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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는 우수한 학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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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SIMPLE LIFE
  • |
  • 2010-04-20 01:00
답댓글

아직까지 수학 사교육 시키지 않고 연산 문제집과 교과진도용 문제집 사서 집에서 혼자서 풀고 잘 모르는거 알때까지 연습문제 내주고..이렇게 4학년까지 왔습니다..

초2때는 어떤 문제를 아무리 해도 감을 못잡아서 연습문제만 100개까지 내주고 익혔습니다..

연산도 3학년때까지 덧셈, 뺄셈 같은 책으로 2번씩 풀려서 지금 겨우 나눗셈(4자리수 나누기 2자리수) 풀고 있구요..

진도가 한참 느리지요..

교과진도용으로도 같은거 2권째 사서 푸는데도 틀리는거는 또 틀리더군요..

수학머리가 둔한가보다..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IQ 검사를 했는데..계산능력과 지각속도라는 항목은 145가 나왔네요..쩝..

 

타고난 머리가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이것도 훈련으로 나아질수는 있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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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카
  • |
  • 2010-04-20 11:31
수학을 풀때 틀려도 좋다고 생각하는 느긋함이 때론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가 꼭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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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4-19 23:50
답댓글

~~.....

그러네요.  실전에 침착하게 잘 끄집어 내어 사용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은 우선 당황을 하지요.  비슷한 유형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한데. 파고드는 아이의 근성이 요하기도 하겠지요. 

 

모니카님~

아름다운 봄날 응원에 메세지를 받은 울딸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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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카
  • |
  • 2010-04-20 11: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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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0-04-19 09:06
답댓글

수학을 재미있어 하는 아이입니다.

지금도 올림피아드 수학을 학교범위내에서  선행을 하지 않고 있어요

헌데 걱정은 선행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조금 여유롭게 재미있게 나가야 하는지

수학책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많이 읽은 아이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재원에 입학을 한 경우

헌데 경시대회는 선행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특히 도 교육청 경시정도요.

늘 님의 글에 귀을 기울이고 있어요

어릴때 잘한다고 끝까지 잘하는 것도 아닌 것이 말이죠

아직까지는 넘 좋아해요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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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카
  • |
  • 2010-04-20 10:48
제 글에 귀 기울여주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되고 싶지만 이곳에 글을 올리고 뒤돌아서 다시 읽어보면 꼭 필요하지 않은 말들이 많아 자꾸 지우게 되고 ...
법정스님의 말빚이라는 말씀이 무겁게 다가오곤합니다.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좋아한다면 ...
선행은 어쩌면 필수일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소화할 수있는 범위에서 조금씩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재원 교육은 정말로 수학적 재능이 뛰어나기도 하여야 하지만 그보다도 훨씬 더 심화와 수학적으로깊이있는 공부가 이루어져야 입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수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면 수학에 관한 주변지식이 많아서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수학이 재미있을 것입니다
기도맘님의 정성과 기도의 힘으로 수학을 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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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4-18 13:52
답댓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기를 잊지않기를 바라는 엄마입니다.

모든 면에서 우수한 아이들은 보이지 않게 많은 시간을 투자를 하고 열심히 자기와의

싸움에 결실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수학적인 머리가 빠르지 않은 아이들은 모르는 유형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흔히 말하는 문제의 유형을 조금만 바꾸어 놓아도 당황하는 아이들은 응용력에

문제보다는 개념정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일까요.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잡아주는

것이 좋을까요..  수학을 못하는것도 아닌듯 한데 점수는 만족할수 없는 없는 점수로 아이에

의욕에 상처를 받을까 항상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하며 수학 또한 제대로 잡고 고등학교를 가야할텐데

이과를 가고싶어하는 울딸 다가올 중간고사준비로 열심히 오늘도 엉덩에 힘들어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쑥쑥에 들어왔다가 모니카님 수학에 대한 이야를 읽고 하소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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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카
  • |
  • 2010-04-18 15:28
개념정리와 연산이 잘 되어 있으면 일단은 수학의 기초는 잘 잡혀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이 잘 잡혀 있다하더라도 실전에서 바로 끄집어 내어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학교 기출문제를 시험시간과 동일한 시간으로 연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나리꽃 벗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예쁜 봄날입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 일요일 해오름님 따님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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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카
  • |
  • 2010-04-19 00:08
해오름님과 같은 고민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실 것입니다
수학을 못하는 것은 아닌 듯 한데 점수는 만족할 수 없는 경우-
작은아이 학교의 작년 중간고사 수학문제는 제가 푼다하더라도 주어진 시간안에 풀어 만점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만점 나온 학생이 없었고 10반 중에 반 평균이 30점대인 반도 여럿이었다고 합니다 학생이나 부모님이나 시험결과에 당황하고 낙담하기도 하였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느정도 수준으로 출제가 되어질른지 모르니 시험이 끝날때까지는 저도 마음 놓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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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임
  • |
  • 2010-04-17 11:0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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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윤
  • |
  • 2010-04-17 10:5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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