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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왕하는 공부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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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임선민
  • |
  • 2010-07-03 16:5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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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마미아
  • |
  • 2010-04-05 14:35
답댓글

 이 글을 보다가  얘는 과연  뭘까?    정말  인간일까?  어떻게  저러지?

경이로움과.  부러움으로  읽어내려갔어요.

 나도  이글을  보면서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들었는데  우리집 아그들은  어떤

반응들을  하실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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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5 16:52
우리 큰애 경영대 후배라서 밥 사주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이 학생 이야기를 해 주니...
공부를 위해 다른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은 행복한 인생이 아니래요.
마지막 얼굴 행복하기만 해 보이는데...가장 힘든 고3시기 사진이거든요.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은 대학와서도 또 죽도록 하고 있고 해야하기 때문에
머리 좋은 사람이 다른 일도 해가며 공부도 해야 행복하다는 것이죠.
생각보다 저렇게 열심히 해서 오는 애들 드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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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04-04 00:02
답댓글

이런 사진 말구요.

과학고 영재인데, 그 학생은 그냥 소설 보듯이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 애가 있었어요.

그 사진 보고 많은 엄마들이 좌절했잖아요.

사진상의 이 학생은 공부하는게 돈 버는거란걸 아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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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4 08:35
올해 15세로 설대 생명공학과 들어온 소년이 있어요.
부산 영재고 합격후 몇달 다니다 엄마,아버지 심장이식수술하시자
자식의 도리로 부산에 멀리 떨어져 공부 할 수 없다고
부모곁에서 간화하기 위해 영재고를 그만두고
일년만에 재수학원 다녀서 설대 생명공학과에 합격했어요.
정말...지극한 효자에,천재에
좌절하고 싶어요.
우리 애들은 공부한다고 얼마나 이기적인지.....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큰 돈 버는 것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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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0-04-03 09:35
답댓글

늘 동기부여 할려고 하는 것이 힘들어요

공부는 제가 벌써 봐 주기가 힘들고 그저 엄마가 옆에 있으면 어렵게 풀어야 하는 문제가 풀린답니다.

그래서 오답에 가까운 문제는 늘 남겨두고 제가 옆에 있는 시간에만 풀어요

영어를 갈길 몰라 고민하던 차에 하니비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우리 자식만에 방법을 깨닫는데 지금 우리 아들은 다독을 하며 책으로 키운 아이라 우선 영어도 다독을 기준으로 삼으며 진정코 좋아하는 책으로 정독을 할려 합니다. 지금 셜록홈즈를 원서로 읽고 싶다기에 넥슨에서 영어 다운받고 책을 신청해 놓았어요

하니비님의 글들을 읽으며 제 편지글 능력도 많이 늘고 나만에 방법을 찾을려 노력합니다.

수학은 선행보다 수학책과 심화를 중심으로 하지만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결과는 항상 하나님께 맡깁니다. 최선을 다할뿐!

동기부여 문제로 오늘도 고민하여 가족과 하는 게임도 닌텐도도 등등 인제서 정신차리고 올해부터 열심히 할려고 영어책도 대여도 해보고 시골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보고자 님의 글을 읽고 자극받는 것은 자식이 아니라 이 에미입니다. ㅋㅋ 마음을 내려놓고 바라바야 보이는 것 같아요 느림보 미학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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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4 08:29
집안 분위기로 동기부여되는 애들이 있고,우리집의 경우 입니다.
그러나 누가 동기부여해서 될 것 같으면 공부 못 할 애 없을겁니다.
그러나 스스로 어느 순간 동기부여받는 애들이 있어요.
게임중독,운동,가정환경으로 인생 막 살다가 이러면 큰일난다고 어느날 깨닫는 것이죠.
스스로 깨달아야 효과가 있어요.
그래야 간절한 마음이 생기는 거죠.
그 간절함은 초능력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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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4-02 19:34
답댓글

저도 고3때 저렇게 공부했는데^^~~~

근데 워낙...기초가 없어서...설대근처도 못갔네요.ㅋㅋ

별명이 수학이~~~였죠.

기초가 없어서...수학 정석을 외우느라...정석만 들고 다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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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3 08:49
저는 고1,2 학원을 너무 많이 다녀서 망했어요.
종로에서 수학정석,성문영어다니다가,대일학원
교실하나에 100명 이상 단과반
고2때는 설대생에게 그룹과외 이때도 성문하고 정석..
이때는 정말 좋았죠,딱 2권의 책만 해결하면 끝이니까요.
지금은 산더미같은 문제집...정말 요즘 애들 신의 경지예요.
고3때 과외금지조치...
재수하면서 혼자 독하게 하는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우리 시대386 여기 맘님들과는 세대차이나서 이해 못하시겠지만.
엄청 많은 과목을 시험보아서 요즘의 수능보다 수학의 가중치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죠,
그야말로 다른 과목에서 점수 따면(?)되니까...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진화하고 진화해서 수학 못하면 불가능하죠.
그것도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로 환산하기에 수학 정말 중요해요.
저도 재수까지 했지만,설대 좀 가보려고..ㅋㅋ
면접까지만 보았어요.근처는 간거죠?
책상에 샤 를 무수히 그려놓고,공책에 낙서도 많이했는데..
요즘도 아들이 선물해준 VERITAS LUX MIA (진리는 나의 빛)이라는
핸펀 고리를 보면 그시절이 가끔 생각나요.
정말 부모입장에서는 백퍼센트 만족하는 좋은 학교죠.
공부 엄청 해야하고,교육 시스템도 좋고,물가 싸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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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투맘
  • |
  • 2010-04-02 16:04
답댓글

우리애들이 이렇게 한다면 매일 업고 다니겠어요.ㅎㅎㅎㅎ

제가 중3때 울반 1등이 저아이처럼 했어요.그래도 늘 전교2등이었어요.

전교 1등은 머리가 좋고 노력하는 아이였구요.

저렇게 하는 아이를 바로 옆에서 보니 참 보기 좋고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울 아이들한테 늘 그애 얘기를 해주면서 공부는 그렇게 하는거라고 말해주면 울 작은넘이

자긴 그렇게 죽도록 하고 싶지 않대요....필요성을 못느끼는 거겠죠.

요즘 저의 숙제에요.어떻게 하면 울 작으넘이 눈에 불꽃을 튀겨가면서 공부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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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0-04-02 16:17
규투맘님 오랜만이예요.^^
1등은 머리가 필요해요.
그런데 머리는 보통인 애들이 노력하면 성적 상승세를 타는 것 같아요
.큰애 초딩때 전교 아니라 반 1등도 못했고,중-고로 가면서 상승세를 타더군요.
대학가서 가장 능력발휘를 하는 것 같아요.고딩때 보다 열심히 해요.
정말 저도 꿈만 같고 믿을 수 없어요.
하늘을 감동시키는 애들이 있어요.
대학가서 이불을 덮고 잠든 적이 없대요.책과 자료들을 이불삼아...

우리 둘째 머리 엄청 좋거든요.
물론 노력 별로 안해요.그래도 성적 잘 나오니까요.
위의 사진 보여줬더니 뭐라는 줄 아세요?
저 형은 야구한다고 초,중딩때 놀았지만 자기는 착실히 해서
저렇게 할 필요가 없대요.ㅠㅠㅜ
요즘은 그래도 간지나는 형 모습보면서 열공해요.
더 이상의 동기부여가 없는 듯 해요.^^
공부의 달인에 출연하는 애들은 동기가 부여되는 계기가 모두 있는 것이 특징이죠.
동기부여만 되면 바닥에서 시작해도 꼭대기까지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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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4-02 19:57
그렇더군요..
공달을 보면 어떤 계기가 아이를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있던데...
요런것도 기대하면 안될듯...ㅜㅜ

머리보통 성실보통끈기 보통
그래도 끝까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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