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아직은 영어보단 색칠이 좋은 울 민이랍니다. ㅋㅋ 좀 늦었어요.

5번 소피아 ....

늦었네요 ㅜㅜ 이번엔 소피아가 좀 힘들어했네요 ...언니랑 노느라구요 ...-.- 설지나구부턴 심기일전 잘해봐야겠어요....^^;;

하루가 너무 바뻐서 이제야 올립니다..

개학을 하고나니 더 바쁜것 같네요..

너무 급하게 숙제를 해서 좀 성의가 없어 보이네요 ㅠㅠ

37번 오뉴야

아이가 정말 좋아해용^^

70번 evan 이요~

재우다 잠들어서 쫌 늦었습니다-,-;;

처음으로 그림 뽑아주었더니 잼나 하네요^^

초2 brian

애들과 잠들어서 이제 올리네요^^  

문장이 길어졌어요

열심히 피곤을 무릎쓰고 매일 꾸준히 활동하기 적응다했는데 깜박하고 숙제를 안올릴뻔했네요..ㅡ.ㅡ..

7세 Ethan 이번주 활동올립니다^^ 

56번 태곤맘입니다.

문장이 길어져서 일까요? 아님 벌써 3주째 들어가서일까요?

조금씩 꽤를 내는것 같아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모두 행복한 설이 되세요.

8번 1학년 알렉스입니다

문장이 길어졌지만

하루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읽어 보았어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21번 초3 Bora

처음엔 잘 만들더니 약간씩 혼동이 되나봐요.

적응해 나가겠죠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제원 숙제올려요.

초2 scott 열심히 적어보고 말하고 읽기했네요~

67  초2 kelly 입니다~~

지난주에 비해 문장이 길어졌네요~~

아이들은 놀이같은 공부가 좋은가봐요~~

즐겁게 이번주도 진행했어요~~

76번 10세 Nicole 

퍼즐 꺼내서 문장 만들고 문장읽기- 문장쓰기- 그림보고 문장 기억해서 말해보기 순서로 진행했어요. 문장이 길어져서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잘 해주었어요. ^^

39번 진 사진 올립니다. 

반복은 많이 하지 못했지만 재밌게 했어요.

이번 주 문장이 길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문장이라 잘 이겨내며 했습니다.

12번 민준이

일주일이 너무 잘 가네요~ ^^

매일 하는게 조금 힘들어지는 걸까요?

이번주는 게으름을 좀 부렸네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화이팅해 봅니다.

7번 동건 

숙제 제출합니다.

아프기도 하고 해서 여러번 반복을 못했네요.

19번 민입니다.

아직은 어려운듯...하기싫은듯...^^;;

습관이 되게 반복...반복....

49번 지민지수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재밌어 해요~

하루에 다 해버리네요.. 계속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쓰는 걸 어려워해서 순서 맞추기만 하고 있어요.

60번 샐리입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sp!!

present 와 parent 가 자꾸 헤깔린데요^^;

자꾸 하다보면 단어도 자연스레 외워지겠죠?

13번 똘씩맘~

당연히 하루한문장씩 하는줄알고 습관처럼잘해줘서

고마울뿐이네요

오늘은 어린이집빼먹고 스케이트장서 신나게놀다가

집으로돌아가는 차안에서 사진올려봅니다^^

1번 11살 예림입니다

개학했고 아이도 저도 일찍 일어나느라 힘든 한주였어요

SP를 깜박해서 두개씩 몰아서 이틀에 끝냈어요 ㅎㅎ

꾸준히 할 자신은 있는데 안까먹을 자신이 없는건 어쩌죠? ^^;;

78번  주영이 숙제 제출합니다~~~ㅎㅎ

즐거운 날 되시와요~~

6번 harry에요~

좀 큰아이라그런지 쉬운듯 재미있어하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75번 passion25 준입니다

바쁘신데 숙제방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게 학습으로 느껴지나봐요.ㅜㅜ

음.. 재미있게 진행하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어요..

58번 Sophia, 채현

숙제방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Sophia는 읽고 문장배열하고 그리고 외우면서 쓰기까지 알차게 할수 있어서 좋으네요.

일주일에 4문장씩 조금씩조금씩 꾸준히 하면 나중에 발전된 모습을 볼수 있으리라 믿어요~^^

채현이는 아직 쓰기하는게 "쓰기"보다는 "그리기"에 가깝지만 점점 좋아지겠죠~

통문자로 몇 단어씩 알아가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구요~

모두모두 설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54번 은지

눈꽃비람님 대문일찍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눈에 익는 단어들도 생기고 하기싫어 지지~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훅딱 해  주니 편하네요^^;; 

쓰기는 아직 싫어해 제가 써주면 그위에 따라 쓰고 있어요. 

사진 찍느라 퍼즐 제가 다시 맞추고 한번 써주고 하니 엄마도 같이 공부되네요ㅋ~

개학하고 이번주는 정신없이 바빴네요ㅠ

15번 로레또입니다~~

저도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챙겨서 올려봅니당..

요즘 애들도 개학이고 저도 바쁘고ㅠㅠ 정신없이 한주를 보내고 있어요~

11세 리안이는 하루에 한번 적기 했구요..

우리 제이든은 열심히 읽고 맞추기 했어요~

오늘 아침에 아빠랑 넷이서 이번주 부턴 아침마다 4문장 읽고 가기로 했어요..

담주면 설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0기 화이팅요~!!

10번 에밀리

혼자서 쓰기까지 하고 딱 밀봉해서 제자리에 두었네요~^^

다들 편안한 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