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요
학습지로 몇년을 영어를 접하면서도 엄마인 제가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지금에서야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dvd 영화를 보여주면 좋다고 하는데 듣기연습을 시작하는경우 영화한편을 얼마나 반복해야 좋은건가요 아이
반응을 보면서 해야겠지만 한편 영화선택하고 다음날 다른영화를보여주면서 3~4편정도 보여주고 반복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한편이 익숙해질때가지 보여주어야 하나요 초보자로서 궁금합니다
령돌맘님 반갑습니다.
저도 초게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예전에 1년전인가 몇몇 분들이 (요즘에는 다들 바쁘신지 안 보이시는 분들) 좋은 책 소개를 많이 했었지요.
물론 도움도 많이 받고 간혹 비리거나 사기도 했지만 그냥 그런 글들을 읽는다는 것만으로 좋았었습니다.
요즘은 온통 책 소개와 리플 위주인데 오랫만에 영화와 책 소개 함께 곁들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 둘째가 한글 자막을 7살 후반쯤 읽을수 있어서 작년까지는 극장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7살때 한글을 읽을 수 있긴 했는데 자막은 빨리 지나가니 빨이 읽어야 하잖아요.
이제 잘 봅니다. 지금 '해리포터 2탄' 한글자막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한때 영화 매니아(?) 까지는 아니어도 영화 동호회 활동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 낳고 다 잊어 버렸지요.
2년전부터 몇달에 한번 간혹 영화 보러 친구랑 혹은 혼자 빨리 갔다 온답니다
이 재밌는 영화들 저도 아이들과 함게 극장 가서 볼랍니다.
'꼬마니콜라'는 제가 어렸을때 책으로 봤던 거 같은데 같은 거지 모르겠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처음 봤는데 도서관가서 빌려봐야 겠네요.
ㅋㅋ 역시 령돌맘님의 내공은 초게에도 계속 되는군요..
로얄드 달은 찜만 해놓고 있어요.
내용도 그렇고 많이 어려운것 같아서요...
스크랩 해 놓고 볼게요...
추천!!!!
우와 스크랩해놨다 밤에 다시 점검해야겠습니다.
마침 어제 남편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존 버닝햄이 그린 책을 사왔더군요.
그림도 멋지고....아직 다 보진 못햇는데 반갑네요.
책과 영화 정보 감사드려요~~~~
안소니 브라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처음 보네요.
안소니 브라운 그림이 약간 기기묘묘하면서 신비로운 면이 있쟎아요.
어찌보면 좀 으시시하기도 하고 공포감을 느끼게도 하구요.
이상한 나라와 퍽 어울리는 컨셉일듯..
령돌맘님이 초게로 오시니
알록달록 책소개 영화소개도 보게 되어 더욱 좋네요.
퍼시잭슨은 울 윤수도 퍽 좋아할 아이템인듯 하네요.
덕분에 눈도장 찍습니다~
령돌맘님.. 반가워요..
눈치보지 말고.. 이리 좋은 책소개 팍팍.. 하세요..^^
저도 금요일에 판타스틱 미스터 팍스 보러가려 약속해놨어요. 아는 분과..^^
감기 때문에 좀 미뤘지요..
팝업북은... 사실 유아책이라기보다 아동을 위한 그리고 어른을 위한 책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유아기 때 자잘한 팝업북 몇개 사줬는데 손아귀에
남아나질 않더군요.. 차라리 커서 사주면.. 신기해하면서 소중하게 책을 볼 것 같은디...
비싸서 안사준다는... ^^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참말 신기합니다...
건령이가 벌써 극장에 얌전히 앉아서 영화를 즐기는군요..
울막내는 그 나이에 극장가면.....자버렸는뎅 ㅎㅎㅎㅎ
저는 작년. 아니 재작년부터 퍼시잭슨 영화 기다렸어요
울집애들은 시큰둥인데.... 저 혼자 퍼시잭슨 책에 팍~~~꽂혀서 열광하고 있거든요^^
제발 울애들도 영화보고나서 책에 꽂혀주기를 바라면서....
멋진여우씨는...........울 애덜이 좋아하는 책인디..
로빙화님이 원서가 영화만 못하다니..........................갈등생기넹ㅇㅇㅇ
아니. 령돌이맘님 초게로 오시더니
건령이 책이 언제 이렇게 올라가 버린겨요?^^
멋진 여우씨 영화 참 잘만들었더이다.
영화에 아그가 뿅 가버려서리
원서도 지가 사자고 해서 사서 반 읽어줬어줬는디, 영화만 못하데요.
그림이 넘 없으니 .ㅋㅋ 아즉 멀었죠.^^
이상한 나라 앨리스 영화 정보 감사하고 이것도 함 보러가야겠네요.^^
소개글 잘 보고 추천 꾸욱~~^^
제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웬만한 영화는 극장에서 본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커가니 아이들과 함께 볼수 있는 영화가 많아져서 참 좋네요.
소개해 주신 것중 2개는 이미 찜하고 있었지만 나머지도 알게 되서 너무 좋네요.
1월 21일에 디즈니 장편 공주와 개구리도 개봉합니다.
아바타 보러 가면서 들고온 광고지 식탁 옆에 붙여두고 아이들은 그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풍성한 영화 소식을 들으면 입이 함박이 될 것니다 아마,,,ㅎㅎㅎ
앤서니 브라운이 그렸다는 이상한 나라 앨리스는 무지 탐이 나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맨끝에 팝업책도 가지고 싶고...
영화들도 너무 재밌을거 같고...
아이보다 제가 더 땡기네요
아들 녀석 덕분에 저까지 이제 판타지가 좋아질려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