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생 책 냈군요..
조선일보에서 기사가 났었죠? 아마....
제가 사는 지역의 학생이라 관심있게 기사를 봤던것 같아요.
저 학교 사립이고 설대 많이 보내는 학교에요. 첨부터 잘했던 학생이 아니였으면 학교에서 관심도 못 받았을텐데 대단한 학생이에요.
저렇게 스스로의 공부법을 터득한 학생은 뭔가를 이뤄내더군요.
저도 하니비님이 소개해주시는책 아마도 거의 다 사봤을거에요.^^
아빠가 컨트롤 하신다.....아마도 언젠가 슬그머니 하니비님이 다시 주도권을 잡고 계시지 않을까...^^
하니비님의 책소개 받으면 부자되는 느낌입니다.
아이 키우기는 아이 알아가기와 같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정답이 없다고 하시니 저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안심도 되지만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답답함이 걷힐 날을 고대해봅니다.^^
작은 아드님으로부터 열을 확 받으셨군요 ㅋㅋ
여기 성격비슷한놈 하나 있어요...제가 요즘 이놈때문에 매사 날마다 열받고 있습니다...
나는 조용하지만 욕심이 많은 성격이고 근성이 있는편인데 욕심도 없고 근성도 없고 의지력도 박약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것보단 친구들하고 곤충이나 벌레 나무 들하고만 지내는 애 하나 있어요..
근 2년이 넘게 아이랑 전쟁중인데... 그집아들과 비ㅣ슷한 성격으로 보이니 하니비님 심정도 천만번 이해가 갈듯합니다..
이런아이들이 나중엔 더 잘될수있다 라고 늘 되뇌어요 ..^^
애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게 요즘 생각입니다....
자식이 둘인 님이 얼마나 부러운지 아시겄지요? 만약 작은 아들하나만 있었다고 생각해 보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