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하지만 이 글 제목은 동의가 힘드네요.
사교육에 대한 맹신도 문제지만 솔직히 요즘은 그런 경우도 거의 없죠.
이렇게 할아버지님 가정처럼 머리도 타고나고 대대로 집안 교육이 자리를 잡고
훌륭하신 조부모 곁에서 좋은 영향력을 받고있는 케이스가 주변에 그리 흔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어떤 사교육도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죠.
모두가 그런 환경, 의지, 형편 등등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사교육이라도 기대보려는
것이죠. 저는 아이가 어렸을 때는 교육에 무지해서, 좀 자라서는 돈이 없어서 사교육
이라고는 학습지는 커녕 솔직히 문제집조차 사줘보질 못했는데요, 현재는 너무 후회
스럽고 한탄스러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교육 받게하고 싶은데요, 이미 주변에 도움되는
인프라도 없고 아이 공부 습관은 가출한지 오래라 찾기도 힘들고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늦기전에 아무리 무리수를 두더라도 한번 해보리라 마음먹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학습지든, 학원이나 과외든 문제는 "관리" 인데 물론 비용이 드는 만큼 어느 정도는
되겠지만 결코 학습자나 학부모를 모두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아버지님과 손자의 경우 사랑과 정성, 신뢰와 확신 그리고 기다려 주고
지켜보는 따뜻한 눈빛과 손길, 거기에 대한 보답과 보람이 모두 어우러진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케이스라고 보여집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원하는 바이나 따라가기엔 좋건 나쁘건
저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죠. 사교육 없이 할 수 있다기 보단 사교육이 따라갈 수 없는 "경지"
바로 그 위치가 할아버지님의 경우인 것이죠. 타산지석으로 삼고 본 받고 노력할 수만 있어도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봅니다.
관리하고 유도하는일 정말 좋은말씀인듯해요.
오늘도 고심해야겠어요...^^
멋지세요^^
글에서 여유가 느껴지기도 하고 자신감도 보이구요.
건강하세요^^
예전에 편찮으시다는 소식에 걱정도 많이하고 답답했었는데, 이리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정말 건강회복하신 점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실 기원합니다. 항상 할아버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모든 걸 아낌없이 보여주시고 베푸시는 마음처럼 손자분도 그렇게 자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사춘기를 혹독하게 겪은지라 제가 우리 부모한테 한것처럼 안하려고(?) 아이가 어릴때부터 소통쌓기의 한 방법으로 항상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도 엄마한테는 무엇이든지 말해줬음해서요. 그저 그 목표하나로 책을 읽어주었을뿐인데 이제 뭐든지 습득을 잘하네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만, 그와중에 여러차례 고민도 많았지만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그냥 잘하고 있으려니합니다. 공부라는 것이 엄마의 가이드도 받쳐줘야 하지만 종국에는 자신의 몫이더라고요. 자신이 의지를 가져야 하고 집중을 해야하고 고득점을 득점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이러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이끌어내주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더 힘들때가 있습니다. 항상 결론이 부모의 모습을 보고 아이가 배운다는 생각에 저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항상 할아버님 글 읽으며 충전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건강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한 달전 친정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려야만 했는데....
자식들을 '알아서 해라'라는 한마디로 키우신 아버지셨는데, 그 말씀이 가장 무서운 말이었답니다.
지금의 부모들(저를 포함하여)은 '시키는대로 해라'로 키우는 듯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기운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꼭 더욱 건강해지셔야 합니다. ^^
주변에서 말로만 들어본적 있는 엄친딸, 엄친아들의 가정이세요. ^^ 부럽습니다.
먼저 건강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세요.
그런데, 한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게요.
저희 아들(초2)는 아기때부터 제가 줄곧 책을 읽어준 터라 아직까지도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책 읽는 모습을 보면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더라구요.
2학년이다 보니 책의 글밥도 꽤 있고, 내용과 정보도 알차지던데..
과연 아이가 제대로 다 이해하면서 보는건지.. 의아해서요.
제 생각엔 대충 이야기 줄거리는 꿰겠다 싶지만, 정독 하도록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글을 프린트해서 저희 아빠를 보여드리면 아마 집어던지실거예요ㅎㅎㅎ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외할아버지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자랐는데(물론 공부는 아니고 먹을것 사주시고 용돈많이주시고 뭐 이런걸로)
그게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손자분에게도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손자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네요..
무엇보다 건강을 되찾으셨다니..축하드립니다..^^
아유...할아버님....
이렇게 세심하게 글을 올려주신걸 이제서야 읽게 됐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할아버님 말씀 가슴에 담아
아이에게 좋은 길을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와~ 할아버님 ,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엄마표로 한글과 영어, 수학까지 집에서 지도하고 있는 엄마인데요. 할아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 역시 아이의 한자공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빨리 시도해봐야겠네요. 제 아이는 생일이 늦은 7살이거든요.
감사합니다~^^
어느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님처럼 정성스럽게 손자를 가르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손자도 나중에 "할아버지"님의 정성만큼 남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이 되리라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할아버님글...잘 읽고 있습니다.
우리딸은 아직 미취학이고 어리지만...할마버님의 귀한 말씀과 정보...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나눠주시는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