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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와 함께 큰다는 거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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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jj맘
  • |
  • 2010-05-04 15:39
답댓글

회사에서 일하다가 눈물 났네요.

이런 저도 우리딸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습니다.언제까지나...

그게 딸가진 엄마의 맘 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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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더
  • |
  • 2010-05-02 00:06
답댓글

120%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모든 양육방식이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잘해보려구 그랬는데..

 

이제 중1.

첫 중간고사를 보고 아이도 저도 혼란스럽고 답답합니다.

잘하고 싶은마음이 없는 아이가 어디있을까요.

단지 어떻게 해야할지 얼마나해야할지 무엇부터해야하는지 혹시 늦은건 아닌지

 

잠 못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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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 |
  • 2010-04-28 16:30
답댓글

아이가 사춘기일때 엄마는 미친 중년...딱 제 얘기네요.

그 대원외고 학생 수기 궁금하네요.

저도 읽어주면 저 한테도 이런 찡한 스토리가 나올까요?

아이가 착하고 이쁘고 또 대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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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28 08:48
답댓글

누구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 주셔서 감사해요.

게시판에는 온갖 화려한 핑크빛 사연이 올라오지만..

 

인생은....

요즘 청소년 대학생들의 유행어 현시창(현실은 시궁창)

정말 뼈가 있는 한마디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대생 커뮤니티는 필명숨김이라는 장치가 있는데

그 사연들을 읽어보면 세상은 눈물 없이 살 수 없는 곳이죠.

정말 평범하게라도 사는 것은 행복한 것이죠.

요즘 교사들 힘든 것이 학업문제보다 생활지도 문제라죠.

요즘 애들이 거의 그렇다는 것이죠.뭔가 발산을 해야하는데 할 수 없으니

가장 쉬운 방법 외모에 신경을 쓴다는 것이죠.

우리 큰애도 너무 멋을 부려서 옷을 제가 골라줄수가 없어요.

스키니진 입으면 불편할텐데..

처음엔 부글부글 거렸는데..저러다 말겠지 저것도 한때다,,라고 생각했어요.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예전에 제가 쓴 글에 남겨드린 여자의 일생의 한귀절...

 

인생이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군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 오월입니다.

오월 한달 저는 행복하게 지내려고 결심을 단단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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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0-04-28 08:33
답댓글

항상 가슴에 와닿는 말씀으로 살아가는 글을 읽으며  가족이 재미있고 소소한 일들도 잘 사시리라는 '감'이 옵니다. 호호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잘 모르지만 저도 어설픈 엄마표는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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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발바닥
  • |
  • 2010-04-27 20:12
답댓글

중학 사춘기 호되게 겪어본 분들은 많은 공감하실꺼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진짜 공부는 고등학교때 자신과 치열하게 하는거다..

하면서 저도 많이 맘 다스리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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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04-27 19:41
답댓글

그렇네요..속상하고 힘든일을 엄마한테 말해주는거..그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겠네요..

좋은 일보다 힘든일을 들어줄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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