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먼 옛날에^^ 성문종합을 내리 세번 꼼꼼히 본적이 있거든요.
무슨 해설서까지 옆에 펼쳐두고 문법, 단어, 숙어,문장...
몽땅 달달 외우면서 세번 반복했더니
영어가 한 줄 기차로 정리되던 느낌이 들더이다.
근데..전 요즘 그 익숙해진 성문대신 다른 문법서를 봅니다.
성문은 그 나름대로 방대하고 훌륭한 교재임에 틀림없으나
요즘 나오는 문법서들이 좋은 예문과 현대적인 어법을 보여주는 교재들이어서요.
수학에 비해 언어는 세월의 흐름을 민감하게 타는 과목인 만큼
성문은 그 먼 시대에 맞는 예문과 문법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영문법을 배우려면 최신 영문법을 포함한 교재가 제격이겠지요.
학원이나 과외에서 아직도 성문이 문법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개인의 취향,선택의 문제이겠지요.
그래도 성문에 나오는 장문독해들은 그 명문성으로 인해
독해교재로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