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세요~~
엄마가 이정도는 해주고 잘한다 못한다해야지...
쑥쑥을 보면 난 너무나 부족한 엄마구나 싶어요^^
물론 반성도 하지만 자극도 받지요ㅎ
엄마표 시작한지 1년 반 쯤 되었는데 선배엄마의 조언을 보며
열심히 따라하도록 노력할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모처럼 큰 자극이 되었어요. 첫째가 초2..엄마표 시작한지 이제 7개월 접어들어요. 둘째도 취학준비하려니 맘만 바쁘고 두 아이를 다 완벽하게 엄마표로 관리하기 힘들더라구요. 안그래도 저녁에 가사일에 아이들 공부관리까지 포화상태에 이르러 고비가 오던 참이었어요. 나이가 드니 체력도 열정도 모두 딸리는 상태고 정신력도 해이해진 상태였는데 아들 둘을 잘 건사하신 걸 보고 나도 이렇게 가야겠구나..문득 정신이 드네요. 저는 원서집듣하고 중간에 파닉스교재 사서 두어달 공부시키고 얼마전부터 CD없는 원서도 하루에 한 권씩 가장 낮은 레벨부터 차근차근 음독시켜보고 있어요. 단어암기는 하다말다 했는데 아이가 워낙 싫어해서 안한 적이 더 많구요. 주말에 영어 DVD 무자막으로 보여주는 정도 하고 있어요. DVD도 무자막으로 길들이기까지 수개월이 걸렸답니다. 서로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하시겠죠? 이제야 첫째는 조금씩 습관이 잡히고 안정이 되어가고 있어요. 둘째는 아직 엄두 못내고 있구요. 누나 DVD볼 때 옆에 앉아있는 정도예요. 원서와 DVD 사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이걸 계속 해야할지...늘 맘속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늘어가는 아이 리딩실력을 볼때면 다시금 맘을 다잡게 되네요. 아직 엄마표로는 초보급인데 언제쯤 후배맘들을 보고 웃으며 조언하는 날이 올까요...제발 저희 아이들은 사춘기가 안 왔으면 하고 간절히 바해봅니다.ㅎㅎ

와~~ 놀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