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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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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0 09:55
초5 서형
- 봄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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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5 13:23
초 6 줄리아, 초 5 피터
저희도 캠프 다녀와서 밀린 숙제 올립니다.
-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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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4 21:14
초6 정유석 캠프다녀와서 늦게 올립니다
- 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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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13:42
초3 레니
대문 여는게 의외로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자꾸 잊어버려서...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여기 분들 모두 이해하실거에요.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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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08:21
초6 James
오늘 아침도 비가 오네요
전 이렇게 약간은 몽롱한 분위기 좋아하는데 ...
오늘은 김치부침개 부쳐 먹으면 딱~일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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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석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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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2 23:17
레인보우님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헷갈리셨지요? 님과 3기, 4기 여러분 모두에게 불편을 드렸네요.
레인보우님 이번주 목요일엔 착오없이 대문 열겠습니다. 내일 미리 열께요. 잊으면 하루 더 시간이 있도록.
좋은 저녁되십시요.
저때문에 헷갈리셨지요? 님과 3기, 4기 여러분 모두에게 불편을 드렸네요.
레인보우님 이번주 목요일엔 착오없이 대문 열겠습니다. 내일 미리 열께요. 잊으면 하루 더 시간이 있도록.
좋은 저녁되십시요.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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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08:16
도리어 제가 죄송해요
출장 잘 다녀오시어요
-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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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2 22:54
초4 Cathy
레인보우님, 문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비가와서인지 곧 봄이 오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이제 5학년이 되 는데 해놓은게 너무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꾸준히 해나간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우리 모두 화이팅!!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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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09:02
비가오니 날씨가 아주 포근하게 느껴져요
- 아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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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2 22:22
레인보우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봤었는데 여의치가 않으셨나 봅니다.
저도 기다리다가 제가 문열려고 들어왔는데 열어주셨군요. ^^
-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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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2 22:55
-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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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3 09:03
여러번 대문열어주신거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