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만 둘인데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글을 읽고 남편과 아들 둘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니비님 많이 느끼고 갑니다.
하니비님 부럽네요. 장사(남들은 사업이라함)를 좀 크게하는 아빠덕에 아이들은 아빠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삽니다. 그 미안함 때문일까요? 이 글 읽고 저 지금 눈물만 그저 흐르네요.
저도 아들이 둘이거든요. 초4 ,6살 둘다 인물도좋고(남들도 인정) 큰아이는 특히 머리가 좋은 편입니다.(수학쪽으로) 더 열심히 사랑해 줘야겠어요.
하니비님글에는 눈물과 웃음이 함께 있네요~ 오늘은 눈물이 좀 더 많았어요...
저희 남푠도 같은 전공인데 그것 빼고는 아주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
큰 아드님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
하니비님 댁에 늘 행복함과 따뜻함이 흐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자매님!
어제 성경(교리숙제)에서 참행복(루카 11,27~28)을 읽고 써보았어요.
저의 두 딸이 남보기에는 어떠하든 기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 성인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끔 기대만큼 따라주지 않는 자식과 평범한 남편을 보면 가슴에 화가 올라 오기도 하지만 돌아보면
제 모습또한 평범하기 그지없으니 화를 내려 놓습시다.
좋은 땅인 부모가 되어 힘들때나 기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모로 살렵니다.
하니비님 글은 참 오랜시간(주로 집안일 할때)곱씹으며 마음밭에 심어집니다.
하니비님의 여운은 신비주의 에서 오는 것이 아닌 조금한 정보라도 나누려고 하는 나눔에서옵니다.
몇일전 이글을 읽고 오늘에서야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면서 읽었습니다. 울 딸 아빠와 너무나 비교 되어서... 아직 초등학생 어린 딸이 어른인양 자기 힘들다고 짜증내는 남편과 너무 비교 되어서... 항상 좋은 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남편을 정말 사랑하시는군요. ㅋ
아유...예뻐요....
하나비님 글 정말 잘읽었네요...
우리도 아이들 아빠라면 ...너무 사이가좋아서 셈이 날정도에요 거기다 아들만둘 ㅠ.ㅠ.ㅠ
아이들 아빠는 절대 책못읽어주고 책구입이런거하고는 거리가 넘 멀답니다.^ ^
그런대도 전 아이들아빠를 존경해요.항상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아빠이지요.
운동 등산 자전거...밤 11시에 귀가를 해도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메달리면 놀아주는 아니
같이 노는아빠랍니다. 아이들과 노는것이 넘 즐거운아빠이니...세삼 하나비님 글을 읽으면서
남편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
이렇게 항상 여러가지 감정을 전해주시네요~~~
하니비님~ 완죤 감동이여요.
하니비님 부군만큼은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도 지극 정성으로 우릴 대해 주셨답니다.
그게 울 아버지와 저희와의 끈끈한 정을 더 붙인 것 같아요.
울 남푠도 하니비님 남편분만큼은 아니어도
울 아버지 반만큼이라도 해 줘야 할텐데...
하니비님,
좋은 글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글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어요
정말 정화 되는 느낌...
이번 글은 읽으면서, 엄마아빠께 감사해야지.. 하고 읽었답니다^^
처음으로 울 신랑에게 하니비님 글을 보여줬어요...
이 글을 읽고 얼마나 느낀점이 많았을까?? ㅎㅎㅎ
하니비님 여기 남자 팬 한명 더 추가요~!!!
교육에 대한 불안과
애들 초등학교 보내고,
더욱 실망하게 되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현실에서,
좋은 대학은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공부를 시키고파,
우연찮게 알게된 엄마표책들에서의 조그만 시작이
여기가지 오게 하였고,
불타는 자식사랑과 학구열에 목말라 하시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들에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여기에 가입해서 집중적으로 들어온 날은
보름 남짓하지만,
벌써 신비주의자 "하니비"님의 글에 매료되어,
지난 주말을 밤새며,
약 300여편의 글중에 200여편을 다 읽고나서,
하비님에 대한 두가지 감동을 느꼈습니다...
하비님의 교육과 자식사랑에 대한 감동과
소중한 경험과 정보를 나눌 수 있으셨던
그런 하비님에 대한 감동...
그리고 오늘 글에서는
자식들과 아내를 더욱 섬겨야 됨을 느낍니다......
글들 너무 소중히 읽고 있습니다....
하니비님의 7~8년의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들이,
제 애들에게 소중한 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긴 터널에서 빛을 보는 느낌이랄까...^^
오늘도 새벽 6시까지 글을 읽고,
그렇게 맑은 정신은 아니지만,
우리 애들에게 뭔가를 긴 안목으로 해 줄 수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빠표로 전환한지 3개월째인데,
잘 따라주는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부러운 아빠내요.
학교 선생님이신 울 형님 항상 하시는 말씀 공부 잘하는 아이들 뒤엔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뒷받침 해주는 아빠들이 있다고...
정말 탐나는 아이들은 원서 쓸때나 상담할때 항상 아빠들이 오신단다.
그 말 듣는 울신랑과 아주버님들 '공부는 지가 알아서 하는 거야'....
이건 남편자랑에 자식자랑이네요..
부럽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내가 이런 신랑과 결혼한건 내 그릇이 이만해서 그런가보다..합니다..
엄친아였던 남편과 엄친아인 아들을 두신 하니비님은 그만한 그릇이니까 그렇겠죠..^^
우리 신랑 오늘 죽었다.
안그래도 하니비님 땜시리 우리 가족은 항상 총비상인데 늘 하니비님만 열씨미라 여자 할 몫만 있는 줄 알았는디 인제 다음은 우리 신랑차례다
대한민국 아빠 긴장모드로..........
앗...저 토요일날 설대 갔었는데..
아이들 죄다 이끌고 서울대 견학 다녀왔어요.
도통 뭘 모르는 울아들.. 처음에 서울대 견학간다고 했을때.
자기는 서울대 안갈거라고...ㅜ.ㅜ (들어가만주면 월매나 고마운건디..니가 가고싶다고 갈수 있는데가 아니당ㅇㅇ) ^^
그런데 견학다녀와서는 서울대~~~서울대~~~ 노래를 불러요.
저 중앙도서관 지나면서 하니비님 큰아들 공부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빠와 수다중이었군요 ^^
저......지금 이거 바로 복사해서 신랑한테 멜로 보냈어요..
당췌 본좀 받아랏ㅅㅅㅅ 어제도 아이들 거실에서 책읽는동안 소리켜놓고 게임하다가 저한테 떵침 맞았거든요.ㅎㅎㅎ
초3인 딸의 그날그날 예/복습을 시키고, 책보다는 전과를 보게하고,
딸보다 더 초3학과 공부에 열중하고,
잘다니던 영어학원을 그만다니게 했더니 걱정이 태산인 울 딸의 아빠!
옆에서 난 점수따기 쉽습니다.
'공부 좀 그만하고 자라'라고 엄마가 말했습니다.
20여년간의 믿음과 사랑이 따사로이 느껴집니다.
^^
하니비님은 저에겐 미스테리이신분 맞습니다요..^^
어쩜이리도 잘 기억하고 계실까에 놀랐습니다.
저야 아직 갈 길이 더 남았지만
아들 대학교 들가고 나면
아빠랑 아들이 보낸시간들이 저리 잘 기억에 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하니비님뿐만 아니라
아빠의 맘도 대단하신듯...
울신랑은 무거운 엉뎅이라
입은 산을 오르는데 엉뎅이는 티비앞 카라앞에서 스탑!!모션입니다...--;;
ㅋㅎㅎ 하긴 저는 2am 야들 노래를 넘 잘 부르고서링..특히 슬옹이가 좋아서...ㅎㅎ
암튼...
저두 추억할 거리들을 차근차근 기록해 놓던가
참 기록하기 전에 먼저 실행부터 해야 하는거죠...이런...
기억력 재 점검에 들어가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