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님의 글은 힘을 주네요..거기다 설득력과 감동까지...정말 매일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노력했기에 기회를 만났을때 잡는거지요..저도 취직도 안되고 암울한 시절이 있었지만 영어는 놓지 않았습니다..그러니 대기업에 취직도 되고 그 기회가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요전날에 한 어머니가 제게 말씀하시더군요..예전에 기회는 3번 온다고 했지만 지금은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요..그렇게 믿고 계속 시도한다면 실제로 기회를 현실화시킬 수 있더라구요..전 여전히 꿈구고 있습니다..500여평 땅에 도서관 건립에 문화공간까지...누구 땅 투자하실 분 없나요? ^^
만화도 엉덩이로 그린다는 말은 처음 들었어요~
드디어 진짜 봄이 왔나보아요. 바로 여름으로 갈까 아쉬울정도...
요즘 어깨통증으로 한의원다니고 있는데요. 시간여유있는 날은 싸우나도 가고요. 침맞고 물리치료받을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도 호강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친척 결혼식에 입고갈 정장용 티 하나 여유있는 맘으로 저렴한 것으로 샀어요 ~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이와 8시까지 병원에 도착해서 당일 입원으로 검사하고 하루 종일 있다가 지금 돌아왔습니다.
6년을 이 길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얼마나 더 다녀야 멈춰질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이 글이 저에게 힘을 주는 군요.
좋은 글,,,감.사.드.립.니.다.
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여주고 싶은이가 딱 4명 생각나네요.
일단 우리아이들...
천재를 뒤쫓는 수많은 무리중의 한명...무리중의 저 뒤끝에 있지만 언젠가 꾸준히 가다보면 앞지르지는
못하더라고 발뒤꿈치에라도 갈수 있을거라는 믿고 있는 큰아이...
쪼금 잘난 머리로 까불거리고 있는 작은아이....너를 쫓고 있는 수많은 무리와 너 앞에 있는 천재...
그리고 두명은 제 사촌이에요..
누나는 설대를 졸업했고 동생은 올해 설대 특기자전형으로 갔죠.
근데 하고싶은것도 없고 재미도 없대요.
좋은머리로 힘들이지 않고 설대에 갔는데 가고보니 천재가 넘치더라는...
주눅들어 학업에 재미가 없어지고....그러다보니 의욕상실..인생무상...
도피처만 찾고 있더군요....
진작에 이런얘기를 들려줬더라면.....안타까워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런 좋은 글을 보시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큰 느낌표를 주시는거에요? ^.^
아마도 아드님 두분다 하니비님이 더 힘들고 바쁜 전문직을 가진 엄마라서
가이드조차 해주지 못한다 해도 지금처럼 잘 자랐을 거에요.
이런 글을 옛날에 만났더라면 지금의 제 모습이 좀 달라졌을까요?
많이는 아니라도 조금은 달라졌을 것 같네요.
나중에 저희 아이가 좀더 자라 좌절할때 꼭 보여주고 싶은 글입니다.
이현세씨 만화만 잘 그리시는게 아니였네요
명문장이네요
그런데 그 노력의 동기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제 친정이 종가집이라 어려서 부터 8촌까지 수십명 잘 알고 지냈는데
천재도 있고 공부랑 담 쌓은 친척도 있고..
우리 친척들이 60세에 가까와지니 이현세님이 하신 얘기와 똑같은 길을 가더군요..
천재였던 사람은 어느날 홀연히 제 3의 길을 찾아 떠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은 적당한 재능에 성실, 성실, 또 성실한 분들이셨어요..
절대 공감입니다~
초3,초1 키우기도 우왕좌왕인데 어찌 이만큼이나 키우셨을까? ^^
기회가 되어 아동상담센타에서 하는 부모교육을 다니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바뀌어 갑니다.
내 어설픈 잣대보담은 아이의 진심을 바라볼려고 노력중..
또 하나, 나의 성장과정을 되짚어보고 나의 내면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시냇물이 졸졸 흘러 그 속이 보일듯말듯한것 같이 저의 내면도 알듯 모를듯 하네요..
여자애 둘, 성향이 너무 달라 중간에 공평하게 서야하는데 내 마음의 저울이 둘째에게 자꾸 기우는데
이유가 뭘까?예전엔 그냥 둘째라 더 이쁘려니했는데
나의 어릴적을 생각해보니 피부하얗고 살랑한 긴생머리에 팔,다리 쭉쭉이여서 귀티나 보이는 아이를
동경한것 같아요..시골에서 자랐거든요^^
둘째외모가 이러합니다..신랑을 많이 닮아서
이런 시시콜콜한 유년의 나를 알아가는 것이 많이 쑥쓰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합니다..ㅎㅎ
하니비님은...생각지도 않은 이런 화두를...어찌 그리 잘 끌어내시고 풀어내시는지~~~
보는 저는 늘 감사할 따름이에요~^^
근처 사시면 맛난거라도 사드리고 싶은뎅~~~~~~~
가슴에 쿵...하고 와 닿네요...
제 사춘기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나만이 느끼던 감정이 아니었구나...나만의 좌절이 아니었구나...하는 위안도 느끼지만
씁쓸도 하고요..ㅎ...진작에 이런 깨달음을 느꼈다면...
물론 지금의 제 모습에 후회는 없지만 덜 자책하지 않았을까...
날 좀 더 사랑하지 않았을까...
에구...울 딸래미 방황할 때 척~ 하고 내밀어 주어야 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절대감동입니다.
저도 이인자만이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저도?ㅋㅋㅋ
아침에 하니비님의 좋은 글 만나는 기쁨이란...
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복 받으실거예요.^^
아이 키우기의 천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언제나 아이들 키우는 마인드는 히딩크감독에게서 벤치마킹합니다.
나는 비록 운동장에서 뛸 수 없지만
유능한 감독은 될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이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