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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책소개]수학 내신 5등급,서울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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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뿌니워니
  • |
  • 2012-09-27 10:1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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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빵
  • |
  • 2010-04-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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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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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투맘
  • |
  • 2010-04-05 18:20
답댓글

저 학생 책 냈군요..

조선일보에서 기사가 났었죠? 아마....

제가 사는 지역의 학생이라 관심있게 기사를 봤던것 같아요.

저 학교 사립이고 설대 많이 보내는 학교에요. 첨부터 잘했던 학생이 아니였으면 학교에서 관심도 못 받았을텐데 대단한 학생이에요.

저렇게 스스로의 공부법을 터득한 학생은 뭔가를 이뤄내더군요.

저도 하니비님이 소개해주시는책 아마도 거의 다 사봤을거에요.^^

 

아빠가 컨트롤 하신다.....아마도 언젠가 슬그머니 하니비님이 다시 주도권을 잡고 계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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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0-04-05 10:37
답댓글

하니비님의 책소개 받으면 부자되는 느낌입니다.

아이 키우기는 아이 알아가기와 같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정답이 없다고 하시니 저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안심도 되지만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답답함이 걷힐 날을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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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5 16:57
책소개 해드리고 싶은 것 많지만 개인 블러그가 아니어서 조심스러워요.
그래도 인생(?)을 바꾸어 준 몇몇권의 책이 있죠.
네이버 명사들의 책장인가?
아..그곳에 가 보세요.
이번엔 제가 좋아한는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책장이 소개되더군요.
그 바쁜 분이 어떻게 틈을 내서 책을 읽나? 다독가시거든요..
살인적인 스케쥴 속에서도 책을 읽으시더라구요..
우리 애들이 그 분 처럼 풍요롭고 다양한 일을 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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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4-05 01:23
답댓글

작은 아드님으로부터 열을 확 받으셨군요  ㅋㅋ

여기 성격비슷한놈 하나 있어요...제가 요즘 이놈때문에  매사  날마다 열받고 있습니다...

나는 조용하지만 욕심이 많은 성격이고  근성이 있는편인데 욕심도 없고 근성도 없고  의지력도 박약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것보단  친구들하고 곤충이나 벌레 나무 들하고만 지내는  애 하나  있어요..

근 2년이 넘게  아이랑 전쟁중인데... 그집아들과 비ㅣ슷한 성격으로 보이니  하니비님 심정도  천만번 이해가 갈듯합니다..

이런아이들이  나중엔 더 잘될수있다 라고  늘 되뇌어요  ..^^ 

애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게 요즘 생각입니다....

자식이 둘인 님이 얼마나 부러운지 아시겄지요?  만약 작은 아들하나만  있었다고 생각해 보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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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5 07:30
머리는 보통이지만 지독하게 노력하는 큰애와 머리는 뛰어나지만 노력이 부족한 작은 애.
큰애 어려서 별명이 형광등이었죠.
작은 애는 자유분방하게 형 어깨너머로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도 언제 배웠는지 모르겠습니다.터울도 큰데..어깨너머 교육 정말 신기.
정말 다른 두아이를 키웁니다.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좋은 머리에 노력까지 주신다면 ...ㅎㅎㅎ

아이는 반드시 둘 이상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셋이라면 더욱 좋겠죠.
친정엄마가 자식이 셋은 되어야 이런 자식도 있고,저런 자식도 있는데...하시며 안타까워하셨죠.
주울님...
정말 공부밖에 모르고 자기 일만 생각하는 큰애만 키웠다면 지금 우울증이겠죠.
큰애에게는 키우면서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싸움도 많이하고
작은 애는 품성이 온순하고 효자입니다.
어제 밥도 알아서 차려먹으라고 했는데....
어제 한시간이 넘도록 설교를 하는데,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때 우연히 큰애가 전화를 걸어 한시간 떠들고 나니...
하하호호...
정말 두아이가 냉탕과 온탕을 왔가갔다 하게 만드네요.
주울님 작은 애 하나만 키웠다면 애가 너무 힘들겠죠...
형 가고 자기 혼자라 외아들 같아서 너무 좋다고 하더니..
요즘 혼자 크는 애들 심정을 알 것 같다고...
학교와서 많이 이야기 하나봐요..
요즘 제 학생중에 특목고 준비하는 애가 있는데,그집에 애가 셋이죠.
언니는 장녀라고 관심을 주고 막내는 아들이라고 그것도 3대독자라고 할아버지부터 온통 관심사..
자신은 샌드위치신세라서 기숙사있는 외고를 갈거래요...
그러면 온 식구가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깨달을 거라고...
답이 없네요...
터울 큰 두아이가 정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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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4-05 10:02
하 그렇군요 만약 저를 닮은 아이가 하나 있었다면 하니비님댁같이 큰아들과 작은아들같았을거같네요...딸도 공부와 관련된것만 제외하면 저한텐 효녀여요 원래 성품도 온순하고..
4학년인 요즘은 저는 아침에 자고 늘 스스로 일찍 일어나 머리묶고 준비하고 혼자 다하고 학교갑니다
저도 자식이 셋은 있어야 이런자식도 있고 저런자식도 있고 희망사항이었지만 제가 게을러서 아이들 건사를 못하니 저를 잘알고 접은 거이지요....낳만 놓고 나몰라라 한다면 부모가 아니겄지요..
하니비님은 정말 훌륭하게 키우신거여요 ..저라면 절대로 님같이 애들한테 못했지요
딸이 유순하고 고집이 없었는데 머리도 별로여요 내가 보기엔.... 내 속이 터집니다 그런데도 공부에 관한한 엄청난 고집을 부려서 내말을 안듣습니다,,..
반은회유하고 반은타협하고 반은 윽박지르고 나머지는 애말을 들어주면서 결론은 너 혼자 해라...
이러다보니 능률이 오를리 없지요...민주주의도 학생때는 좋은거 아니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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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5 17:02
제니처럼 야물딱진 딸 하나 키워보고 싶은데..
눈이 반짝반짝 하던데요.
딸이 하나 있었다면 참 예쁘게 키울 것 같아요.
친정 엄마도 저를 참 귀하게 키워주셨는데..
유아,초딩 때 옷을 꼭 맞추어 입히셨죠.
사진을 보면 우리 엄마가 나를 이렇게 키웠구나!
저는 사진 찍어주는 거 싫어하는데....
남자애들 키우는 엄마는 심플해서 인생 자체가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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