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수학 사교육 시키지 않고 연산 문제집과 교과진도용 문제집 사서 집에서 혼자서 풀고 잘 모르는거 알때까지 연습문제 내주고..이렇게 4학년까지 왔습니다..
초2때는 어떤 문제를 아무리 해도 감을 못잡아서 연습문제만 100개까지 내주고 익혔습니다..
연산도 3학년때까지 덧셈, 뺄셈 같은 책으로 2번씩 풀려서 지금 겨우 나눗셈(4자리수 나누기 2자리수) 풀고 있구요..
진도가 한참 느리지요..
교과진도용으로도 같은거 2권째 사서 푸는데도 틀리는거는 또 틀리더군요..
수학머리가 둔한가보다..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IQ 검사를 했는데..계산능력과 지각속도라는 항목은 145가 나왔네요..쩝..
타고난 머리가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이것도 훈련으로 나아질수는 있는가봐요..
~~.....
그러네요. 실전에 침착하게 잘 끄집어 내어 사용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은 우선 당황을 하지요. 비슷한 유형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한데. 파고드는 아이의 근성이 요하기도 하겠지요.
모니카님~
아름다운 봄날 응원에 메세지를 받은 울딸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학을 재미있어 하는 아이입니다.
지금도 올림피아드 수학을 학교범위내에서 선행을 하지 않고 있어요
헌데 걱정은 선행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조금 여유롭게 재미있게 나가야 하는지
수학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많이 읽은 아이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재원에 입학을 한 경우
헌데 경시대회는 선행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특히 도 교육청 경시정도요.
늘 님의 글에 귀을 기울이고 있어요
어릴때 잘한다고 끝까지 잘하는 것도 아닌 것이 말이죠
아직까지는 넘 좋아해요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기를 잊지않기를 바라는 엄마입니다.
모든 면에서 우수한 아이들은 보이지 않게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하고 열심히 자기와의
싸움에 결실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수학적인 머리가 빠르지 않은 아이들은 모르는 유형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흔히 말하는 문제의 유형을 조금만 바꾸어 놓아도 당황하는 아이들은 응용력에
문제보다는 개념정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일까요.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잡아주는
것이 좋을까요.. 수학을 못하는것도 아닌듯 한데 점수는 만족할수 없는 없는 점수로 아이에
의욕에 상처를 받을까 항상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하며 수학 또한 제대로 잡고 고등학교를 가야할텐데
이과를 가고싶어하는 울딸 다가올 중간고사준비로 열심히 오늘도 엉덩에 힘들어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쑥쑥에 들어왔다가 모니카님 수학에 대한 이야를 읽고 하소연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