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다가 얘는 과연 뭘까? 정말 인간일까? 어떻게 저러지?
경이로움과. 부러움으로 읽어내려갔어요.
나도 이글을 보면서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들었는데 우리집 아그들은 어떤
반응들을 하실까요 ㅠ ㅠ
이런 사진 말구요.
과학고 영재인데, 그 학생은 그냥 소설 보듯이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 애가 있었어요.
그 사진 보고 많은 엄마들이 좌절했잖아요.
사진상의 이 학생은 공부하는게 돈 버는거란걸 아나봐요...........ㅋㅋㅋ
늘 동기부여 할려고 하는 것이 힘들어요
공부는 제가 벌써 봐 주기가 힘들고 그저 엄마가 옆에 있으면 어렵게 풀어야 하는 문제가 풀린답니다.
그래서 오답에 가까운 문제는 늘 남겨두고 제가 옆에 있는 시간에만 풀어요
영어를 갈길 몰라 고민하던 차에 하니비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우리 자식만에 방법을 깨닫는데 지금 우리 아들은 다독을 하며 책으로 키운 아이라 우선 영어도 다독을 기준으로 삼으며 진정코 좋아하는 책으로 정독을 할려 합니다. 지금 셜록홈즈를 원서로 읽고 싶다기에 넥슨에서 영어 다운받고 책을 신청해 놓았어요
하니비님의 글들을 읽으며 제 편지글 능력도 많이 늘고 나만에 방법을 찾을려 노력합니다.
수학은 선행보다 수학책과 심화를 중심으로 하지만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결과는 항상 하나님께 맡깁니다. 최선을 다할뿐!
동기부여 문제로 오늘도 고민하여 가족과 하는 게임도 닌텐도도 등등 인제서 정신차리고 올해부터 열심히 할려고 영어책도 대여도 해보고 시골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보고자 님의 글을 읽고 자극받는 것은 자식이 아니라 이 에미입니다. ㅋㅋ 마음을 내려놓고 바라바야 보이는 것 같아요 느림보 미학으로 말이죠
저도 고3때 저렇게 공부했는데^^~~~
근데 워낙...기초가 없어서...설대근처도 못갔네요.ㅋㅋ
별명이 수학이~~~였죠.
기초가 없어서...수학 정석을 외우느라...정석만 들고 다녔거든요.
우리애들이 이렇게 한다면 매일 업고 다니겠어요.ㅎㅎㅎㅎ
제가 중3때 울반 1등이 저아이처럼 했어요.그래도 늘 전교2등이었어요.
전교 1등은 머리가 좋고 노력하는 아이였구요.
저렇게 하는 아이를 바로 옆에서 보니 참 보기 좋고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울 아이들한테 늘 그애 얘기를 해주면서 공부는 그렇게 하는거라고 말해주면 울 작은넘이
자긴 그렇게 죽도록 하고 싶지 않대요....필요성을 못느끼는 거겠죠.
요즘 저의 숙제에요.어떻게 하면 울 작으넘이 눈에 불꽃을 튀겨가면서 공부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