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프로그램 보았어요.
미사시간에 신부님이 말씀하셔서 미사가 끝나며 달려와 보았지요.
그리고 여운이 너무나 강하게 남아 인터넷을 통해 그 분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잘먹고 잘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의 최고의 가치를 깨우쳐주셨죠.
그분 암선고 받으시고도 평온한 모습으로 음악회하시는 모습.....
그분의 평화로운 표정을 보며 눈물이 흐르더군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미사를 갔습니다.
장례미사였습니다.
장례미사를 보며 느끼며 죽음은 가장 평화로운 것이며 슬픔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신앙의 신비를 깨닫게 되면 죽음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됩니다.
아이들위해 미사를 갔다가 다른 분의 영혼을 빌어드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