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언니랑 같은 입장이세요. 영어하나만 해선 정말 힘들다는걸 6개월이 훨지나서야 알았다네요.
그냥 바뀐환경에 아이가 힘들어 할까봐 전전긍긍했고 영어하나만 바라봤었는데....
지금은 영어에 몰빵하지 않아요 처음엔 수학이 약해서 3개월간 수학만 몰빵해서 올려놨구요(수학은 단시간이 가능합니다.)그렇다고 영어는 쉴수 없어요.
지금은 국어(화 목))과 수학학원 (월수금)그리고 매일 화상영어로 1시간씩 토플 합니다.
성공적이구요. 타과목과 밸런스 맞추어 주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영어가 다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독서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일단 영어로든 한글로든 책을 많이 읽으니
평생의 큰 재산이 될 거라 생각해요.
사실 학교 공부는 지금부터 해도 전혀 늦지 않죠~^^
영어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맞아요.
쉽게 생각해보면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영어로 수업하는 것들도 많이 생겼고
왠만한 사람들은 영어를 잘 구사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한국에는 온갖 외국인들도 많이 들어오고 있지요.
다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오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영어를 쓸 수 있기에 의사소통은 보통 영어로 하고요.
영어를 잘 하는 아이이고 책도 많이 읽는 아이인 것 같은데...
이제 다른 것들도 배우면 또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기본은 되어있으니
다른 것을 배워도 덜 부담스러울 것이고요.
중학교가면 아무래도 학교 일정따라가다 보면
더 시간이 없을 것이니
지금 여유가 좀 있을때에 아이가 원하는 새로운 것을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