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남편 반찬이 요모양인 이유가 이거군요.
생뚱맞기는요. 어린이날에 딱 맞는 이야기 십니다.
선물 몇개 용돈 얼마 보다도 어른들이 이런걸 고민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남편이 아이들과 하는것은 정말 딱 하나 자전거 타러 나가기 입니다.
그것도 아이가 크니까 함께 타러 나가줘요 아주 감지 덕지 하고 있습니다.
각종 스포츠(해외까지 섭렵)경쓰실라... 회사야근에... 본인 운동에... 아빠들 바쁘시지요.
월드컵을 앞두고 벌써부터 심난합니다. 월드컵 기간에는 완전 아빠 없음입니다...
둘째 꼬마는 대놓고 아빠는 안사랑해를 남발하고 있는데도 본인 세계에 빠져사는 남편이거든요...
훌륭하십니다..아빠가 나서는 집은 스케일이 다른거 같아요..우리집 남편도 지금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면 좋겠네요..제가 이런말 하면 남편은 그래도 주위에 자기만큼하는 사람 없다고 합니다..그래도 쑥에 계신 다른 아빠들처럼..영어 수학 예술등 다양하게..깊이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