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근래 미국의 크고작은 도서관과 사서들이 경제위기와 기술발달 때문에 위기상황에 있습니다. 많은 도서관에서 정식 사서들을 해고하고, 그 자리를 임시직으로 채우거나 아예 문을 닫는 도서관도 있지요. 도서관과 사서라는 직업자체가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지요.
네 맞습니다..그래서..크라센박사(Stephen D. Krashen)도 요근래 자신의 연구 결과와 학자로서의 신념과 견해를 바탕으로 미정부 정책 관계자들나 언론 기관에 도서관에 대한 정책 지원을 강력 요청하고 있답니다. 한편 일반인들에게도 그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같이 하길 강력 요청하고 있지요..www.sdkrashen.com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메일 서비스 신청을 하시면 관련 기사나 이메일을 자동 수신 가능하답니다..
그렇죠..근데 그거 알아요? 강철왕 카네기가..실은 미국에서 '도서관의 수호성인(Patron Saint of Libraries)'이라고 불리는거...기업인으로서는 상당히 냉혹한 면모를 보였던 그가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피지 등에 무려 2500여개의 도서관을 지어주었답니다..그리고 미국에 지어준 1600여개의 도서관은 당시 미국 전역의 도서관 숫자보다도 더 많았답니다..참 부럽죠? ㅎㅎ