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를 두고 있어서 무슨 말씀을 드리긴 뭐하지만..
읽어보니 너무 학원의존형은 아니셨는지..
학원을 보내더라도 학원 수업은 어떤식인지..교재는 어떠한지..
학원을 언제 그만 두더라도 문제없다..는 맘을 먹고 보내셨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아이마다 성향도 다르고 능력이 다른데 무턱대고 조언을 바라는건 무리가 있는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다른 누구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도움을 바라기 보다는 게시판의 글 읽어보시고 서점가서 직접 문제집 훓어보시고 아이와 함께 앞으로 어떡해할지 고민하고 계획하여 노하우를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게시판과 중등게시판, 쑥쑥칼럼 읽어보시면 정리하시기 쉬우실거에요..^^
동병상련이네요......울딸래미...
수학에서 점수다 깍아먹고 기가 막힙니다...
초등때 항상 반에서 수학 최고점수 받아서 너무 얕보더니....
수학 시험 보고와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저도 기가 막혔는데...생각해보니 차라리 잘됐다 싶기도 해요...
잘난척하더니...이제 생각좀하겠죠...
자기입으로 이제부터 매일 수학은 세시간씩 한다고 합니다... 하얗게 질려서...
자꾸생각하면 제가 어떻게 될거같아서 빨리 잊어버리려구요.
안하는 아이들은 아니니 한번더 지켜보세요....
저는 당장 학습방법을 바꾸지는 않으려고요....
혼자공부하는시간을 더 늘려보라고 했네요...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