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런 이유로 주식 펀드 손도 안될려고 합니다..
남편이 몇번 주식과 펀드를 했는데..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번번히 손해보더군요..
첨에 다시 하지말라했는데 또 펀드 넣어서 오를땐 좋다하더니..결국은 손해보고 팔더군요..
돈을 버는 쪽이 있으면 어디 다른쪽은 손해를 본다는거니까요..
암튼 더 바보가 남편은 아니길 바라는 거죠..
올해들어 경제면을 꼼꼼히 보면서 재태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10년전엔 주식 펀드 경험있는데,아이들 교육에 지장이 있어 주식은 남편에게 넘기고
우리나라에 처음 나왔던 미래에셋 박현주펀드1호 넣어 두배 만들었다가 그 다음해에 본전..ㅠ ㅎㅎㅎ
그이후로 애들 교육에 신경쓰려고...아니 제가 일을 하게 되어오로지 저축만했어요.
제2금융권을 애용했는데,금리 높고 복리로 이자계산하니까 좋지만 위험해서 5천씩 나누어서
요즘 금리...너무 떨어지네요.ㅠㅠㅠㅠ...큰애가 벌써 먼가를 배웠다고 채권하라구.ㅋㅋ
둘째와 일 때문에 아직 저축외에 다른 투자는 좀 어렵고..
부동산은 슬슬 떨어지기 시작하네요.매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대요.
부동산 폭락하면 경제가 망한다죠.일본ㅠ ...애들 공부에 이런거 까지 신경써야 하다니..
그래도 강남은 불패라고 남편은 강남강추..
벌써 연금계산하고 노후를 생각할 시기가 왔네요.
주식을 열심히 했던 남편과 저축만 했던 제가 10년 결산해서 비교해 보면 과연 누가 위너일까?
궁금합니다.서로 비밀이라 공개하지 않아요.
늘 생각하는 것이 금리를 생각하면 사교육 절대 시킬 수 없습니다.
영어학원 1년 보내는 돈...얼마를 은행에 넣어야 나오는 돈인지!!!!!! 어마어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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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순 아빠님.. 책 소개 감사드려요. ^^
추세를 거스를 수는 없으니.. 일단은 긴축 모드로 돌아가서 때를 기다려야 겠지요.
불황이 언제쯤 끝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