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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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09:48

감사히 받아갑니다.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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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09:47

감사히 받아갑니다.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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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09:46

감사히 받아갑니다.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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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9:18

예비초 4min 늦은 숙제 올려요~

min은 1월초에 큰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일주일 쉬고.. 일주일씩 늦게 진행을 하고 있어요~

지금 5권 끝내서 여기에 숙제 올려요~^^

앞으로도 한권씩 늦게 올려야 할꺼 같아요...괜찮겠죠? *^^*

워크지 푸는것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긴 한데..아직도 단어장 정리까지 하라고 하긴 좀 무리인듯해서..워크지 중 comprehension 부분만 풀라고 하고 있어요~

책 내용에 더 익숙하라고 한글책 먼저 보고 영어책 보게 했더니 훨씬 내용이해가 수월한거 같아요..

엄마욕심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가늘고 길게 갈려고요~^^*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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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4:48

폰에선 수정이 안되서 사진 따로 올립니다 틀린게 많아서 부끄럽네요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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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2:56

초5 다니엘. 폰으로 처음 글을 올려보내요 익숙치 않아요 ~~ 다니엘은 무난히 해 나가는데, 제 욕심에 좀 윽박 질렀더니 사이가 좀 안 좋아 졌으요 육아서를 보고 맘을 다잡아도 .. 이번주가 방학 마지막주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 감기 조심하세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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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8:19

초5 프린스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느낌입니다

챕터별 써머리하면서 웍싯은 그때그때 푸는것 같아요

틀린수는 줄어들고 있는걸로 봐선 꼼꼼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

일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부지런히 아이들 챙기시는 분들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엄마의 정성만큼 아이들이 잘 해줄거라 믿구요

좋은 글로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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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16

시간되시면 summery한거 구경시켜주세요. 아이가 다른 언니 오빠들이 한것을 보고 자극을 많이 받더라구요^^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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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3:57

프린스는 혼자서 푸나봐요?
저는 아직까진 옆에서 지켜야 해서요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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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7:30

초2 샐리

저도 바쁘다 바빠를 연발하고 사는데 옆집도서관님은 정말 바쁘시네요.

아직까지는 옆에서 지켜봐야 조금이라도 더 나은데 직장생활하시니

그부분이 젤 아쉽겠어요.

말씀하신대로 매진할수 있는 좋은 날도 올것이니 끈 놓지 말고 우리함께 가요^^

5권은 저의 도움없이 샐리가 모두 했네요 정말 기특기특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인것같아요.

아이에게 새로운 것을 시킬때는 제맘이 더 조마조마해요.

아이가 잘 해낼수 있을까 우려하는 마음도 있고 너무 애를 잡는 건 아닐까하는 미안함도 있고

그런데 이제 시도는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틀을 정해놓고 가두어 두는 일은 좋은게 아닌것같아서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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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8:21

단어도 꼼꼼히 잘 짚어가고 있는 샐리양 정말 기특하네요
아마도 책 읽은 권수가 늘수록 실력도 부쩍 늘거라 믿어요
정말 수고햇다 샐리양~~~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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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18

단어를 이렇게 꼼꼼히.. 정말 칭찬 많이 해 주셔야 겠어요.^^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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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3:59

단어장 정리 너무 잘 한거 같아요
울 아들 보더니 엄마가 해 준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만큼 잘했다는 말이죠
샐리 혼자서 다하다니 정말 부러워요 ㅎㅎ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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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6:00

초1 루나(엠마가 이름을 바꿨어요)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한 박자씩 늦네요ㅎㅎ

애가 단어까지 하는 건 별로 안 반가워할 거 같아 제가 나서서 해주다보니 자꾸 이렇게.

벌써 개학이 다 되어간다 싶은게.. 초반에 했던 계획은 다 어디로 가고

이젠 학교 숙제라도 제대로 끝냈으면 한다는~ㅎ

그래도 이렇게 북클럽에 올릴 사진을 찍는 걸 제일 자랑하는 딸이네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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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7:32

엠마도 좋지만 루나가 더 사랑스럽네요.
루나 웍싯 잘해 냈네요. 왕 칭찬합니다.^^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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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20

좀 덜하더라도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우리는 홍박사님의 BB를 시도했는데 애가 넘 거부해서 중도 포기했는데, 그때 제맘이 많이 무겁더라구요. 좀더 가볍게 해 줄껄했었어요.
우리 끝까지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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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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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4:01

이번 방학은 특히나 짧아 금방 지나간것 같죠?
그래도 꾸준히 한 북클럽 4기 애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루나도 참 잘했어요

wld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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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0:49

초4 Cathy

옆집도서관님^^ 잘 ~~ 공부해야한다는 ㅋㅋ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방학때 세웠던 계획들은 다 어디로 가고 그나마 쑥쑥에서 놀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방학이 끝나니 아이랑 좀 더 박물관이며 야외로 나가지 못함이 많이 아쉽네요 ㅠㅠ~~

집듣은 부지런히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크시트도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래도 곧 잘 합니다. 그래도 과연 이렇게 하는 단어공부가 효과가 있을까 늘 의심스럽습니다만~~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오겠지 생각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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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6:03

저두요, 이렇게 해서 뭐가 남기나 하는 것인지 항상 의문스럽지만.. 결과보다 과정에 의의를 두고 하네요~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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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23

저는 우선은 아이가 싫어라 하지 않으니 좋구요. 아이들도 자기에게 도움이 별루 안 되는 것은 내켜하지 않더라구요. 우리 모두 아이를 믿고 끝까지~~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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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4:10

미용실에 갔다가 중 3아이가 단어장을 들고와 외우고 있는걸 봤어요
단어 자체는 쉽더라구요
스펠링 하나하나를 외우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그 애도 학교에서는 잘 하는 편이라는데, sincerely 를 무척 어렵게 생각하고
외우고 있더라구요. 익숙치 않은 단어라서 그렇겠지요

우리식으로 단어만 훏고 지나가도 익숙해져 있으면 나중에
외우기도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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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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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21:13

초2 린

옆집도서관님~~~~

정성스런 대문 감사드려요...

ㅋㅋ저두 수학방하나 신청해 두었는데요....

집에선 하나 막상 글쓰기가 않되네요..

더더욱 북클럽 가입이후론 다른 것보다 이방에 더 신경이 쓰이네요..^^

엄마의 욕심이 아닌 열정이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해요............

린이는 매직트리중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가 닌자여서 그런지....

매일 꾸준히 열심히 했네요..

하루2~3 챕터씩 단어 .집든.소리내어 읽기 ...어느 것하나 소홀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확실히 반복 되는 어휘는 글을 읽으며 단어 유추도 제법 하더라구요...

다음 권도 꾸준히 ~~~~~화이팅~~~~~~~~

섬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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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9:36

저는 매주 올리는거..input방 가입했는데
정말 올리기가 힘드네여..

베렌이랑...매직트리만 하고 있어여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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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9:52

항상 봐도 야무지게 진행하는 린이 참 예뻐요~
글씨에서부터 정성이 느껴지네요, 웍싯도 참 잘했어요 ^^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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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6:05

린이 빼곡하게 단어 정리 해 놓은 걸 보니 대단한데요~
잘 따라와줘서 참 기특하네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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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7:33

린이 단어 정리까지 너무도 잘했네요.웍싯은 물론이고
내외동맘이랑 린이 찰떡 궁합이 참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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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24

린언니 단어장 넘 부러워요~~

효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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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51

초4 Gaia

옆집도서관님 바쁘신 와중에도 대문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방학이라 게임을 많이 하네요. 그래서 이제야 컴 차지가 되어 겨우 올립니다.

방학은 끝나가는데 계획한 바 다 이루지 못하고 지나가네요.

그래도 실컷 놀게해주고 싶은게 제 마음이라 잔소리는 하지 않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방학 보내고 계신거죠?

가이아의 불꽃놀이 작품(스마트폰으로 만든) 같이 올려요. 즐감하세요.

가이아는 매직트리 즐겁게 하고 있어요.

도서관에 갔더니 매직트리 읽고 guide 책 같이 읽으면 좋겠다 싶어 보았는데 영어로는 더 어려워

한글로 된 지식탐험 책 같이 읽으려고 합니다.

지식이 많이 쌓여서 좋을 것 같아요.

내외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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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21:20

가이아가 스마폰으로 만든 불꽃놀이 작품 감상 잘했어요..^^
전 스맹이라.... 톡.전화.문자 요정도 사용하는 처지라서요... 요리조리 애살맞게 사용하시는 분 넘 부럽습니다....ㅠ.ㅠ
더불어 워크시는지 열심히한 가이아에게 칭찬해용~~~~~
꾸준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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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이맘
|
2013-01-22 09:37

스마트폰으로 저런것도 되나여
앱인가요?

저 역시 완점 스마트하게 못쓰고 있어서...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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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9:55

가이아가 매직트리를 즐겁게 진행하고 있다니 참 반가운 얘기네요.
듣기 읽기가 제대로 습관화가 된 것 같아요.
웍싯도 넘 잘했고, 칭찬 많이 합니다. ^^

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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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6:09

스마트폰으로 그린 그림이라니, 너무 예뻐요~~!

루나도 지식탐험은 30권 넘어서도 빌려다보는데 매직트리는 어떤지 궁금해요.
이거 하고 나면 나머지도 빌려다 볼까봐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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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7:35

첨엔 스맛폰이 아니라 사포 종이에 크레파스로 칠한 작품인줄알았어요.
멋지네요.^^
웍싯도 잘하고 언니야 답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하길 바래요.^^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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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31

우리꼬맹이들도 스마트폰으로 그림그리는거 넘 좋아하는데 알려줘야겠어요.^^
Gaia언니 멋져요~~

섬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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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39

초1 유라

초 1 유라 닌자 실력입니다

천상 여자아이라 맨날 공주만 그리는 탓에.....

닌자를....저렇게 그려놨네요

4살 36개월 남자 동생이 요즘 닌자고에 빠져 있는데

cd들을때 닌자라는 단어만 나오면

닌자고~~~~~~~하면서 외칩니다

옷까지 입고서...

효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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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58

남동생 너무 귀여워요. 남자 동생들은 역시 다들 비슷합니다.
가이아 동생은 각시탈, 일지매에 한참 빠져있었어요.ㅎㅎ

내외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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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21:23

공주만 그리는 유라.. 전 넘 부럽네요...
오히려 저희 딸은 로보트 왕자만 그렸었거든요...
제 눈엔 오히려 더 귀여운 걸요.............
그리고 유라 남동생 표정이 넘 진지해요...
오!!! 눈빛이 살아있어요........^^

섬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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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9:38

정말 유라는 모든 그림이 주제와 관련있는 공주인데
심지어.......바다살리기 그림그리기에도...인어공주...

하루종일 닌자고만 하니까....
표정이나..자세는
싸부예요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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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0:01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유라는 1학년인데 매직트리를 이리 수월하게 잘 해주니
넘 기특하구요, 닌자를 사랑하는 동생도 넘 귀여워요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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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7:37

아효~ 아들 ~~ 넘 귀여워요.^^
36개월치곤 키가 커 보이네요.
유라도 웍싯 참 잘했어요.^^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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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34

갑자기 직접 닌자를 보니 use nature. be nature. follow nature이 생각나요^^
닌자 멋져요^^

무지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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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4:12

닌자고 ㅎㅎ 울 초 5 아들도 좋아한답니다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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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9:20

와~ 닌자옷까지..제대로 된 닌자가 여기있었군요~^^*
저희도 닌자고 좋아하고 그러는데..유라 동생에 비할수가 없군요~
멋져요!! 멋져!! ^^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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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6:37

초4 / Rachel

옆집도서관님! 새해부터 많이 바쁘셨군요~
이럴때 아이는 방학해서 집에 있지... 애가 많이 타셨겠어요.
그래도 손놓지 않고 유지해가시는 옆집도서관님도 사라도 넘넘 대단하세요.
오늘 값진 대문열어주셔서 넘넘넘 감사합니다~

전에 참 좋아하던 책인데... 한 이년만에 다시 읽어보면서 새삼스레 또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땐 유추해서 넘어갔던 단어도 이제는 다 알겠다고 해서 엄청 반가웠다는 ㅋㅋ
저희도 바쁠땐 실타레처럼 가늘게도 또 방학때나 시간이 날때는 소나기로 그렇게 그렇게
손놓지 않고 지내온 세월이 알게 모르게 아이는 성장하고 있나봐요.
오늘도 책 읽고 워크시트 감사히 받아서 잘 풀었어요~

효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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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8:00

방학때 레이첼은 소나기 퍼붓듯 그렇게 열공이군요.
우린 방학때 푹 퍼져있는것 같아요.ㅎㅎ

내외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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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21:25

큰맘님 말씀처럼요...손놓지 않고... 꾸준히 하면 알게 모르게 아이는 성장한다는 말
정말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네요....
때론 소나기처럼 실타래처럼 더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섬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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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9:40

유라도 4학년이 되면 다시 읽여서...
레이첼처럼..
단어 다 알겠어..
하는 말이 나오면 좋겠어여

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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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09:59

레이첼은 매직트리를 전에 한 번 봤었군요.
새삼스럽기도 하면서 더욱 자신감있게 다지기가
잘 될 것 같아요. 반복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네요.
많은 양의 웍싯도 즐겁게 척척 해놓는 레이첼 넘 기특해요 ^^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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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29

우리도 이번에 다하고 다음번에 다시 돌아와 할때 Rachel언니 같은 말이 나왔으면...^^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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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2:34

초1 Emily

우리도 닌자를 넘 귀요미로 그려놓았길래 올려봅니다.

이번책은 true and false가 넘 헷갈려서 엄마실력에 한계, 좀더 공부해야겠구나 했어요.

답이 맞나 싶기두 하구요.ㅠㅠ

글도 안 보고 채점하면서 읽고했더니 애보다 엄마가 내용을 몰라 아이한테 물어보면서 채점했네요.

아이는 좀 답답해하고..ㅠㅠㅠ

그리고 summery한번 시켜봤더니 제법하네요. 글씨는 지렁이 좀 기어가구요. 철자도 보고 쓰면서도 왜 이렇게 틀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우선은 하겠다고 하는것에 쭉 하도록 격려하려구요. 엄마 욕심은 뒤로 좀 감추고...다는 못하고 chapter3까지만요. 끝까지 안하고 다음권으로 넘어가려구요.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voca는 4권에서 좀 힘들어하더니 이제 하는법을 터득했는지 요령도 부리고 사전도 찾아가면 하네요.

매주매주 쌓이면 ... 28권까지 했을때 우리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루..ㅋㅋㅋ

옆집도서관님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저는 애셋키우면서 내 인생은 지금까지는 포기한듯..

넘 서글프답니다. 나두 예전에는 나름 디자이너였었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하면 포기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계속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내 아이에게도 자기일을 끝까지 하라고 하고 싶은데 나두 애낳아 키우면서 포기했는데 애한테 그런말 할수 있을까 싶기두 하고, 이렇게 키웠는데 아이가 자기일 포기하고 집에서 애키우며 살겠다하면 많이 서글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 오래 산건 아니지만 하나 잃으면 다른데서 또 얻는게 있고 얻으면 잃는 게 있는거 같아요. 요즘은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인거 같아요. 내 기분에 취해 주저리주저리했네요.

4기 여러분 마지막권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큰맘
|
2013-01-21 16:44

에구 기특한 Emily~~
저도 28권까지 한 후 Emily의 훌쩍 성장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포기안하고 꾸준히 책읽기 하다보면 이책, 저책에서 같은 단어를 무수히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문장속에서 단어 암기를 하는게 어린 Emily한테는 싫증내지 않고
롱런할 수 있는 팁일 것 같아요.
무조건 Emily한테 칭찬 이~~만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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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짱민
|
2013-01-21 18:03

에밀리 1학년 수준이 대단해요. 써머리도 잘 하고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행복마미
|
2013-01-22 10:05

1학년이 사전 찾아가며 진행하기 쉽진 않을텐데 넘 잘하고 있네요.
글씨도 너무 예쁘고 서머리까지~ 놀라워요^^
그동안 쌓인 내공들이 보여요, 멋진 에밀리, 앞으로도 계속
더욱 발전하길 바래요^^

규민맘
|
2013-01-21 00:58

예비 초 4 케이티

갈수록 매트하를 재미있어라 하네요. 워크지 하는 것도 처음보단 더 수월하게 잘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방학 시작하면서 계획은 혼자 여러개 세웠는데 거의 저 혼자 만의 계획이었네요.

괜히 애만 잡을 것만 같아서 북클럽 빼곤 아무것도 안했지만 혼자서는 여러계획을 세웠더랍니다.^^

남은 방학 방학숙제랑 수학3학년꺼 복습이랑 지대로 해야겠네요.

방학때 책좀 읽힐려고 했는데...이것도 좀더 신경써야될 것 같아요. 방학이라도 그리 시간이 많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워크지에 닌자그림을 귀엽게 그렸기에 같이 올려봅니다.

4기 북클럽 모두 홧팅이요~~~~~~~~~~~~

주디judy
|
2013-01-21 10:33

ㅎㅎ 넘 귀여운 닌자인걸요..
글씨도 야무지고 이쁘고..
같은 예비초4 케이티~~ 울 에밀리랑 쭉~~ 같이가요 ^^ 케이티홧팅!!!!!

지윤천사
|
2013-01-21 14:09

닌자의 날렵함이 느껴져요

큰맘
|
2013-01-21 16:50

재미있어 하는 케이티 실력도 쑥쑥 쌓이겠어요.
수학도 꼼꼼히 복습도 하고 부럽네요~~
저흰 복습하려고 문제집 잠깐 들춰봤는데... 진행이 잘 안되서요.
계획은 짜면서 제일 즐거운것 같아요.
텅텅 빈 여백으로 남지만... 또 다음 방학땐 꿈에 부풀어 계획을 짜겠죠.
저희집 얘기예요 ㅎㅎ
울 아이도 닌자그림그렸는데... 그걸 가려서 올렸네요.
케이티 닌자 그림 역동성있게 잘 그렸네요~
사진앵글에 가득한 케이티 과제 너무 열심히 잘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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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이맘
|
2013-01-21 17:40

수많은 동그라미...
실력이 보입니다~

효짱민
|
2013-01-21 18:05

워크지가 다 동그라미네요.
가이아는 몇개씩은 틀리지만 처음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점점 발전하는 모습에 엄마들 마음까지 훈훈합니다.

행복마미
|
2013-01-22 10:08

매직트리가 갈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케이티도 정말 착실하게 잘 진행을 하고 있네요.
그림도 넘 열심히 그려주시고~ 애착을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주디judy
|
2013-01-20 18:35

예비 초4 에밀리

5권 간신히 다 했네요..

에밀리가 4학년때부터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플룻을 하기로 했거든요.. .

목요일부터 오케스트라 캠프여서 학교 갔었네요...

매일 늦잠자다 일어나기도 힘들도.. 오전을 학교에서 보내고 오니.. 시간이 팍~ 줄어든 느낌 ㅜㅜ

이제 곧 개학이기도 한데~ 진행을 잘 할수있을지도 걱정되고 하네요..

방학때라.. 북클럽 하다 일정이 남으면 쥬니비 집듣 한번씩 하면서 했는데..

이젠 매직트리 하기도 바쁠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매일 5챕터씩 듣고, 하루에 2챕터씩 읽어서 진행했고요..

워크지는.. 하고 싶은 부분만 하라고 했네요..

어휘부분은 약간 어려워하고..

워크지를 풀라하면.. 대강 넘어갔던 부분을 확인해야하니.. 좀 힘들어하네요..

열심히 하시는 북클럽아이들!!!! 홧팅~~~~ 보냅니다... ^^

규민맘
|
2013-01-21 00:55

저희 케이티도 학교 관악부라서 방학이어도 맨날 학교 가네요. 에밀리가 케이티랑 같은 플룻이네요.
오전 12시까지 학교에서 연습하고 합주하고 그러고 집에 오니 방학 같지가 않아요. 이번 졸업식에도 연주한다고 같이 연습하고 그런가 보더라고요.
이번방학은 유난히 짧은 것 같아요. 좀더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한달이 금방 지난 느낌...
이번주랑 담주에는 방학숙제열심히 해야될것 같아요.

같은 학년이라 에밀리 더 크게 응원합니다.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에밀리 홧팅!!!!!

열심히 하는 에밀리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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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네
|
2013-01-21 09:41

에밀리는 꾸준히 규칙적으로 영어공부를 잘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학교에서 활동하는 거 시간내다보면 거르거나 빠뜨리고 밀려하기도 쉬운데 꾸준히하는걸 보면 대단해요.. 주디님께서 잘 지도하셨겠지만서도. ㅋㅋ 앞으로도 화이팅 이여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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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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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4:10

우리Emily도 학교 오케스트라 목표로 바이올린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같이 악기하는 언니들 많아서 넘 좋아요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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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6:57

에밀리가 플룻을 하는군요.
오케스트라에서 활동을 하면 재미도 있고 쓰임이 있어서
에밀리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악기를 잘 하는 친구들이 자신의 다른 일들도 잘 하더라구요.
시간관리 잘해서 북클럽 미션도 잘 해나고 있는 에밀리 너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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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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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35

대학때 관현악반 동아리에서 클라리넷을 했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여...
우리 딸도 피아노 외 꼭 다른 악기를 시키고 싶어서

방과후 수업에 넣었는데 너무 형식적이고.....
재미없어해서....괜히 넣었나 싶어요

시골이라..개인레슨도 없고...

오케스트라 있는 학교 정말 부럽습니다

근데 우리 유라가 악기를 좋아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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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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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0:14

악기를 한가지라도 제대로 다루는 것도 참 자산인 것 같아요.
플릇도 참 매력있는 악기인거 같은데, 에밀리가 재밌게 잘
배워나갔음 좋겠어요. 바쁜 와중에 매직트리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에밀리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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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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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21:29

초3 에이미

저도 방학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렸었네요.ㅎㅎ

엄마 욕심은 아이가 이것도 해줬음 싶고, 저것도 해줬음 싶고

욕심이 참 끝이 없는거 같아요.

에이미는 그나마 4기 북클럽 하나 꼭 붙잡고 가고 있어요.

얼떨결에 시작한 북클럽이지만, 한 주 한 주 그나마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님들이 함께 하면서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대문

열어주시는 수고 덕분이지요. 넘 감사하구요,

한걸음씩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어느결에 다져져있을

에이미를 기대하면서 저도 꾸준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모두들 계획하신대로 알차고 즐거운 방학이었으면 합니다.^^

이번주에도 집듣2회, 읽기1회, 낱말카드 만들어서 여러차례 보기했어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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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18:41

저희도 북클럽 붙잡고 갑니다~~~
북클럽 진행하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낱말카드 직접 만들어 주시나요?
전 단어 찾아서 단어장만들어 주고.. 모르면 찾아보면서 하라고 하거든요..
낱말카드로 만들면 좋아할것 같아요.. 단어도 쏙쏙 들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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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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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1:09

북클럽만 붙든이 여기도 추가요...
방학이라 엄마는 여러 공부계획만 세웠는데...울딸은 놀 계획뿐이네요.
요즘은 친구들이랑 노는 재미에...맨날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만나고 오네요.
방학이니까 그러면서 좀 놀라고 풀어주네요.

처음보단 케이티도 좀더 수월하게 하는것 같아요.
에이미 이번주도 참 잘 했네요. 칭찬도장 쾅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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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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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9:38

에이미가 이번주에도 열심히 했네요.
단어찾고 워크시트풀고...집중듣기보다 많이 힘들텐데....
에이미양 화이팅!!!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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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4:12

워크시트에 나 열심히 했어가 묻어나네요~~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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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03

낱말카드까지 만들어서 진행하시는 행복마미님과 에이미의 정성에 감탄합니다.
저희도 북클럽하면서 안빠지고 하게 되서 그게 너무 좋아요.
혼자하면 편하겠지만 미루게되고 안하게도 되고 그러다 슬그머니 낙오하게 되죠.
같이 하니 서로에게 관심도 보이고 정도 쌓이고 그래서 맥놓지 않고 가게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4기 북클럽에게 너무 고맙네요.ㅎㅎ
#5번도 성공리에 잘 마친 에이미에게 칭찬 잔뜩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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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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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7:39

행복마미님의 꼼꼼한 진행덕에 에이미 실력이 날로 느는것같아요.^^
예쁜 에이미 앞으로도 화이팅!!!

잔머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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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20:45

초 4 해리

방학이라 평소보다 더 수선스럽고 바쁘실텐데 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방학이 이제 절반정도 지난것 같은데 이번방학은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ㅠ.ㅠ

아무래도 제가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상태라서 그런가 봅니다.

다른맘님들은 화이팅 하고 계신가요?

5학년을 앞두다 보니 괜한 긴장감에 해리만 두들기고 있는 모진엄마랍니다

모진엄마 아래서 화이팅해주는 두아들에게 무한 땡큐하며 저도 화이팅 하렵니다.^^

처음에 매직트리1권을 할때 반타작을 해서 엄마를 허걱하게 하더니 점점 오답률이 줄어들고 있네요

계속 반타작이면 어쩌나 정말 고민하고 힘빠져서 전전긍긍했는데 엄마 힘빠지지 말라고 열심히 하는

기특한 해리도 화이팅!!!!!!!!!입니다.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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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18:43

몸이 힘드셔서 그런가봐요.. 얼렁 기운차리세요..
모진엄마아래 화이팅하는 두아들~~~ㅎㅎ 넘 이뻐요..
듣기만해도 사랑스런 아이들인걸요..
아이들 생각하면서 힘내시고요~~~!!! 홧팅!!! 입니다... ^^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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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1:12

엄마는 함부로 아프지도 못하는것 같아요. 해리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같이화이팅 해요.
역시 이번주도 해리 멋지게 잘 했네요.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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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9:36

갈수록 좋아지는해리의워크시트푸는실력 짱 !!!
우리모두힘내자고요. 엄마들화이팅!!!

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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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4:14

많이 발전하셨군요.^^짝짝짝......ㅊㅋㅊㅋ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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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20

잔머리뽕님 이곳에서 뵈니 또 새삼 반갑네요 ㅎㅎ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는 그러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해리가 저는 너무너무 기특하네요~
아마도 5학년 새학년을 맞이해도 해리의 이런 자세는 분명 엄마의 염려를 기우로 만들거예요.
잔머리뽕님 얼른 좋은 컨디션으로 턴 하길 바랍니다.
아무 문제없이 열심히 노력해준 해리의 의지력에 마음 쏘~옥 빼앗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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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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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20:01

바쁘신데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긴글 공감하고 읽었네요. 저흰 오늘 책빌려와서 미션하려면 바짝 서둘려야하는데 왤케 요즘 몸이 힘든지...저녁할 때 거의 비몽사몽입니다. 참 저도 힘들지만 온종일 뒹글거리며 엄마기다리는 클라라도 힘든 모양이네요^^
쉬엄쉬엄 가야지
중요한 순간에 딴짓안하게....^^
그럼서 오늘도 4기친구들 화이링해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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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18:45

에궁~~ 온종일 뒹글거리면 엄마 기다리는 클라라를 보면
힘드시단 말도.. 표시도 못할것 같아요..
엄마라는 이름은 참~ 힘들어요..
아잣아잣!!!! 힘내시고요~~~!!!!! 기!! 팍팍!!! 보내드립니다.... ^^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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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1:14

애들방학이 엄마들한테 개학이라지요.
애들 밥챙기는것도 진짜 일이라더라고요.
은근과부님도 힘내시고 홧팅해요. 4기북클럽친구들과 같이요^^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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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9:34

에구ㅜㅜ 힘내셔요
엄마가 기둥입니다..
저희도 제가 아팠던 때엔 애가 전혀 학습 분위기 잃더라구요.. 화이팅!!!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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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25

한번 몸과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회복되기가 좀 힘들죠!
그럼에도 아이들 건사해야하고 머리에선 아이들 걱정이 떠나지지 않는게 참내~
할수없어요 은근과부님께서 얼렁 푹 쉬시고 체력회복하는길 그게 젤 빨라요 ㅎㅎ
오늘 할일 대충하시고 무조건 고단백질 섭취하시고 푹~ 쉬셔요.
담엔 반짝반짝해진 은근과부님 만나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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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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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38

엄마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우리 엄마도 힘들었을 텐데. 자식 낳고 살아보니 그런게 느껴져요. 힘내세요. 클라라를 위해서^^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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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2:08

옆집도서관님

대문열어주시느라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저희도방학 시작하며 계획은 거창하였으나 겨우 븍클럽 하며 책읽기 위주로 지내고 있어요.

이번주엔 아이가 장염으로 고열과 구토로 고생하느라 좀힘들긴했지만...

그래도 혼자 맘먹고하겠다는 것보단 지켜보며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북클럽에오니 응원이 많이됩니다.

이번엔 아직워크시트못풀고 집듣과 삼챕터까지 소리내읽기 엄마랑 한페이지씩 했내요.

그리고 #4까지 워크시트 풀 때 작년에 읽은 한글판매직트리하우스 덕을본 듯 해요.ㅋㅋ

엄마도 힘내시고 아이들도 스스로동기 부여하며 해낼수있도록 아자기합 좀불어넣어봅니다.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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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2:26

ㅋㅋ 저는 지금 한글판 같이 보고있어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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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18:47

괜찮아요?
아픈데도 열심히~~~~!! 넘넘 기특하네요.. !!
홧팅!!! 하시고요.. 아인네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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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01:16

요즘 독감,장염이 유행이라던데....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 와중에 집중듣기까지...
아인네 님도 힘내시고 우리 모두 아자아자 해요. 홧팅~~~~~~~~~~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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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31

계획의 달인 접니당 ㅎㅎ
그래도 북클럽하면서 한장한장 쌓여가는 워크시트보면 많이 했구나 싶어요.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던데... 많이 고생했겠네요. 좀 낳았는지... 걱정됩니다.
아픈데도 유지해준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이곳의 친구들은 왜케 의지력이 강한건지 ㅎㅎ
잘먹고 빨리 회복되길 바랍니다. 옆에서 애가 타셨을 아인네님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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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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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23:40

천천히 가더라도 끝까지 가면 되죠머.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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