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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전교1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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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제인맘
  • |
  • 2010-05-21 08:5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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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0-04-29 14:06
답댓글

한창 바빠서 몇일 못들어왔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다행히도 오늘은 조금 한가하여 하니비님 글들을 짬을내어 읽었습니다. ( 저녁때는 술마시느라 바빠서 )

 

하니비님의 글들은 경험에서 나오는 매우 훌륭한 교육자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감성적으로, 때로는 냉철하게, 영어와 수학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하니비님이 올려주시는 경험담들은 저에게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두 아드님께서 너무 훌륭하게 자라신 것 같습니다. 특히 큰 아드님의 전공 공부와 수학 공부에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큰 아드님으로부터 요즘은 저도 많이 배우면서 살고 있답니다.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좋은 글들 늘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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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29 15:04
이런 말씀 해주시면 부끄럽습니다.ㅠ...
정말 이젠 끝내고 싶은데,왜? 이리 사연이 구구절절한지요..

오늘도 회원님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그 사연을 어찌 한,두권의 책으로 쓰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

아이구,....아직도 너무 갈길이 멀고
뭘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가 많이 듭니다.
큰애 오늘 시험이 끝나요.
경영대학인데 수학을 부전공하는지 온통 수학과목이네요.
뭐하러 학점 쉽게 받는 과목하지 고생하냐고 하면 이건 시작이라네요.
유학가면 영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수학이 관건이라구요.
파이낸싱을 하고 싶어하는데..
정말 어렵게 살지 말라고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갈수록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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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만
  • |
  • 2010-04-29 12:52
답댓글

오늘 시험 마친 중1 울 딸도 어제 영어 실수한 거 때문에 무지 속상해 하더군요. 악몽까지 꾸었다는 아이 보면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습니다. 전체 등수 나오면 또 충격의 쓰나미가 몰려오겠지요. 밤에 늦게까지 공부하고도 혹시나 실수 할까봐 혹은 자기가 공부하지 않은 것 나올까봐 불안하다는 딸내미. 요 며칠 얼굴 표정까지 찌들어서 살더군요. 식욕도 별로 없어하고. 사실 스스로 깨지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인생을 사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데, 자신은 자존심 상해서 싫다네요. 너무나 편하게 공부와 놀이가 하나되는 세상을 보여주는 우리 중3짜리 큰 아들 보다가 너무 긴장해서 시험 보는 중1짜리 울 딸 보면서 저까지 불안하더이다. 저에게 스스로 깨지는 계기가 되어 준 울 아들내미는 오늘도 너무 행복합니다. 자기 전문 과목인 국사 시험을 망친 건 선생님이 문제를 *떡같이 내서라고, 다음주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잘 봐서 그걸 증명할 거라면서 지금 열심히 컴퓨터 게임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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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29 15:09
저는 오늘 중딩 시험감독하면서 인생의 비애를 느꼈습니다.
세상의 슬픔이 모두 그곳에 모인 듯 해요.
여학생들은 막~~울어요.밥도 안먹구..
저 아래 쓴 글을 현장에 바로 목격하고 왔습니다.
시험 너무너무너무너무 시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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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반주
  • |
  • 2010-04-29 12:37
답댓글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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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
  • |
  • 2010-04-29 00:17
답댓글
하니비님 글 다찿아읽고 한수 배워갑니다.위로글 격려글 방법론 모두 되새겨봅니다.늘 고마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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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루미
  • |
  • 2010-04-28 22:38
답댓글

우리 애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 수학도 잘하고 아이큐도 넘 높아(?)

전교 1등 욕심내봤는데 하니비님 글 읽어보니 정말 아직 한참 멀었구나

이정도 노력해선 택도 없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얄팍한 공부로는 절대 안된다는 거 깨달았습니다...

그런 근성이 언제 생길거며 어떻게 생기는지 고민 또 고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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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달샘
  • |
  • 2010-04-29 00:13
저 역시........, 잘난애들 너무 많네요.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것같아요,중간훌훌 떨고 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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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29 15:13
울 애는 어려서 형광등이었시요.
왜? 딴애들은 한글도 척척읽고
영어도 듣기만 하고도 줄줄 읽는다는데
우리 애는 왜? 아닌지...
그래서 제가 더욱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타고나는 것 같아요.

옹달샘님 정말 중딩보내 시험 한번 봐야지 우리가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되지요.
저도 인생의 쓴맛도 애들을 통해 맛보고...
사람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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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맘
  • |
  • 2010-04-30 11:30
윗글 하니비님 말씀 절대 공감이 와요. 저희집 아인 이제 한국으로 들어가면 인생의 쓴맛을 봐야 하는데..
정말이지 두렵고 무섭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아이의 실력이니 오죽할까요? 어찌 우리나라 아이들은 뭐든지 잘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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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윤
  • |
  • 2010-04-28 20:0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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