어린이집 보내는 것보다 훨씬 좋아요. 물론 조만간 보내긴 하겠지만요.

다~ 원영사랑님 덕분입니다. ^^

민정이는 아서책도 벌써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요즘 까이유(caillou)책에 잠시 빠져있긴 한데 아서, 클리포드도 민정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책이에요.

걱정되는건 대문지기를 혼자서 하고 웍싯도 혼자 만들면 넘 힘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리고 아이들나이와 수준이 다양해서 웟싯만들기가 쉽지 않을거같다는 생각들어요. 저는 무조건 방장님만 따르겠습니다.

공휴일이 끼거나 여행계획이 있을땐 미션이 늦어질수도 있지만 빠지지는 않을거에요.

4살 민정이도 재정이도 할수 있는 웟싯이나 미션수행이라면 무엇이든지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수고가 넘넘 많으십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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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09:24

성공적인 엄마표 유치원의 좋은 예~~~가 바로
관.여님과 민정귀요미님이시라고 생각해요.^^
물론 13기 다른 분들도 모두 훌륭하시니...
두 분만 언급했다고 삐지기 없기...입니다.ㅋㅋ

민정이가 어린나이임에도 정말 즐겁게 활동해서
저도 사실 놀라울 따름이에요~^^
물론 엄마의 힘이 크시겠지만...민정이가 언어적인 감각도 뛰어난 듯 하구요.

아서 역시 어린 친구들도 고려해서 진행할 예정이니 지금처럼만 활동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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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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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1:30

수준이 어떻게 되나요?? 매번 눈팅만 하고 있는데 이제 6살이거든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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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5:23

13기에 6세 친구들도 많답니다.^^
4세부터 9세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어요~
수준은 아이에게 맞춰 활동하시면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일단 아이가 아서를 좋아해야 진행이 수월하실 것이어요.
이번에 눈팅 접으시고 본격적으로 활동해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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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유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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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0:24

새로운 멤버도 모집하는지 궁금하네요..원재랑 유나도 함께 하고 싶어서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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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5:20

원재유나맘님 환영합니다~!!^^
회원모집 새로 할 예정이구요.
3월 11일에서 18일 사이가 될 것이에요.^^
그 전에 회원정리 기간을 가질 예정이오니
정리가 끝나면 유게에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블루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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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00:35

아서 스케쥴표가 나왔네요.

요즘 이래저래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여기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미션두 2주나 제출못했네요.

엄마가 정신없이 지내서 그런지 아이도 요즘 심하게 감기에 걸려서 클리포드가 진행이 안되고있네요.

죄송하지만 클리포드는 여기서 좀 쉬고, 아서부터 다시 힘차게 달려볼까합니다.

강퇴조건....좀 두렵기는하지만 좋은것같아요.

그래야지만 저같은 경우에도 더욱더 신경써서 미션수행할것같거든요.

항상 애쓰시는 방장님 감사드리고.....

회원모집때 다시 찾아올께요.... 수고하세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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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09:01

바쁘신 일에...호야도 아팠군요.
클리포드 끝까지 함께 하지못해 아쉽지만
아서에서는 끝까지 함께 하시기에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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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23:35

방장님 쪽지 받고 고민을 좀 했었어요...

근데.. 이거 자체 제작 워크시트를 이메일로 보내주신다니...

오호~~ 이거 희소성의 원칙이라고나 할까???? 왠지 꼭!! 받아야겠다는 사명감?? ㅋㅋ

역시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사람들 잘 이끌어주시니...

역시 리더는 따로 있나봐요~~^^

감사해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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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09:00

엥? 고민을 히셨다굽쇼~??
당근 참여하시는 것으로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요~^^
워크싯 만들었는데 허접하면 어쩌나...걱정도 되지만 희소성이라는 겉포장으로 상쇄가 되려나요?ㅋㅋ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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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21:22

부지런한 방장님~~

9세 엘리, 5세 제이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해볼랍니당^^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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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08:54

엘리가 누나로서 잘 이끌어주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4배행복맘님 합류하시면 9세 엘리의 친구도 생길테구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신데 왜...죽의 언급을...^^;;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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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1:35

ㅋㅋㅋ 죽의 언급을..
맞아요, 다신님 잘 하고 계시는데..
배우는 것도 많아요~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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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4:37

9세도 가능 한가요

아서 겨울 방학에 읽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영 ~ 진도 안나가고 그림만 쪼매 보다가 덮었네요

역시 혼자는 힘들어요

같이의 힘은 위대해요

이사하고 정신이 없는데도 아서 진행한다는 북클럽을 보고 내심 귀 기울이고 있었거든요

벌써 시작 했으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이네요

신청 가입을 기간내에 가입 신청을 다시 해야 하나보지요...

네~~

열심히 해 볼께용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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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6:54

네~^^ 9세도 가능하십니다.
4배행복맘님 환영합니다~!!
울 13기에 정말 큰형님? 큰언니?네요~^^
회원정리에 들어갈 예정이라...정리 기간에
가입해주시면 되요.
지금 가입하셔도 일괄 탈퇴 처리되면 재가입하셔야 되거든요.^^;;
유게에 회원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니 3월 18일 즈음하셔서 다시 들러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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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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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23:13

4배행복맘님 오셨어요? 잘 지내시죠?
여기서 보니 넘 반가워서.. 인사하려구요~~^^
저도 여기 13기 맴버라서 더 반갑네요~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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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1:40

원영사랑맘,

13기에서 클리포드한 지도 8주가 넘었네요.

저흰 유진이와 제가 번갈아 아파서 클리포드 진행이 삐그덕 거리고 있습니다. 아직 8회는 못했구요..

특히 저의 경우는 아이의 북클럽이 첨이고, 클리포드의 글밥이 좀 되어서 2권을 한 주에 쫒아가기가 꽤 벅 찼답니다. 그래서 매주 1권씩 책을 진행하는 것이 참 기쁘네요..

저는 처음을 제외하곤 미션 제출이 늦었는데, 그 이유는 유진이랑 저랑 북클럽에 익숙해 지는데 시간이 걸려서 였어요..

울 아이의 수준도 잘 파악이 안되기도 하고, 다른 엄마들이 정성껏 진행한 미션을 보면, 미션제출하는게 살짝 부끄러워지기도 했답니다.

아서는 더욱 열심히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방장님이 혼자서 대문지기를 하시는게 힘드실텐데, 앞으로 성실히 댓글 달아 응원드리겠습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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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2:58

유진이 모습이 뜸해서 궁금했는데 이러한 연유가 있으셨군요.^^;;
남매의 북클럽 활동 모두 봐주시려면 힘드실텐데 열심히 하고 계셔서 존경스러워요~
아서는 좀 살살 가도록 하겠사옵니다.^^*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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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1:19

안녕하세요. 아서부터 북클럽같이 진행하고 싶어요. 5세 anna이구요. 가입기간에 맞춰 가입하도록할께요. 현재 런투리드 하고있어 낯익은 아이디가 믾이있어 어색하질 않을듯해요 ㅎㅎ. 가능하면 소중한인연 쭉 가게 활동해보도록할께요. 봄인데, 딸은 감기걸려 오늘은 열이나네요. 병원가재도 누워만있겠다는 딸을 병원에 안데리고 가고 누워서 같이 쳐다만 보고있네요. 빨리 나아서 좋아하는 아서 북클럽님들과 같이하고 싶네요. 아서 기다려 집니당 ㅎㅎ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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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2:45

Ylla님, 아서 함께 하시니 든든하네요..^^
애나가 아프군요.. 얼른 낫길 바래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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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2:54

13기에서 런투리드 함께 활동하시는 분이 많으시니 금새 적응하실 듯 해요.^^
Anna가 감기로 고생이군요...원영이도 감기라서
요새 귀차니즘 가득이네요.^^;;

새로운 회원님들과 함께할 아서 진행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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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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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01:59

ㅎㅎ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푼 아기들 빨리 낫기를 바래여. ㅎㅎ

나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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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09:20

원영사랑님~~~.^^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죄송하지만 전 이번에 쉬었다가 다음에 참여할께요.

원영사랑님이 자체 제작하신 웤싯이 무척 탐이 나나

제가 어제도 아서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그냥 자버리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냥 끌고가다보면 제가 아이에게 강요를 하게될것 같아

이번에는 쉬고 다음번에 참여할께요.

그래도 마음만은 늘 13기에 있는거 아시죠?^^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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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2:51

그럼요~~나혁맘님은 13기를 벗어날 수 없으세요.ㅎㅎ
잠시 쉬신다니 아쉽지만...ㅜㅜ
다음 시리즈에서는 다시 함께하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댓글로 가끔 응원해주세요~^^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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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08:27

원영사랑님,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하구요.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진행하고 계셨네요.

이번 책은 지난 주에 받았는데, 다현이는 많이 좋아하네요.

클리포드를 옆으로 밀어두고 아서를 보려고 해서 좀 곤란하기도 하답니다.ㅠㅠ

한 권, 한 권 좀 더 깊이 다루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강퇴제도도 좋아요. 뭔가 의무감도 있어야 할 것 같고.. 더 열심히..

늘 수고하시는 원영사랑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것이 없네요.^^

방장님을 따라 저도 달려보겠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원영사랑
|
2013-03-04 12:49

다현이 반응도 좋군요~!!^^
아서가 어려울 법도 한데 원영이도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원영이도 요즘 아서 열심히 가져오네요.
다현이의 꾸준한 활동 계속 기대됩니다~!!

마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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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04:26

원영사랑님 사랑합니다^^
어쩜 저가 간지러워도 못 긁고 있던 부분을 한방에 긁어주시고
역시 결단력 짱입니다요
저도 아서부터는 스토리 위주로 북노트와 가은맘 워크시트 위주로 해볼까 생각중이였어요
책이 좀 어려워 쉬려했는데 예원이가 자꾸 가져와 읽어 달라네요
예원이가 재미없어하면 살짝 액티를 가미하면서 아무튼 내실을 다지고 싶었습니다
강퇴제도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미션은 해도되고 안해도 되고 자료는 따박따박 받아가고 이건 이 북클럽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 카페와 블로그 회원이 되고 등급을 유지 하려고 댓글 갯수 맞추고 기간 안에
미션제출해서 얻은 자료들 보면 별거 없던데 엄마들은 쉽게 얻지 못하는 자료에 열광하더라구요
이상한 심리죠? 홍박샘께서도 저번 모임에서 BB자료를 오전에 올렸다 오후에 내리니까 다운수가 많은데
I can read 자료를 자료실에 두니 다운수가 급격히 줄었답니다 ㅎㅎ 한정판의 매력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방장님께서 흔들리지 않으셔야 따라가는 저희도 바로갑니다요
제가 원영사라님의 뚝심에 반한거 아시나요? ㅎㅎㅎ
흔들리지 않는 방장님 그람 저도 아서 또 달려보겠습니다

pushkar
|
2013-03-04 08:28

어쩜 이렇게 새벽에 글을 올리셨을까요? 마굴맘님 시간이 보여서.. 전 지금도 졸려요.. zz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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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4 12:46

마굴맘님 감사합니다~!!^^
직설적이면서 돌직구의 성격이 뭍어나는
마굴맘님 댓글은 시원한 느낌이에요.ㅎㅎ
이리도 저를 전폭 지지해주시니...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
이렇게 든든히 지원해주시는 13기 식구들
덕분에 저도 수월이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힘이 불끈 솟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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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짱스맘
|
2013-03-04 00:11

북클럽 처음이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클리포드가 끝나가네요. 이리 부지런히 다음 북클럽 진행까지 준비하셨네요. 진아 클리포드 마무리 잘하고 아서도 즐겁게 진행하고 싶네요...

원영사랑
|
2013-03-04 00:43

쪽지 확인하였습니다. ^^
우리함께 아서도 즐겁게 진행해보아요~!!

준혁재정맘
|
2013-03-03 23:33

방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리 힘든 작업을 또 언제 끝내셨습니까..

쉬었다 합시다!! 하려고 했더니만.. ㅋㅋㅋ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아서 또 내실있게 진행해 보겠습니다.

북클럽 진행해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책도 있고 또 그냥 그런 책도 있어요..

그래도 또 꾸준히 가보는것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고민없이 쉬우면 쉬운데로, 좀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같이가요!!

원영사랑
|
2013-03-03 23:59

그러게요~ 쉬었다할까?? 하려다가..이번에도 그냥 고고씽~~입니다. ㅎㅎㅎ
정말 준재맘님 말씀이 맞아요~ 꾸준히~~!! ^^
원영이도 기복이 좀 있긴하지만...그래도 어느 덧 북클럽 생활 1년이 되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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